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연서 사진 2009. 3. 3. 12:582009. 3. 3. 12:58 Posted in Feel통 by 단비스 반응형 할머니와 외출을 한다고 옷을 입혀놓고 사진 한방~ 어제는 잠을 자고 있는데, 자면서 너무 귀엽게 웃어서 한참을 카메라를 들고 기다렸는데, 안웃는다는.... 괜히 웃겨볼까하고 건드렸다가 깨서 한소리 들었다는...-_-;; 주말에 집에서 다쳐서 얼굴에 점같은 상처가 났는데, 상당히 촌스러워보인다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망을 보고, 나는 쓰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