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시티홀 종영 - 어디 이런 멋진 정치인들 없을까?

 



어제 저녁에 안타깝지만 드디어 종영...

(스포-결말 내용)

외압에 못이겨서 인주시를 지키기위해서 MOU를 체결하지만, 이미 시장직은 사퇴를 해서 계약은 무효가 되었고, 조국은 아버지의 뒷통수를 치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아버지를 강제로 정계은퇴를 시킨다...
고고해는 인수시에 들어서는 것이 잘못된것을 알고 따지지만 아버지 회장은 뭐 그게 어떠냐고 큰소리를 치지만, 딸의 의견대로 다시금 처음부터 시작하게 되며,
조국은 결국 무소속으로 대통령선거에 출마를 하는 유세장면으로 마지막 장면을 마무리...

대기업 회장이나 조국의 아버지를 보면서 작금의 우리나라의 대기업총수나 정치인들의 썩어빠진 모습이 눈앞에 선하다...
그리고 신미래의 진심도 가진자들에게는 반발심을 사게되는 안타까운 현실도...

물론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일일지 모르겟지만, 신미래나 조국과 같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많은 활동과 선전을 기대해본다....
그리고 시티홀 시즌2로 조국이 대통령이 된후에 조중동이나 기득권층과 싸워서 이기는 멋진 내용을 또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