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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폰인 sph-m4655를 구입한후에 GPS를 하나 구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네비게이션이 된다...
GPSTuner을 주로 이용하는데, 지도만 구해서 보정점을 맞추어주면 제법 멋진 GPS가 된다.
등산을 할때는 등산매니아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이건 아직 산행을 해보지 않아서 좀 더 써보아야 할듯...
마지막으로 The Map(더맵)이라는 네이게이션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았는데, 핸드폰으로 네이게이션이 되니 정말 재미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도 잘되고, 차를 타고다니면서도 아주 잘된다...
거기에다가 주행기록을 알맵에서 불러오면 이동위치가 꽤 정확하게 나온다.
물론 중간에 약간씩 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다지 문제가 심하지는 않은듯...
혼자서 어디에 갈때 특히 유용할듯한데, 자전거타고 강화도에 다녀올때 한번 써먹으면 좋을듯한데, 문제는 베터리라는...
차야 충전을 하면서 갈수 있으니 문제가 없지만, 자전거야 대략 난감...
인터넷에 건전지로 충전을 하는 기능이 있는것이 있던데 한번 구입해서 사용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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