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목표 스스로 정해 마음으로 공부하세요, 예일大 재학생 이형진씨가 말하는 '공부철학'

 
"공부를 하면 할수록 오히려 배울 것이 많아져요. 제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길을 발견해 더 열심히 공부하도록 독려해주죠. 제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제가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도 알려줍니다. 공부란 저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자, 제 인생은 물론 세상에 대한 예의죠."

"공부란 제 삶의 모든 행위에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에요. 삶을 더 재미있고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 공부죠. 매일 새로운 것을 만나고 배우면서 인생이 즐겁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아직도 배우고 싶은 것이 많다

그는 공부 비법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지독한 공부벌레도, 소위 천재도 아닌 그가 말하는 공부의 비결은 바로 진정성이다.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 공부하는지, 그 이유에 집중하면 공부를 둘러싼 부스러기들을 배제하고 본질을 들여다볼 수 있다고 말한다. 왜 공부하는지를 생각해보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결책도 쉽게 나온다는 얘기다.

한국에 사는 또래 친구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부분도 바로 이것이다. 한국 친구들은 동기가 아닌 방법에만 집착한다는 것. 그는 3년 전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수상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때를 추억했다. 또래의 친구들을 만나서 일상과 공부에 대해 얘기를 나눌 기회가 많았는데, 이야기를 하면서 점차 의문이 들기 시작했던 것. 대다수의 친구가 공부에 대해서 무력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고 기억했다.

"' 부모님이 시켜서', '선생님한테 혼나지 않기 위해' 공부를 한다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공부를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부모님을 만족하게 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한다는 친구들도 있었죠. 의무감에서 하는 공부는 당연히 재미없을 수밖에 없어요. 공부는 누가 대신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누가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 우러나와서 해야 합니다."


조선일보 기사보기

신문에 나온 기사인데, 그 말이 참 마음에 남는다...

손사탐(손주은) 쓴소리 - 오디오북 다운로드 & 동영상보기

위의 강연의 말따라 어느 학원에 가서, 어느 책이나 방법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자기 자신을 뜯어 고치며 바꾸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이 아닐까?

비단 공부뿐만이 아닐것이다.
사회생활의 모든 일또한 무슨 편법이나 비법같은 왕도를 찾아다닐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찾고,
지금과 달라지고 싶다면 지금처럼이나 조금 더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완전히 변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