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프라임 - 공간의 마법! 상상력을 깨워라 다큐 방송

 

최근에 화두중에 하나인 창조력, 상상력, 통찰력 등은 무엇으로 만들고, 키울수 있을까?
그것에 대한 하나의 정답은 없을것이다. 때로는 주입식교육에서도 나올수 있을것이며, 때로는 창조적인 수업에서도 나오듯이, 어떤 하나의 정답보다는 다양한 요소와 환경에 의해서 조성되는 것일것이다.

그중에 하나인 근무환경에 대한 이야기로, 건물이나 실내, 인테리어등으로 창조성, 상상력 등을 높일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방송으로 개그맨 서경석씨의 나레이션으로 진행

분당 네이버 본사, SAS 본사 등등 정말 멋지게 사옥을 꾸민 회사부터, 이름은 생소하지만, 정말 자유롭고 마음껏 즐기면서 일할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놓은 회사를 보여주면서, 이들의 실적이나 업적을 통해서 공간의 중요함을 잘 보여주었던 방송...

가장 눈에 뛰는것이 천정의 높이를 높이는것인데, 그러한것만으로도 상상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데, 우리나라의 아파트, 학교, 직장의 천정 높이를 생각해보면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한강이 보이는 전망에 높은 천정과 멋진 인테리어를 꾸며서 자유분방하게 한다고 해서 상상력, 창의력이 막 발휘되어서 엄청난 제품이 나오고, 허름한 주차장에서 일을 한다고 해서 창의성이 발휘가 안되는것은 아닐것이다. HP나 애플처럼 집의 주차장에서 사업을 시작해서 성공한 사람도 있고, 으리으리한 건물에서 창업을 해도 실패한 사람도 부지기수이다.
하지만 이 방송에서 말하는것은 같은 조건이라면 시각적이나 환경적인 요소로 인해서 최소 9%에서 20%이상까지 향상하는것들을 보여주는데, 더 나은 환경이 당장은 부담이 될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았을때는 투자로 보아도 될듯하다.

창의력, 상상력등이 중요한 프로그램 개발업체, 디자인, 마케팅, 컨설팅 등등 수많은 업체들이 한번쯤 고려해보면 좋을듯한 멋진 내용의 방송...


그리고 저런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내가 저런 회사를 만들어 본다면 어떨까?

“사람이 건물을 만들고, 건물이 사람을 만든다”
콘텐츠를 창조하는 능력이 전문성의 척도가 된 시대!
기업들의 오피스 공간이 진화하고 있다.
딱딱하고 사무적인 무미건조함에서 벗어나 유쾌하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직원을 일하는 기계가 아닌 사람으로 대하며 그들이 일하는 중간 중간 충분히 휴식
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는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
다.
 
- 구성내용

▶ 공간의 변화가 곧 혁신의 시작!
사내의 공간을 디자인하는 부서가 따로 있어 공간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그들이 주목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천장 높이다.
여기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 것일까?
▶ 3m의 높은 천장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다!
미국 샌디에이고에 자리한 세계적인 생명공학연구소, ‘솔크 연구소’!
건축학과 신경의학을 접목한 ‘신경건축(neuro-architecture)’
이라는 새로운 분야도 연구하고 있다는데 천장의 높이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인
지 알아본다.
▶ 독특한 공간이 창의적인 생각을 낳는다
사내 곳곳의 공간들이 직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정말 독특한 것을 보면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가 쉬운 것일까?
▶ 직원을 배려한 공간이 창의력을 이끌어낸다!
화장실과 분리해 양치질만을 따로 할 수 있는
‘치카치카 룸’, 칼로리가 계산되어 있는 계단, 2만 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도서관 등
은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 업무의 성격에 맞는 공간이 회사의 미래를 살찌운다!
틀에 박히지 않은 새로운 발상으로 만들어진 오피스 공간~
이것이야 말로 직원들의 창의력을 북돋우고
회사의 미래까지 좌우하는 힘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