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앱스토어(Amazon Appstore for Android), 앱 내부 결제 도입 소식과 애플스토어에 대한 생각

 

아마존 앱스토어가 앱 내부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뉴스가 요즘 여기저기에서 나오던데,

appstore라는 말에 아마존에서도 apple ios용 스토어를 출시를? 그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안드로이드용 앱스토어에 앱 내부 결제를 시작했다는 뉴스이더군요...^^

아마존 앱스토어는 한마디로 티스토어 같은 방식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기존의 안드로이드마켓(구글플레이)외에 어플 형식으로 앱을 판매하는 장터인 앱스토어라고 보시면 될듯...

아마존 앱스토어 바로가기 - https://www.amazon.com/appstore

위와 같은 방식의 사이트인데, 제대로 실행을 하려면 앱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아직 서비스가 되지 않는듯 합니다. 아마 킨들파이어를 가지고 있거나 해외 통신사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어야 가능한듯 합니다.

유료결제 모듈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개발자 프로그램도 지원하는듯한데, 애플의 앱스토어와 비슷하게 1년에 $99의 등록비용과 판매수수료 비율은 7:3으로 거의 비슷한데, 현재는 가입을 하면 1년분의 $99는 안받는다고 하네요.

아마존 개발자 홈페이지 - https://developer.amazon.com/welcome.html

뭐 한국의 티스토어나 올레마켓 등이 있는 상황에서 그리 놀라운 소식은 아닌데, 만약 이게 ios용 앱스토어였다면 정말 뉴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애플에서 받아주지 않을 확률이 현재 100%이기는 하지만, 얼마전 뉴스를 보니 아마존이나 페이스북에서 html5를 통해서 게임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던데, 편법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나온다면 애플측에서 막을수 있는 방법도 아니고, 현재 국내에서도 리디북스, Yes24, 교보문고 등의 전자책이나 오픈마켓등은 앱스토어의 30% 수수료라는 정책때문에 결제는 인터넷을 통해서 구입을 하라고 하는 상황에서 아마존이나 페이스북에서 브라우저를 새로 개발을 하거나, 기존의 safari를 이용해서 웹페이지상에서 실행되는 앱을 만들어 판매, 제공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앱을 실행하는데 바탕화면이 아니라, 브라우저에 들어가서 실행하는것이 불편한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에 구글의 크롬브라우저의 html5기반의 웹앱 실행방식을 보면 괜찮은 방법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이티브 앱(Native App), 모바일 웹(Mobile Web), 하이브리드앱(Hybrid App), 스마트폰 프로그램 개발 방법의 차이점 비교

한국형 통합 엡스토어 K-Apps(KWAC)와 하이브리드 모바일앱 개발의 폰갭(PhoneGap), 앱스프레소(Appspresso)

국내와 세계 통신사들이 추진하는 wac은 발표만 하고, 소식도 없고, 그리 전망도 밝아보이지는 않는데, 아마존의 안드로이드용 앱스토어에 공격적으로 도전을 하는데, 과연 IOS기반으로는 어떠한 방식으로 도전을 할지... 혹은 그만둘지 관심있게 지켜보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