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2.0 - 무서운스펀지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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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2.0 - 무서운 스펀지


# 꿀벌은 휴대전화 사이에서 놓으면 꼼짝도 못한다.


똑같은 꿀이 놓인 두 곳 중 한 곳에만 통화상태의 휴대전화를

설치한 후, 꿀벌들의 이동방향을 관찰했다.

15분이 경과되자 꿀벌들은 이미 휴대전화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다.

반면, 휴대전화의 반대편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꿀벌들..

벌들은 조금씩 천천히 꿀이 있는 쪽으로 이동해간다. 

아예 자리를 잡고 꿀을 먹기 시작하는 벌들은 끝내 휴대전화가 있는 꿀에는

한 마리도 가지 않는다.

이와 같이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벌의 활동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논문을 확인해보니 휴대전화 전자파가 벌의 방향 탐지 시스템을 간섭해

45분 안에 전자기장에 노출된 벌들이 자신의 벌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단 한 마리도 자신의 벌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집단도 있었다고 나와 있다.

-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전자파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단국대 김윤명 교수 팀에서 휴대폰 사용 자세를 달리해 가며

전자파 방출량을 측정한 결과, 휴대폰이 얼굴에 접촉되는 위치와

경사각도 등에 따라 전자파 인체흡수율이 최고 세 배까지 차이가 났다.

실험결과,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전자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먼저 휴대전화가 뺨이나 광대뼈에 붙지 않게 얼굴에 멀리

떨어뜨려야 하고 마이크 위치를 턱 쪽으로 내리지 말고 위로 올린

상태에서 되도록 입에서 멀리 떼어 통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핸즈프리나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도 전자파 흡수율을 낮추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0분 이상 연속 통화는 자제하고

휴대전화의 사용연령을 낮춘다면 전자파흡수율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

# 유리통과마술


겉보기엔 여느 창문과 다름없는 평범한 유리창!

옷 안쪽으로 서서히 몸을 숙이는 마술사!

그리고 마술사는 어느 새 건물 안에 들어가 있다!

관객이 유리창을 두드려보지만 창문은 여전히 그대로 있는 상태! 


- 유리통과 마술의 비법은?


유리통과 마술의 비밀은, 바로, 유리창에 뚫린 구멍!  

카페 안으로 들어가 보니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스텝들이 숨어 있다.

이 마술에 사용된 유리는 창틀보다 길게 제작되어 있으며,

아랫 부분에는 구멍이 뚫려 있었다.  

그리고, 관객이 옷이나 종이로 유리창을 가리면,

숨어 있던 스텝들은 재빨리 유리 창문을 들어 올린다.   

이때, 마술사는 구멍을 통해 이동하고,

스텝들은 다시 유리창을 아래로 내렸던 것이다.

이런 비법으로 마술사는 유리창을 손쉽게 통과할 수 있었다.


# 도시괴담 - 지하철 편

지하철과 관련된 괴담.

회식을 마치고 늦은 시간 귀가하는 희수는 때마침 도착한 지하철에

서둘러 지하철에 몸을 싣고 야근과 회식에 피곤했던 터라

자신도 모르게 희수는 금세 잠들고 만다.

졸던 희수는 맞은편에는 남녀 셋이 꼭 붙어 앉아 있는 것을 본다.

일행인 듯 보이지만 어딘가 수상쩍은 이들.

희수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낀다.

이 때 한 남자가 지하철을 탄다.

희수 곁에 앉은 이 남자는 희수에게 커피한잔 하자며 치근거리고

남자를 피하기 위해 무작정 지하철에서 내린다.

희수를 따라내린 남자는 본인을 의사라고 소개하며 이야기한다.

맞은 편, 두 명의 남자는 죽은 여자의 시체를 지하철로 운반하였던 것을

알리기 위해 희수를 내리도록 유도했던 것이다.



# 날치기범의 전략


- 날치기 대처법


1. 돈가방이 있을 때는 통화를 삼가야 한다.

범인에게 쉽게 가방을 뺏길 수 있기 때문이다.


2. 만약 가까이서 소매치기를 목격했다면 범인이 눈치 채지 못하게

   웃으며 경찰에 신고한다.

     

3. 만약 의심스런 사람이 따라오면 아무집이나 초인종을 눌러

   자기 집인양 행동하는 것이 좋다.


4. 고액의 현금을 인출한 경우에는 은행 경비원이나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 날치기범들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날치기범들은 주로 훔친 오토바이를 사용한다.

그래서 번호판이 아예 없거나, 구부러져서 숫자가 안 보인다던가

이파리나 흙으로 판별하기 어렵게 만들어놨다면 날치기범들의

오토바이가 아닌가 의심해 봐야 한다. 만약 이런 오토바이를

발견한다면 경찰에 즉시 신고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토바이의 번호판은 각 구별로 구별되어 있는데

다른 구의 번호판이 금융기관이나 주택가를 배회한다면

90% 이상이 날치기범이다.

그리고 오토바이에 두 명이 타고 있으면 2인조 날치기범일

확률이 높다. 특히 한명은 운전하고 한명은 뛰어가서 가방을

낚아채는 수법을 많이 쓰기 때문에 앞좌석 범인은 항상

헬맷을 착용하여 인상 착의를 감춘 상태에서 망을 보고,

뒷좌석의 범인은 뛰어야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모자를 꾹 눌러쓰고 간편한 복장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수상한 사람이 자기의 주위에 나타난다면, 얼른 가방을

안전하게 벽 쪽으로 가까이 메는 것이 안전하다.


# 1985년 <목없는 여살인마> 촬영 중 한 명이 사망하고

  고양이가 떼죽음 당했다. 그리고...


- <목없는 여 살인마>는 어떤 내용의 영화일까?


시어머니의 밀애 현장을 목격한 며느리!

이에 시어머니는 가정부와 공모하여 며느리를 독살을 하게 된다.

독살당한 며느리는 죽어가면서

고양이에게 자신의 복수를 부탁하는데...

결국 며느리의 피를 마신 고양이는 요괴가 되어,

며느리의 복수를 한다는 내용이다.

- 목없는 여살인마는 촬영 중 일어난 불운들은?

촬영을 위해 구해온 200마리의 검은 고양이가 이유 없이 모두 죽어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급히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성남으로 향하던 조감독은 그만 신혼부부를 차로 치이고 마는데

남편이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만다.

그리고 촬영만 들어가면 자꾸 꺼지는 조명 때문에

촬영이 지연되는 것이 부지기수였다.

심지어 조명이 떨어져 스태프가 중상을 입는 사고까지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귀신이 소녀의 머리를 잡아채 공중으로 올라가는 장면

촬영 당시, 갑자기 피아노 줄이 끊어지면서

목을 휘감아 두 명의 배우 모두 목숨을 잃을 뻔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