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iPad mini)의 애칭으로 iMi 아미 또는 아이미라고 부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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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을 했습니다~

앞으로 리뷰도 해보고, 아이패드를 대신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근데 포스팅을 할때나 이름을 부를때 아이패드 미니라고 말하다가보니 좀 이름이 길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어떠신가요?

뭐 미니라고 부르는것도 좋지만, 아이패드와 관련된 글일때나 인지를 하지, 다른 글속에서는 아이패드 미니라고 쓰고, 말을 해야 하는데, 애칭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순간적으로 아이패드 미니를 줄여서 아미나 아이미라고 부르면 어떨까 싶더군요.

영어로한다면 ipad mini를 줄여서 imi로 불르면 될듯 하네요.

혹시나 싶어서 imi라고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니 그다지 자주 사용하지 않는 이름인듯한데,

아미.. 혹은 아이미라고 불러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더 좋은 의견이 있으면 기타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뭐 누구 혼자한다고 될 이야기는 아닐듯한데, 여러분들의 생각이 어떤지가 궁금하네요~

좋은 의견으로 모아진다면 블로거분들이 블로그에서 아이패드 미니의 애칭으로 사용을 해서 신조어를 하나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위의 설문에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문조사 결과보기

무관심에 묻쳐버리면 그만이지만, 혹시나 잘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패드 미니 리뷰글마다 트랙백을 보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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