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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출연한 윤상씨와 절친이라고 하는 조원선씨의 잔잔한 발라드 음악...
불나방스타 쏘세지 클럽은 정말 재미있는 클럽인데, 유희열씨도 물어보았지만, BVSC(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이름은 페러디한것은 아니라고... 근데 노래도 정말 재미있고, 신난다는...
마지막의 일락이라는 사람은 누구인가 했는데, 마지막에 부른 편한 사람이 생겼어라는 노래를 들으니 누구인지 알것 같다는...
요즘들어 토크부분은 조금 줄어들고, 음악적인 분야에 조금더 신경을 쓰고 있는듯... 암튼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라는~
박지선의 '수질 검사 하러 왔어요'에서는 군대에 가는 한남자의 처절한 사연이 소개...^^
<윤상>
1. El camino
2. 그 눈 속엔 내가]
<윤상 & 조원선 & 유희열>
3. 아무도 아무것도
<조원선>
4. 나의 사랑 노래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
5. 악어떼
6. 석봉아
<일락>
7. I'm yours
토크 中 - Again & again, Insomnia, 행복했었다
8. 편한 사람이 생겼어 (feat 채린(브랜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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