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박스(Oracle VM VirtualBox)에 가상 Windows7, windows 8 comsumer Preview 설치 및 사용방법

 

이번에 새로나온 win8의 메트로UI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vmware를 사용해서 설치를 해보려고 했는데, 7버전은 안되고, 8버전부터 된다고 하던데, 계속 오류가 나서 버츄얼박스로 설치를 해서 성공을 했습니다. 근데 집의 intel cpu에서는 되는데, 사무실의 amd cpu에서는 또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다며 종류가...-_-;;

VM웨어(VMware vSphere) 서버가상화 - 가상컴퓨터가 개인용 PC에서 Server 관리로!

Microsoft Windows7 x64 노트북에 VMware를 이용해서 Mac OS X Lion 설치, 사용기

요즘 vmware에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데, 가상화서비스로 회사의 비용을 절감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소식이 많이 나오더군요. 뭐 일반사용자야 뭐 그닥 다가오는 이야기는 아니지요...

vmware나 virtualbox는 이미 PC에 설치된 OS가 돌아가는 상황에서 그안에 또하나의 OS를 가상으로 설치하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windows7를 설치했는데, 맥킨토시나 리눅스, xp, os2 등을 설치해보고 싶은경우, 뭐 잘아는 전문가나 파워유저라면 멀티부팅을 통해서 설정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좀 복잡하고 어려운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windows7에서 하나의 창을 띄워서 새로운 OS를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보기도 좋고, 다양한 OS를 사용해볼수 있으며, 윈도우의 시스템복원같은 기능인 스냅샷을 통해서 간편하게 특정시점으로 복구도 가능하며, 다른 컴퓨터에서도 불러올수 있기때문에 외부에서도 버추얼박스나 vmware를 이용해서 어디에서나 같은 환경의 PC를 사용할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물론 이걸 켜두면 OS가 두개가 돌아가는것과 마찬가지이기때문에 시스템 자원이 더 먹기때문에 어느정도 사양이 되야 사용할수 있습니다.

우선은 버츄얼박스를 설치해야 하는데, 오래간만에 다운로드를 받으러갔더니 오라클로 인수합병이 됬더군요.

https://www.virtualbox.org/wiki/Downloads

위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면 되는데, windows, 맥킨토시의 os x, linux, solaris 등에서 설치가 가능합니다.

설치중에 oracle corporation 범용 직렬 버스 컨트롤러, network service, 네트워크 어댑터 등을 설치할것이냐고 물어보면 모두 설치 해주시면 됩니다.


설치를 하고 실행을 하면 이런 관리자화면이 뜨는데, 여기에서 새로만들기는 눌러서 새로운 os를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가상머신 이름과 운영체제 종류를 우선 선택하시고...

새 가상 머신의 메모리를 정해주세요.

너무 많이 잡으면 기존 OS에 문제가 생길수 있고, 너무 적게 잡으면 가상os가 버벅거릴수 있으니 권장메모리내에서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다음에는 가상 하드디스크를 설정하는 부분인데, 새로운 OS가 돌아가기 위해서 노트북이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의 일정부분을 할당하는 부분입니다.

만약 새롭게 만드는것이 아니라, 기존에 만들어놓은것이 있으면 불러오시면 되는데, 자주 사용을 하신다면 os설치와 기본적인 어플과 세팅을 한후에 저장을 해주시고 불러다가 쓰면 좋습니다.

vdi, vmdk, vhd, hdd 방식을 지원하는데, 뭐 기본값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가상 디스크 저장소 설정을 동적할당, 고정크기, 2gb 단위로 분할하기가 있는데, 동적크기는 다른 프로그램들을 설치해서 용량이 커지면 가상 디스크의 용량이 커지는 방식이고, 고정크기는 100G를 딱 정해놓으면 그 이상은 쓰지 못하는 방식입니다.

2gb단위로 분할하기는 하나의 가상디스크가 아니라, 용량이 커질때 2G단위로 파일을 나누는 방식입니다.

파일위치와 크기에서 크기만 설정을 하시면 파일의 위치는 c:\user쪽에 설치가 됩니다.

ssd같은것을 사용하시거나 특정위치에 설치되기를 바라시면 위치의 오른쪽의 폴더아이콘을 클릭해서 설치위치를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하면 하나의 가상디스크가 만들어졌습니다. 설정을 눌러서 좀 더 세부적인것을 수정할수도 있고요~

그리고 저장소로 가시면 IDE 컨트롤러에 CD/DVD드라이브가 있습니다. 가상 OS를 설치하려면 필요한것인데, iso파일을 하드 디스크에 다운로드 받아서 연결을 하시거나, CD나 DVD를 연결해서 설치를 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하드 디스크에 windows7 iso파일을 download받아서 연결을 시켜놓았고, 부팅할때 자동으로 설치가 되게 되있습니다.(물론 설정에서 변경해서 부팅순서 우선순위를 변경할수도 있습니다)

공유폴더 설정기능도 있는데, 이건 가상OS에서 기본OS의 하드디스크나 폴더에 접근하는것입니다.

