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100회 특집 4탄 뮤지션(The Musician)

4탄째의 백회특집으로 이번주는 정말 100회째의 방송~

특집 2탄 The Label - 안테나 뮤직, 부다 사운드, 붕가붕가 레코드

개인적으로는 저번의 2탄이 제일 괜찮았고, 이번 4탄도 꽤 마음에 들었던 멋진 공연과 음악들~

뮤지션, 세션맨들의 연주로 시작을 해서 김건모씨가 멋지게 한곡을 뽑고 들어가고...
함춘호씨의 기타에 맞추어서 아이유도 한곡을 부름

최백호씨와 이적이 함께 나와서 두곡을 불렀는데, 낭만에 대해서는 이적의 목소리가 최고다~

윤종신, 화요비, 한영애 씨도 나오서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고~

영화 봄날은 간다의 애절한 아코디언의 소리의 주인공인 심성락씨의 무대는 정말 환상적이였던 멋진 연주곡을...

마지막은 대형 재즈빅벤드 같은 느낌의 공연에 인순이와 루시드폴이 깜짝 출연을 해서 마무리~
앞으로도 오래오래 멋진 음악방송으로 남아주시길~

[초대 손님]

기타 - 함춘호
베이스- 신현권
드럼 - 배수연
건반 - 김효국, 전영호
아코디언 - 심성락, 하림
색소폰 - 김원용, 장효석
트럼펫 - 김동하, 송형진
트럼본 - 이한진, 최재문
코러스 - 강성호, 김효수, 원현정
피아노 - 유희열
가수 - 최백호, 한영애, 윤종신, 김건모, 이적, 화요비, 아이유
특별출연 - 인순이, 루시드폴

[선곡표]

1. 라디오 천국
2. Sir Duke (김건모)
3. 시시콜콜한 이야기 (아이유)
4. 공원에서 (유희열&함춘호&전영호)
5. 오래 전 그날 (윤종신)
6.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이적)
7. 다행이다 (이적&최백호)
8. 어떤가요 (화요비)
9. 누구없소 (한영애)
10. 착각 (11월 김효국)
11. 애수의 소야곡 + My mother mermaid (심성락&하림)
12. ai no corrida (강성호&김효수&원현정+인순이&루시드폴)
13. A night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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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보고, 나는 쓰네

내 삶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다시 태어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변해갈 수는 있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100회 특집 4탄 뮤지션(The Mus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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