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밀이 장갑-양손에 끼우고 편리하게 때와 각질을 제거할수 있는 제품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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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이나 샤워를 하실때 때를 밀고는 하는데, 보통은 이태리 타올이라는 제품을 많이 사용을 합니다.

의학약학 전문지 Doctor W 뉴스 기사 - 피부미인 되려면 ‘이태리 타올’ 멀리하라

대부분 이태리 타올이 피부에 안좋다는 이야기는 한두번 들어보셨을텐데, 피부세포 보호하는 각질층과 지질막 파괴로 피부 건조증과 피부노화 유발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래서 요새는 부드러운 소재로 때를 밀고는 하는데, 좀 시원한 감은 덜하지만, 피부 트러블이나 피부보호에는 훨씬 더 좋은듯하더군요.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예성이라는곳에서 제조한 때밀이라는 장갑인데, 목화와 자작나무로 만든 100% 셀롤로오스(Cellulose)계 천연섬유로 만든 극세사 때밀이 장갑입니다.

때를 가루로 만들어서 안으로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때를 민후에 물로 딱아보면 때가 많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표면 요철과 섬유사의 특성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피부의 이물질과 때를 제거할수 있는 특허출허제품이라고 합니다.

사용방법은 비누칠을 하며 부드럽게 문질러서 때를 제거하고, 물속에서 흔들어서 때를 제거해서 계속적으로 사용을 하시면 됩니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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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같은 소셜커머스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구매하실수 있는데, 사람들의 평가도 꽤 괜찮아서 구입을 해봤습니다.

저는 보라색 때밀이 장갑과 등밀이 장갑을 구입을 했는데, 벙어리 장갑도 괜찮을듯 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한번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 약간은 목장갑처럼 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이게 특허를 받은 섬유로 때를 밀면서 때를 가루로 만들어서 안쪽으로 집어 넣는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극세사 천연섬유라서 부드러움이 좋고, 시원함도 괜찮습니다.

처음에 장갑을 손에 끼워보고는 솔직히 이건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근데 매일 다니는 헬스클럽에서 이걸로 샤워를 해봤는데, 정말 때를 미는 기분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그냥 양손으로 한꺼번에 양팔, 양다리를 쭉쭉 문데주시면 되는데, 피부 자극을 떠나서 신속하게 때를 미는데도 좋더군요.

때밀이 수건을 사용하면 한손으로 이쪽 저쪽을 문대고, 손을 바꾸어서 때를 밀어야 했지만, 이 제품은 그냥 가려운곳을 긁는것처럼 비눗칠을 하시고 문데주시면 됩니다~

비누 거품이나 바디 클린저를 꽤 잘 흡수를 해서 아주 부드럽고 편리하게 때가 미리더군요~

어짜피 등어리는 손이 안닿기 때문에 등밀이 장갑을 이용하시면 되는데, 이건 약간 불편한 감이 있더군요.

차라리 타월식으로도 판매를 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좀 사용을 해보고 나중에 타올로 개조를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이 제품의 단점이라면 대중목욕탕이나 사우나에서 남의 시선이 느껴지기도 하겠고, 물에 젖은 상황에서 장갑을 빼기가 좀 힘들더군요. 손이 작은 여성분이라면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이거를 다쓰고 나면 벙어리 장갑을 구매해서 사용을 해봐야겠더군요.

장점은 피부에 자극이 적고, 아주 신속하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때를 밀수 있으며, 때를 미는 감촉도 꽤 좋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조금은 갈리는것이 저희 어머니처럼 평생을 이태리 타올만 쓰셨던 분은 박박 문데지 못하는것에 대한 아쉬움은 남는듯 하지만, 피부 보호를 위해서 이태리타올처럼 거친 제품보다는 이런 제품을 사용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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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도 제품에 자신이 있는지 때밀이계의 명품 때르메스라고 부르고, 불만족시에 100% 환불을 보장을 한다고 하는데 때밀이 수건을 새롭게 바꾸어 보고 싶으신분이라면 참고해 보시면 좋을듯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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