굳이 가상os에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말고, 기존에 설치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좋겠지요?

공유폴더를 설정하면 이런 user account control 팝업창이 뜨는데, oracle vm virtualbox guest Additions를 설치하고, 가상os를 다시 부팅해주시면 됩니다.

하나더 설정해주시면 좋은것이 가상 OS말고, 메뉴의 설정에 들어가시면 입력부분에 호스트 키라는것이 있는데, 예를 들어 가상OS에서 마우스를 사용하게되면 그 마우스의 제어권은 가상OS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럼 다시 기본OS로 돌아올때는 호스트키를 눌러주면 되는데, 기본으로 Right Control이 설정되어 있는데, 이게 좀 오류가 있어서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어판의 마우스 설정을 변경해주면 된다는데, 저는 잘 안되어서 잘 사용하지 않는 right shilt나 right alt로 변경해주시면 좋은데, 클릭을 하고, 해당 키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 메세지가 위에서 설명한 이야기이고요... 당분간 익숙해질때까지는 이 메세지를 다시 표시하지 않기는 그냥 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시작 관리창에서 만들어놓은 가상디스크를 시작버튼을 눌러서 시작하시면 기존에 OS를 설치하는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고로.. .이부분은 패스~

저는 windows8 iso 파일을 구하지 못해서 우선 windows7을 설치하고, windows 8 comsumer Preview 파일를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를 했습니다.

Windows 8 Consumer Preview 다운로드 사이트

위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를 했는데, 한 2시간정도가 걸리더군요...-_-;;

가장 좋은것은 저처럼하기보다 windows8 iso 파일을 구해서 바로 설치를 하시는게 더 좋겠지요~

(참고로 PC에서 설치하면 기존 OS가 windows8로 바뀌니 조심하시길)

결국 성공을 해서 설치를 마쳤는데, Metro UI가 참 독특하기는 하더군요. 물론 전혀 익숙하지도 않고요...-_-;; 어디에 뭐가 있는지.. 컴퓨터는 어떻게 꺼야하는지, 제어판은 어디있는지 정말 생소한데,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면 쓰다보면 많이 익숙해지고, 편리성도 괜찮다고하지만, 초기에는 사용자들의 반발이 상당히 거셀듯합니다.

뭐 모니터를 터치용 모니터로 바꾸어주면 또 모르겠습니다...^^

작업표시줄은 있는데, 윈도우버튼을 사라졌고요.. 물론 예전처럼 사용도 가능합니다.

PC Settions 설정도 꽤 독특한 방식인데, 전반적으로 모바일 스마트폰의 UI와 PC의 UI를 통일하려고한 흔적이 역력해보입니다. html5 시대에 맞추어서 PC나 스마트폰에서 같은 화면을 사용해서 PC사용자들을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 아닌, 윈도우모바일폰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현재 영어, 일본어 등 몇개의 언어밖에 지원을 안하고, 한국어 설치판은 없지만, 제어판에 가서 언어에서 한국어를 추가해주시면 한글 입력도 문제없더군요.

이건 제가 windows95인가, 98인가 하던 시절에 파워빌더로 만들었던 프로그램인데, 혹시나 싶어서 돌려보니 제대로 돌아가는것을 보니 호환성문제는 없는듯한데, 문제는 데이터속의 한글은 잘나오지만, 컨트롤에 배치한 한글은 죄다깨지는데, unicode 문제같더군요. 뭐 한글판이 나오면 이런 문제도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기는 한데, 익숙해지기는 쉽지 않을듯하지만, 그래도 새로운것을 만져보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뭐 굳이 일반사용자가 설치해서 사용해볼 필요까지는 없을듯하지만, 호기심이 많은 분이거나, 개발자, IT관련 종사자라면 이렇게 버추얼머신에다가 가상OS를 설치해서 미리 조금씩 테스트해보고, 익숙해지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포스팅은 무료인 버추얼박스에 설치해본것인데, vmware는 8버전부터 된다고하니, 그걸 이용해서 설치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