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키울때 먹이는 감마루스(Gammarus), 반수생거북이용 먹이 건조 새우 제품

 

집에서 벌써 2년정도 키운 반수생거북이... 반수생거북이는 주로 물에서 살지만, 간혹 육지에 올라와 등갑을 말린다고 하는데, 2년전에 작은 새끼 두마리를 키우다가 한마리를 죽고, 이 한마리를 꽤 오래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는...

먹이로는 감마루스(Gammarus)라고 건조 새우인데, 찾아보니 이건 주식으로 사용을 하는데, 이것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부식으로 장구벌레, 미꾸리지, 밀웜 등도 먹이고, 간혹 양배추, 양상추, 상추를 먹인다고 하는데, 우리 거북이는 잘 안먹는듯...

먹이는 매일 2-4회 5분이내에 다 먹을수 있는 양을 주라고하는데, 보통 하루에 2번정도 주고, 간혹 점심에 조금씩 더주는 정도...

거북 전용먹이로 건조한 소백옆새우라는데, 칼슘이 많아서 거북이 껍데기인 갑각을 견고하게 한다고함...

가격은 동네 수족관에서 6천원정도에 판매를 해서 구입...

이런식의 작은 새우로 크기는 새끼손톱정도의 크기...

겨울잠을 잘때는 빼고는 왕성하게 움직이는데, 요즘은 사람을 알아보는지, 먹이를 주려고하거나 근처에 가면 돌맹이 위로 올라와서 머리를 쭉빼고 빨리 먹이를 달라고 아우성을 치는듯...^^

먹이를 주면 신나서 달려들어 잘 먹는데, 새우를 물어먹는 모습은 덩치가 크면 좀 무섭겠다는 생각도 든다.

수명은 25년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40년 이상 간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오래오래 건강하기를...

다만 조그마한 수조에 넣어두어서 그게 미안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