mbc 드라마 트리플 종영-아쉬운 마지막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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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화제를 일으키다가, 막장드라마라는 소리까지 듣고, 결국에는 소리소문없이 종방을 했다는...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오빠와 여동생과의 사랑... 친구의 전부인과의 사랑 등은 내가 봐도 설정이 좀 아쉬웠다는...

물론 하루의 민효린의 연기도 조금 아쉬웠고...


다만 상희와 해윤과의 알콩달콩한 사랑과 젊은이들의 창업과 본드팩토리의 승승장구는 참 마음에 들었는데, 엉뚱한 부분이 발못을 잡았는지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았던 방송...
트리플 촬영장소 2번창고 - 송스치킨
트리플 촬영장소 - 강남구 세곡동 못골마을
트리플 - 활과 하루의 키스신
트리플 - 사랑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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