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세미나 - 몰입

 


상당히 기대를 하고 갔지만, 책의 내용이나 방송내용을 거의 그대로 전달하는 수준... 뭐 그래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질의응답시간이 더 좋았다. 책에 일일히 적지 못했던 내용들을 사람들이 물어본것을 답해주는데, 꽤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는...

몰입으로 본 나의 아침은 운동을 하는것이 좋을까? 바로 출근해서 일을 하는것이 좋을까? 명상을 하는 것이 좋을까?
나의 최고 시절의 아침은 어땠는가?
나의 몰입의 경험은... 달의 모습, 스도쿠, 프로그래밍

<강연내용>
작은 몰입의 반복하면서 포기하지 말라.
생각의 동기부여->죽는날 후회한점 없도록 사는것 -> 최선의 삶은 무엇인가? -> 나도 몰입을 시도해보자...
인생 경험의 하일라이트는 최고로 고조되어서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했을때이고 이때 희열을 느끼고, 영웅담으로 이야기를 하고는 한다
내내 그생각만 한다
많은 생각을 하고 그중에 나쁜것을 버려라
결과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최선의 과정이 중요하다
아이디어는 바로 기록해야 한다
각성중에 경험을 하고, 수면중에 학습을 한다.
목숨을 걸어라.. 그러면 몰입이 되고, 즐겁다.. 경마장에서 만원을 거는것과 전재산을 거는것...
직장에서 work hard를 하지말고, think hard를 하라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도전이 주어지는 삶 -> 난이도의 적절, 중요성 -> 지금의 나는?
모든 교육을 몰입교육으로 생각을 즐기게 할수 있다.
몰입에 들어갈때는 생각만하지만, 학습은 아이디어를 얻으면서부터 하게 되고, 많은 지식습득속에서 또 아이디어가 나온다
석박사를 한다는것은 하나만 집중적으로 몰입을 하게되어서 창의력이 높아진다
자연법칙은 트릭이 없다. 그냥 그대로 이다.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찾아내지 못할뿐이다. 주로 패러다임에 흔들린다(원자, 분자 등)
몰입을 잘 이해하려면 뇌과학, 시냅스에 대해서 잘 알면 이해가 쉽다. 처음에 어느 분야에 대해서 생각하는것은 시냅스를 생성하게 되는것인데, 처음에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힘들고 재미가 없지만 어느정도 시냅스가 생성되면 집중이 되고 몰입이 되어 즐겁다.
nmhwang@서울대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행복과 성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일에 미치지 말고 생각에 미쳐라”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비범한 업적을 이룬 천재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몰입적 사고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천재라서 집중력이 높은 게 아니라, 집중력이 높아 천재가 됐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고도의 집중 상태인 몰입만 활용하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을까. 몰입전문가인 저자는 바로 ‘몰입’이 당신의 천재성을 일깨워줄 열쇠라고 말한다. 저자는 30년 가까이 공학연구에 몸담아 온 공학자며 ‘하전된 나노 입자 이론’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과학자다. 1990년부터 몰입적 사고를 하며 연구를 수행했고 그때의 경험이 저자의 삶을 180°바꿔 놓았다. 저자는 몰입이 잠재된 우리의 두뇌 능력을 첨예하게 일깨워 능력을 극대화하고 삶의 만족도를 최고로 끌어올리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30대 직장인의 88%가 ‘아무래도 인생이 잘못 굴러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5명 중 2명은 만성 우울증에 시달리고 10명 중 1명만이 현재 생활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 가장 큰 원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 지금 처한 현실에서 행복을 찾으려하지 않는 데 있다. 30%의 잠과 20%의 여가 활동, 50%의 일로 채워져 있는 우리 인생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일을 통해 즐거움을 찾지 않고 20% 미만의 여가 활동에서 즐거움을 찾는다는 것은 참으로 소모적인 일이다. 몰입은 해야 하는 일과 즐기는 놀이를 하나가 되도록 만든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몰입이 가진 탁월함이다.
저자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의 개념과 필요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정의하고 이제껏 들을 수 없었던 ‘몰입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준다. ‘생각’ 자체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몰입은 확실히 눈에 띄는 생산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몰입>은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몰입적 사고를 가르쳐주는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올해 초 계획했던 일들이 혹시 모두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았는가? <몰입> 북세미나를 통해 다시 도전하는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자.


