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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동안들... 우승을한 41세의 아줌마는 정말 대단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65세의 신동욱씨가 무엇보다도 늙는것은 몸과 마음이 늙는것이지만, 우리의 마음가짐으로 충분히 극복할수 있으니 몸과 마음을 부지런히 하고, 열심히 살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닿았다는...
그대 나이 생각말고, 몸과 마음을 부지런히 열심히 살자!
젖살 토마토 주스 올리브유 리코펜 항산화효과 벨리 댄서 협회 회장 동안 허리 라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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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sbs.co.kr/event/2008/young/index.jsp
강호동 현영 박상면 붐붐
41세 안유진씨가 SBS ‘전국동안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제 3회 전국 동안선발대회'에 출연한 안유진씨는 서구적인 마스크와 38-24-38의 육감적인 몸매로 41세란 나이를 무색케 했다.
안유진씨는 현재 대학생과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형으로 벨리댄스 학원을 운영하는 강사다. 안유진씨는 탄력적인 피부와 균현잡힌 몸매의 비결로 15년째 꾸준히 하고있는 벨리댄스를 꼽았다.
이날 안유진씨는 고혹적인 벨리댄스를 선보여 초등학생 외모의 21살 김종민씨, 33살 아이엄마지만 사춘기 전후의 피부를 가진 이나영씨, 완벽한 S라인의 몸매의 소유자 58세 소피아(본명 이찬경)를 물리치고 동안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안유진씨는 과거 학력 위조 파문으로 문제가 됐던 인물. 안씨는 지난해 모 대학 교수로 임용된 뒤 외국 대학 졸업장을 위조해 제출한 혐의(위조 사문서 행사)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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