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을 위해서 부모들이 한번쯤은 꼭 봐야할 방송인듯하다.
하지만 어찌보면 좀 불안하게 저렇게 교육을 시킬수 있을까하는 마음이 들기는 하지만.. 진정한 자녀의 행복을 바란다면 방송과 같은 교육이 제대로 된 교육이 아닐까 싶었다.
무엇보다도 책을 보게 하는것은 아이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볼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할것이다. 방송에 나온 사람들의 집에 거의 TV가 안보인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자녀에게 과연 무엇을 물려줄것인가라고 생각해 보라!
인터넷을 사용해서 궁금한것을 찾아보는것이 더욱 빠르기는 하지만.. 그것은 최후의 방법이다.
유전적인 요소에 의해서 아이의 지능의 상한선과 하한선이 결정되지만, 그 선상에서 어디에 위치하느냐는 교육에 의해서 정해진다. 특히 어릴적 학습이 중요하다. 자녀교육의 중요성을 잊지말고, 학습하고, 같이 대화하며 가르쳐야 한다.
화나 야단을 치기보다는 왜 그렇게 하면 안되는지를 설명하고, 이해시켜라. 아이는 궁금해하고, 호기심에 그러한 행동을 하는것이다. 아이를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에 대한 믿음과 지지를 해야하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아이의 행복, 가족의 행복을 위한것이라는것을 명심하라.
사랑은 표현할때 그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 또 그래야먄 아이들이 정서적인 안정을 갖게 된다.
교육이미래다17_행복한 영재가 되는 책읽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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