어디서든 주목받는 1%가 되게 하는, 몰입의 위대함

 몰입적 사고를 교육에 접목시키는 것은 유대인의 영재교육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노벨상 수상자의 23%를 차지하는 유대인들은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방식으로 교육해 어릴 적부터 사고하는 습관을 기르고, 결국에는 몰입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것은 저자의 ‘사고력을 높이는 질문식 학습’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직장에서도 몰입을 적용하여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세계 초일류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3M 등은 사고의 힘과 몰입의 중요성을 깨닫고 경영 일선에서 이를 실천하고 있다. 빌 게이츠가 2주 동안의 사고주간(Think week)을 갖는 것이나 IBM의 경영철학 ‘Think smart',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의 천국 3M 등은 몰입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최고로 끌어올리고, 그들로 하여금 회사를 업계 1위로 우뚝 서게 만들었다.

 1분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1분 걸려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밖에 못 푼다. 60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그보다 60배나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10시간 생각하는 사람은 600배나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일을 열심히 하면 남들보다 10~20% 연봉을 더 받을 수 있을 뿐이지만 두뇌를 개발하면 남들보다 10배, 100배 연봉을 더 받을 있음은 물론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주입식 교육으로 신동도 바보로 만든다고 비판받는 우리 교육이나 야근을 강제하는 직장 현실 속에서 창의성과 사고력으로 무장한 新인재를 키우는 데 몰입만 한 기술은 없을 것이다. 저자가 제안한 잠재력을 일깨우는 몰입 5단계를 통해 자신도 발견하지 못했던 우리 안의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내 생애 최고의 특별한 행복으로 가는 길, “무엇인가 간절히 원할 때 몰입하라”

어떤 산의 정상에 올라가는 데 평균 3시간이 걸린다고 하자. 만약 이 산을 30분 만에 올라가야 한다면 그야말로 지옥의 산행이 될 것이다. 그러나 4~5시간에 걸쳐 천천히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올라간다면 등산은 즐거운 놀이로 변화하게 된다. 등산처럼 몰입은 적어도 3일 이상 일상의 모든 것을 잊고 오로지 풀어야 할 문제만을 생각해야 들어갈 수 있는 고도의 정신활동이다. 따라서 열심히 생각하기(Think Hard)를 실천하되 천천히 생각하기(Slow Thinking), 계속 생각하기(Keep Thinking), 깊은 생각하기(Deep Thinking)의 과정을 거쳐 생각하는 재미(Fun Thinking)를 느끼는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순서로 몰입하면 체계적으로 몰입도를 올릴 수 있고, 자신의 지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일에 대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위의 몰입 5단계는 이런 과정을 적용하여 몰입도를 올리는 방법이다. 5단계를 실천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능률이 떨어지고, 능률이 떨어져 성과가 낮아지고 결국 다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삶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

일 자체가 이루고 싶은 목적이 되어야 능률도 오르고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공부 자체를 즐겨야 상위 1%도 되고 천재도 될 수 있다. GE 전 회장 잭 웰치는 “내 시간의 75%는 핵심 인재를 찾고 배치하는 데 썼다”고 했다. 지금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가진 열정적인 인재다. 몰입은 기대와 부담을 즐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여, 해야 할 일을 즐거운 일이 되게 하는 것은 물론 생산적 성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일시 : 2008-03-28  19:00~21:00
장소 : 광화문 교보문고 본사 (경희궁의 아침4단지) 지하 1층 문화이벤트홀
강사 : 황농문
     
현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부교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 졸업, KAIST에서 석사/박사학위 취득.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 및 책임연구원, 미국 국립표준기술원 객원연구원으로 근무.
7년 동안 절정의 몰입상태에서 수행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적 사고가 두뇌를 최대로 활용하고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임을 확인, 실제 몰입적 사고를 통해 과학자이자 교수로서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이룸. 특히 하전된 나노입자 이론은 몰입 상태 연구 중 첫 번째 성과로 한국과학총연합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에는 과학기술부에서 시행하는 ‘국가지정연구실’에 선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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