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휘발류를 만들어서 파는 사람들... 짭짤하기는 한듯하다...-_-;;
한통을 팔면 3천원이상이 남는데, 하루에 200통정도는 판다니...-_-;;
하지만 그 폐해도 만만치 않고, AS도 안되는등.. 문제가 많다... 똥차가 아닌이상 조심하는것이 좋을듯...
홈쇼핑에서 파는 물건이 백화점이나 전문매장에 비해서 가격이 엄청싼데.. 그 이유를 파헤쳐본다.
거의 똑같아 보이는 제품이지만, 핵심부품을 싼것으로 바꾸고, 모델의 뒷자리한자리정도만 슬쩍 바꾸어서 소비전력이 엄청나와서 전기료가 엄청 나가는 냉장고, 홈쇼핑시에 장점만 보여줄뿐.. 단점을 보여주지도 않은 실제로 매장에서는 단품된 물건등...
참 이건 대책도 없다... 파는 놈들 스스로 각성을 하고 바뀌어야지...
제로맨이 간다.휘발유보다 값싸고, 성능 좋은 기름? 싼 값을 무기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유사 휘발유! 2005년 총 판매량은 약 10억 리터 이상, 1조원이 판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로맨 조사 결과, 대구 경북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판매 시장은 전국으로 확산된 지 오래! 판매자들은 성분에 문제가 없어 차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유사휘발유 성분 분석 결과 톨루엔은 정상 휘발유보다 약 21배 더 많이 함유 되어 있다. 또 메탄올은 정상휘발유에는 0.1%함유되어 있지만, 유사휘발유에는 무 려 20%나 함유되어 있다. 더욱이 이 성분들은 차량의 연료계통을 손상시켜 엔진을 망가트리고, 인체에도 치명 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잇다는 것이다. 또한 기름을 자동차 트렁크에 싣고 다님으로써 대형 화재로까지 이어진다고 하는 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나’게 팔려나가는 유사 휘발유! 제로맨이 나섰다. 실험카메라. 홈쇼핑 제품과 전문점 제품은 다르다? 불만제로 게시판을 가득 채운 궁금증 하나! 홈쇼핑 제품과 대리점 제품은 다른가요?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불만제로팀이 조사에 나섰다. 2007년 2월부터 최근 한 달간 3대 TV 홈쇼핑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전제품은 20여가지! 백화점,대리점,할인마트 등을 돌아다니며 가격 및 품질 차이는 없는지 확 인해보았다. 취재 결과는 놀라웠다. 홈쇼핑에서 판매되고 있는 20개 제품 중 18개 제품을 시중 매 장에서 찾아볼 수조차 없었다. 겉모양만 똑같을 뿐, 기능과 부품은 서로 달라. 작년 11월 홈쇼핑에서 냉장고를 구입한 H주부는 전문점 냉장고와 비교해 본 후 놀랐다. 똑같은 디자인, 똑같은 색상으로 동일한 제품인 줄 알았던 두 냉장고의 소비전력이 10kw정도 차이가 있었던 것! 불만제로 냉장고를 해부해 보았다. 홈쇼핑 제품은 일반 컴프레셔, 전문점 제품은 리니어 컴프레셔로 냉장고의 심장, 컴 프레셔가 달라던 것! 때문에 소비전력에도 차이를 보였다. 이와 같은 경우는 많았다. 홈쇼핑에서 2007년형 신제품이라고 광고하는 에어컨은 LCD가 구형인 모델, 이미 단종된 지 오래된 2005년 디자인의 TV가 판매되고 있엇다. 또한 수요가 없기 때문에 전문점에서는 판매조차 하지 않는 프로젝션 TV가 버젓이 판매되고 있었다. 홈쇼핑과 전문점 전자제품 차이! 그 결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