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예방 프로젝트 트릭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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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는 사기꾼들과 사람의 심리와 전문지식을 습득해서 사기를 쳐먹는 인간들...
강아지 사기는 정말 배째라 하는 사람들...
아줌마 탐정은 대단하기도 하지만, 경찰들은 뭐하는 놈들인지...
증권사기꾼은 정말 어이가 없는 대단한 놈이지만, 이런 놈들때문에 열심히 살던 사람들의 희망과 꿈을 꺽는 놈들은 정말 살인죄를 넘는 나쁜 놈이라는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도 조심을 해야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욕심이다. 대박을 꿈꾸고, 엄청 싼값에 구매하고, 횡제를 하겠다는 생각이 문제인듯... 조심 조심 조심이 최선이고... 정부측도 이런 사고에 만반을 기해야 할것이다.


사기예방 프로젝트 트릭 3회

믿고 살 수 없는 사회, 인터넷 애견 직거래


인터넷 거래가 활발해 지면서, 애견 거래 역시도 인터넷 직거래로 이루어지는 요즘.
그러나, 익명인만큼 믿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인터넷 상이었다!

가정견이라 믿고 산 애완견이 지저분한 농장에서 병 걸린 상태에서 판매되었는가 하면
경매에서 A급 판정을 받았다는 말에 속아 구매했더니, 구매한지 일주일 안에
죽고 마는 애견들.
그러나 피해자들은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예방 접종 조차 되지 않은 어린 강아지들을 고속버스 화물칸에 실어 보내는 파렴치한
사기꾼들의 행각..그리고 죽은 강아지의 시신 앞에서 분노하는 피해자들!

사기예방 프로젝트 [트릭]이 그 현장을 찾아간다.

아줌마가 간다 - 아줌마 CSI 김정란씨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사기꾼 잡은 아줌마로 유명해진 김정란(가명)씨
인터넷 직거래로 물건을 사면 싸게 살 수 있다는 말에 60만원을 주고 유아도서를 구입한 정란씨.
하지만 일주일 뒤, 도착한 것은 커다란 호박.
고소장을 내러 간 경찰에서는 ‘대포통장에 대포폰이니 포기’하라는 소리 뿐...
인터넷 직거래 장터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그리하여 드디어 아줌마가 나섰다
단서라곤 이름, 나이, 멜주소로 전부였지만... 6개월간의 추적으로 드디어 범인이 잡혔다

경찰과 네티즌이 놀란 평범한 아줌마의 사기꾼 잡은 스토리 [트릭]에서 준비했다

투자의 귀재로 통하는 유명증권사 간부 알고보니 전과자

수익창출의 일인자로 VIP고객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웠던 00증권 자산관리 팀장,
어느 날 갑자기 그가 사라졌다.
20여명으로부터 110억원 받아 챙긴 그는 알고 보니 백수에 전과자 출신!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가 몇 해전, 지방의 한 도시에도 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친
전과자였던 것.
깐깐하기로 정평이 난 VIP고객들마저 속아버린 희대의 투자사기꾼의 실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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