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The Da Vinci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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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게 보기는 했으나, 예전에 책을 읽어본 입장에서는 너무 전개가 빠르고 상상력이 홰손될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다빈치코드 책을 보고, 다빈치코드와 관련되 다큐를 보는것이 성배와 마리아에 대한 진실에 대한 궁금증에 더욱 빠져들것 같다.
그나저나 아멜리에가 나이를 먹기는 많이 먹은듯하다... 전혀 못알아봤다...-_-;;


감독 : 론 하워드
주연 : 톰 행크스 , 오드리 토투 , 장 르노 , 이안 맥켈렌 , 폴 베타니 , 알프레드 몰리나
각본 : 아키바 골드만
촬영 : 살바토레 토티노
음악 : 제임스 오너
편집 : Daniel P. Hanley
미술 : 알랜 카메론
장르 : 스릴러
개봉 : 2006년 05월 18일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 147 분
제작/배급 : 소니 픽처스 릴리징 코리아(주)
제작국가 : 미국
제작년도 : 2006
홈페이지 : http://www.davincicode2006.co.kr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댄 브라운 원작 소설을 영화화!!

금세기 최고의 지적 스릴러
역사를 뒤엎을 비밀이 밝혀진다!!


특별강연을 위해 파리에 체류 중이던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깊은 밤 급박한 호출을 받는다. 루브르 박물관의 수석 큐레이터 자크 소니에르가 박물관 내에서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시체 주변에 가득한 이해할 수 없는 암호들… 그중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는 암호 때문에 살인누명까지 뒤집어쓴 랭던은 자크의 손녀이자 기호학자인 소피 느뷔(오드리 토투)와 함께 자크가 남긴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코드 해독작업을 시작한다.

랭던과 소피는 시시각각 좁혀오는 경찰조직과 파슈 국장(장 르노)의 숨가쁜 포위망을 피하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을 발견한다. 하지만 코드 속에 감춰진 실마리를 쫓아 진실에 접근할수록 비밀단체 시온 수도회가 지켜온 비밀을 지워버리려는 ‘오푸스 데이’의 시도는 더욱 격렬해지고, 마침내 두사람은 인류 역사를 송두리째 뒤집어 엎을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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