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 아이의 사생활 - 남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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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5부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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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지나가다가 보면 아이들의 돌출행동에 깜짝 놀라고는 한다.
하지만.. 지금에와서는 놀라기보다는 원래 아이들의 속성이 그렇고, 내가 조심해서 피해가야 한다라는것을 느낀다.
아무리 뭐라고 소리를 쳐봐야 소귀에 경읽기이고 그 나이의 단계에세는 그럴수밖에 없다라는것을 느낀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만한 방송.. 비단 아이뿐이 아니라.. 남녀, 사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듯하다.
이런 방송을 연애에 비유한것이 아마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이야기일것이다.
항상 사람은 자신을 중심으로 자신의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평가한다...
그 잣대를 잠시 내려놓고, 아이를, 상대를, 사람을, 사물을 한 번 다시금 바라보자...

http://www.ebs.co.kr/homepage/docuprime/prev/prev_popup01.htm
무슨 물건이든지 분홍이어야 좋아하는 딸
장난감 차, 게임에 빠져있는 아들
도대체 왜 그럴까?

아들과 딸은 다르게 키워야 한다는데.... 왜?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남과 여

심리과학 실험으로 확실하게 밝힌
아들과 딸의 차이
 
가장 오래됐으나, 가장 새롭고,
가장 불편한 이야기
그 비밀을 최초로 풀어본다

그리고
성 호르몬과 넷째 손가락 길이,
그 17%의 소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흔히 딸은 키우기 쉬운데 아들은 키우기 어렵다고들 한다. 그렇다면 그것은 엄마가 여성이기 때문에 동성의 자식을 더 잘 이해하기 때문은 아닐까?  
여기에서 아들과 딸에 대한 교육적 접근을 달리 해야할 것이라는 가설이 시작된다. 아들과 딸, 즉 남과 여는 어떻게 다를까?
빈 종이에 45도 기울어진 물병을 그려본다. 그 안에는 물이 담겨 있다. 그런데 어떤 모양으로 담겨 있을까? 혹시 물병과 같이 기울어지게 그렸다면 당신은 여성적인 뇌를 가졌다. 병이 기울어져도 물은 당연히 수평으로 있어야 한다는 물리적 원리를 제대로 반영했다면 당신은 남성적인 뇌를 가졌다. 실제 연구에서 남성 중에는 단 한명도 물을 기울어지게 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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