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대 해수욕장 회집 소개와 바닷가에서 먹어본 숯불 바베큐

 
개인적으로 1년에 한두번 정도가는 동해 하조대 해수욕장...
회집이 대략 5-6군데 정도가 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고, 뭐 맛도 서울에서 먹는것보다 못한듯 합니다...



위의 횟집에서 작년에 한번 먹어보았는데, 둘이서 먹는데 7만원이상이 나왔다는...-_-;;
이번에도 친구과 도착해서 그냥 횟집에서 한잔을 먹자는데, 콘도텔인가에 있는 회집의 메뉴판을 보았더니...
광어나 우럭의 소자가 5만원이라는...-_-;;

그래서 어쩔까하다가 새로 생긴 아래 회집에 가서 띠어다가 3명이서 먹으려고 하는데, 얼마냐고 물어보았더니 3만원에 해주겠다고 하네요....
띠어다가 먹는것이지만, 다른곳의 반도 안되는 가격이네요...
물론 서울에서 먹는것에 비해서 양은 조금 적은듯합니다...



동해안 청정 할어회 전문점... 오대양회센타, 하조대 콘도텔이라고 써있는데...
예전에는 못보던 곳이네요...
연락처는 672-5543


차라리 인터넷에서 싱싱회와 같은것을 구매해서 그냥 아이스팩채로 가지고 가는 방법이나,
동해나 시내쪽의 이마트와 같은 대형마트에서 회를 구입해서 먹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마지막 방법으로 이렇게 사먹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회와 일회용 숯불과 양념한 삼겹살을 가지고 바닷가로 가서
파도가 치는 바로 위에서 친구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1회용 숯불도 구하는데 고생을 했는데, 파는곳이 한군데가 있더군요...
버스타는곳 근처에 슈퍼인데, 고기도 파는곳인데, 6천원을 받더군요...
불붙이는것도 많이 발전해서 예전보다 쉽게 불을 붙일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미친짓이니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하더니...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고기와 회를 먹으면서 맛도 좋고, 아주 분위기도 좋다고 하더군요~

아쉬운점은 어두워서 소주는 병나발을 불어야 한다는...-_-;;

그리고 바닷가이므로 술자리후에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 하므로,
커다란 비닐봉지를 가지고 가서 모두 담아서 버리시기를 바라고,
술먹고 물건과 섞여 들어가는 경우도 많으니 우선 숙소로 가지고 갔다가,
다음날에 밝은곳에서 정리를 해서 버리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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