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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smoothie)는 신선한 과일 등을 갈아서 얼려 만든 음료로 단맛을 냅니다.
과일말고도 얼음을 부수고, 과일을 얼리고, 얼린 요구르트 등을 넣기도 해서 먹는 음료수로, 밀크셰이크와 비슷한데, 밀크셰이크와는 조금다르게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유가 들어갈 수도 있는데, 슬러시보다는 조금 진한데,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건강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제품입니다.
특화된 체인점에서는 두유, 훼이 파우더, 녹차, 단백질 파우더, 허브 추가 성분, 영양 보충 성분 등을 선택적으로 넣어주기도 하는데, 스무디는 1960년대 후반 미국에서 등장하였고, 아이스크림 판매업자들과 헬스 푸드점 점주들이 스무디를 팔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메인스트림 카페, 커피샵 등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슈퍼마켓에서 병에 담겨 팔리기도 합니다.
출처 - 위키백과사전
스무디킹(Smoothie King)에서 즐기는 카페스무디, 따뜻한 커피, 라떼 음료들
더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스무드의 스무드킹(Smoothie King) 매장 방문기
스무디킹(Smoothie King)의 실속있는 랩, 브래디 + 스무디 세트메뉴 출시
스무디킹 선불카드와 맴버십 카드
역사
주스 및 스무디 협회(The Juice and Smoothie Association) 회장인 댄 티터스(Dan Titus)는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스무디는 1960년대 중반 유명해졌죠. 자연식 채식주의 붐이 일어났던 때였지요."
1990년대 이후로, 스무디 제조업자들은 스무디에 얼린 요구르트를 넣기 시작했다. 진하고, 크림형태를 갖게 하며, 밀크셰이크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였다.
지중해 요리 및 중동 요리 레서피에도 여러 종류의 스무디가 등장한다. 보통 다양한 종류의 과일 뿐만 아니라 요구르트, 벌꿀까지 넣어 만든다. 사람들은 스무디를 청량 음료와 섞어 마시기도 하며, 술과 섞어 칵테일을 만들어 마시기도 한다.
출처 - 위키백과사전
스무티킹은 1973년 스무디(Smoothie)라는 제품을 처음 개발하고, 일반 명사로 사전에 등재시킨 최초의 브랜드라고 하더군요.
한국스무디킹 홈페이지 바로가기
과일 스무디외에도 커피스무니, 따뜻한 커피, 라떼 같은 음료수와 다양한 건강식품을 판매를 하고도 있는데, 요즘과 같이 무더워질때 먹어보면 정말 입안은 물론 목구멍을 통해서 위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의 음료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카페나 스무디킹이나 일반 커피나 음료수에 비해서가격은 약간 비싼편입니다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나름 좋은 선택일수도 있는듯 합니다.
이제 또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 이열치열도 좋지만, 시원한 스무디로 더위를 날려버리고, 건강도 함께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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