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다큐멘터리 - 멈춰진 괘종시계 치매- 당신은 자유로운가? 어디로 가야하나

 



치매때문에 불행한 사람들을 보여주고, 어떻게 치매가 생기는지, 치료법은 없는지, 외국인들은 치매를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보여준 방송...
결론적으로 말해서, 치매에 걸린 노인이라고 방치를 한다는것은.. 전쟁에서 포로로 잡힌 사람을 나몰라라 하는것과 마찬가지라는 이야기... 평생 이나라를 위해서, 아니 그냥 살았다고 하더라도, 나라에서 그 노인들을 제대로 돌봐주지 않는다면 누구 이 나라를 믿을수 있겠냐는듯한 뉘앙스의 이야기... 쉽게 말해서 정부에서 팔것고 나서라는 이야기이다. 노인치매는 그 집안의 문제로 치부할것이 아니라, 사회문제로 삼자는 말...
외국은 보면 참 잘해놓고, 잘 보호해주는데, 비슷한 세금을 걷고도 그돈을 다 어디에다가 쓰고, 도대체 복지에 쓰이는 돈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멈춰진 괘종시계 치매- 1부, 당신은 자유로운가
멈춰진 괘종시계 치매- 2부, 어디로 가야하나


치매인구 36만명! ‘노년의 족쇄’를 푼다

TJB, 촬영기간 5개월·선진유럽 4개국 해법 조명

HD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멈춰진 괘종시계-치매’

이희중 PD와 김성수 카메라 감독.


TJB가 HD특별기획 다큐멘터리로 16일과 17일 밤 11시5분 ‘멈춰진 괘종시계-치매’를 방송한다.

1부는 ‘당신은 자유로운가?’, ‘2부는 어디로 가야하나?’를 제목으로 방송되며 담당 프로듀서는 이희중 PD, 카메라 감독은 김성수 감독이다.

인류에게 ‘치매’란 이름은 도대체 무엇이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어디로 가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치매 인구는 36만명. 대전·충남은 2만 5000명의 치매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어느 누구에게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질병이 바로 치매다.

가족중에 누군가가 치매란 질병으로 판정 받게 될 경우, 그 가족이 겪는 정신적 물질적 파괴력은 이루 형언할 수 없다.

특히 노령화 사회가 급속이 진행되는 이즈음, 이는 사회적 문제이며 우리 모두가 같이 감내해야 할 고통이기도 하다.

한때는 젊은 시절이 있었던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그러나 어느   먹구름처럼 우리 곁에 다가온 치매.
이희중 프로듀서는 “사회적 화두가 된 ‘치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우리는 앞으로  이를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해야 하는지를 찾아봤다”고 말했다.

복지 선진국인 유럽(오스트리아, 스웨덴)을 찾아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그들은 치매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 왔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신약개발은 어디까지 왔는지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이웃나라인 일본의 개호보험 시스템, 그리고 다양한 치료요법(테라피)을 통해 환자들에게 그들이 쏟는 정성을 엿본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복지 시스템을 모델링하고 있는 호주에 가서 우리나라의 보건소와 같은 시설인 ‘커뮤니티 센터’ 를 이용한 치매의 발견과 조기치료 시스템을 소개한다.

아울러 2008년부터 시행하려 하고 있는 노인 수발보험제도에 대해 전문가들과 현장에서 만난 이들이 지적하는 허점을 파헤친다.

촬영기간 5개월, 촬영국가는 국내를 비롯해  해외 4개국(스웨덴. 오스트리아, 일본, 호주)에 이른다.
지역 방송에서는 드물게 북극에서 남극까지(북반부 스웨덴에서 남반부 호주) 전 지구를 오가며 취재·제작한 다큐멘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