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천 벚꽃놀이, 멋진 저녁 야경속에 활짝 피어난 여의도 윤중로 못지 않은 벚꽃구경 추천 명소

 

서울 은평구 불광천 벚꽃축제와 벚꽃길 걷기 대회, 노래자랑 등의 행사소식 안내 (2013년 4월 12일-16일)

은평구 벚꽃축제는 끝났는데, 벚꽃은 이제 활짝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는데, 겉보기에는 만개한듯하지만, 가만히 보면 아직 망울을 터트리지 못한것들이 많아서 현재 대략 70%정도가 피어났고, 이번 주말과 다음주 초가 절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3 한강여의도 봄꽃축제, 윤중로 벚꽃행사의 아름다운 모습 꽃의 개화,절정과 교통편, 행사안내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도 다녀왔는데, 역시나 꽤 웅장하네요~

초저녁부터 운동하는 사람, 벚꽃 구경온 사람등 정말 사람들이 많더군요.

불광천의 벚꽃은 역촌역부터 시작해서 응암역, 새절역, 증산역, 월드컵경기장까지 꽤 긴거리에 이어서 펼쳐져 있는데, 가장 벚꽃 구경을 하기 좋은곳은 6호선 응암역부터 새절역을 지나서 와산교까지가 가장 좋습니다.

위의 빨간색선의 구간이 가장 구경을 하기 좋은곳인데, 차도쪽이 좀 시끄럽기는 하지만, 벚꽃규모는 훨씬 크고 좋은데, 응암역부터 새절역을 한바퀴 빙도는 식으로 구경을 하시거나, 불광천 보행자코스로 걸으시면서 약간 멀리서 보시는것도 좋더군요.

이 구간에는 불광천을 중심으로 양쪽에 벚꽃이 피어있고, 규모도 꽤 큰편입니다. 증산역부근에도 꽤 많이 피어있기는 한데, 듬성듬성 피어있어서 쭉 보기에는 좀 아쉬운듯하더군요.

벚꽃은 날이 맑아서 햇빛이 좋을때와 밤에 야경을 통해서 볼때가 참 좋은데, 은평구 지자체에서 벚꽃을 위해서 조명도 꽤 잘 설치를 해놓아서 보기에 좋습니다.

저녁 9시무렵인데, 새절역부터 응암역까지 정말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방문 및 지하철, 주차장 교통편 안내(봄꽃축제 23일까지 연장)

윤중로처럼 아주 큰 벚꽃은 별로 없지만, 나름 꽤 큰 규모의 나무들도 있고, 무엇보다 나무들이 낮은편이여서 손을 내밀면 벚꽃이 손에 닿을정도로 가까운것이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꽤 풍성하고, 이쁘게 열렸네요~

이렇게 손에 닿는 벚꽃들이 많아서 제대로 벚꽃을 감사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꽃을 따가는데, 다른 사람들도 좀 생각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만개를 한듯한데, 자세히보시면 아직 꽃망울이 터지지 않은것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사진들을 참 많이들 찍으시는데, 연인들의 염장샷도 꽤 있어서 배가 아프다는...-_-;;

암튼 이 길을 걸으면서 버스커의 꽃송이가, 벚꽃엔딩을 mp3로 들으시면 더 좋습니다.

Max Raabe & Das Palast Orchester - Sex Bomb

개인적으로는 막스라베의 bel ami 라는 노래가 상당히 기분을 좋게해주던데, 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담아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인도를 따라서 한번 걸어보시고, 반대편 도로나, 아래의 불광천의 보행자도로로 걸어보시는것도 좋은데, 자전거 전용도로는 위험하니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18일 새벽 5시반경의 불광천의 모습입니다. 새벽녘에 아무도 없는 이런 길을 걷는것도 좋은데, 동네분이라면 이런 시간에 나와서 산책이나 운동도 하면서 고즈넉하게 즐기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여의도 벚꽃축제를 고즈넉하게 즐겨보기

증산역부근에 가니 물가쪽에도 벚꽃을 심어놓았네요... 여름에 장마로 잠기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일렬로 불광천부터 상암동까지 쭉 이어져있어서 걷거나 운동을 하거나, 자전거,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면서도 보기에 좋네요~

뭐 요즘은 벚꽃을 동네나 공원에 많이 심어놓아서 자주 볼수 있지만, 윤중로나 불광천처럼 야간조명까지 설치해 놓은곳은 톡특한 느낌으로 더 아름다움이 빛나는듯한데, 사랑하는 가족이나 애인, 친구들... 그리고 혼자라도 좋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집주변의 이런 길을 조용하게 사색하며, 이런저런 생각하며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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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응암역부근의 닭집에 갔는데, 그닥 뛰어난 집은 아닌데 인근의 가게들이 정말 벚꽃특수덕을 톡톡히봐서 사람들이 꽉꽉 메어터지던데, 위의 맛집을 한번 참고해서 좋은 구경도 하시고, 맛있는것도 드셔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북한산 진달래의 절정과 숨겨져 있는 분홍빛의 진달래 밭을 찾아가본 등산 산행기

그리고 벚꽃도 좋지만, 인근의 북한산이나 둘레길에 가시면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 등이 만발해 있으니 이런곳도 가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