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수영이 이야기, 프랑스로 입양된 딸과 외국인 사위 마티유의 제주도 정착기

 

KBS 인간극장 수영이 이야기 5부작은 6살의 어린 시절 오빠 신규수(37)씨와 프랑스로 입양된 신수영(34)가 프랑스 남편 마티유 듀랑(35) 한국에 들어와서 수영씨의 생모 박영자(63)씨를 만나게 되고, 제주도에 정착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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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제주도가 나오는 인간극장인데, 예전처럼 꼭 밝은 분위기를 아닐듯 하더군요.

오늘 마지막 방송에서 수영씨가 5월 9일에 남자 아이를 순산을 했다고 하네요~

아들의 이름이 니모인데, 모두 건강하다고 하는데, 건강하시길 바라며, 한국 제주도에서 멋지게 자리잡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신수영, 신규수 남매의 프랑스 입양

수영씨가 6살, 규수씨가 9살이 입양이 되었다고 하니 꽤 늦은 나이에 입양을 가게 된것인데, 입양을 가서 좋은 기억보다는 슬픔과 공포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오빠와 다른 집으로 입양이 보내졌다고 하는데, 오빠는 이미 두명의 남자아이가 있는 집으로 입양이 되어서 양부모의 관심밖에서 외롭게 성장을 했다고 하고, 수영씨는 자신이 남들과 다른 동양인이라는 사실때문에 인종차별등의 영향인지 고독과 절망속에서 살았고, 입양을 다시는 생각하기도 싫은 상처로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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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으로 성공해서 한국에 나타나 자신의 혈육을 찾는 사례를 종종 보기도 하지만, 자식을 버렸다는 생각에 부모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전혀 친부모를 찾고 싶지 않다는 경우도 많은데, 프랑스 생활이 많이 힘드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위 분은 자신은 프랑스인이며, 친부모를 찾고 싶지도 않다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뭐 옳다, 틀리다의 문제는 아닌데, 이번 방송에서 입양되어서 힘들었던 이야기들을 들어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편 매튜와 아내 수영의 이야기

깊은 상처속에서 살아온 수영씨가 세계 이곳저곳을 여행을 다니다가 태국에서 여행중에 만나서 되어서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영씨의 아픔을 알고 그녀를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되고, 정체성때문에 고민을 하는 수영씨에게 뿌리를 찾아 주기 위해서 그의 제안으로 한국에 와서 오빠와 함께 부모님을 찾았는데, 제주도에 살고 있던 엄마 박영자씨와 연락이 닿아서 2010년 9월에 상봉을 했다고 하네요.

현재 오빠는 다시 프랑스로 돌아가고, 따님 수영과 사위 마티유는 엄마곁에 머물기로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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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이지만,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서 한국을 찾아온것도 대단한데, 자신의 조국을 떠나 타향 생활을 한다는게 쉽지 않을텐데, 마티유 이분 참 대단하신듯 합니다.

프랑스인 부부의 제주도 정착

이들이 재회를 한지 벌써 4년이 되어 가고 있는데, 어머니의 소원은 딸과 사위가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정착을 하기를 바란다고 하는데 한국어도 서툴고 쉽지 않은 결정일텐데, 엄마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현재 수영씨가 임신 9개월의 만삭의 임산부로 곧 있으면 아기가 태어난다고 합니다.

요가학원에 육아상식을 배우고, 바느질에 아기침대를 직접 제작하기도 한다는데, 어머니 또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려고는 하는데, 프랑스 서구식 사고방식을 가진 수영씨와 마티유가 좀 부담스러워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다큐 프라임 080421 東과 西 제1편 명사로 세상을 보는 서양인, 동사로 세상을 보는 동양인

도움이 필요할때 달려가고, 사위와 딸을 초대해서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주고, 산후도우미를 자처한다고 하는데, 한국인이라면 당연한거 아니야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성향의 문화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하는데, 어머니와 딸의 문화적 충돌이라는 좀 독특한 모습을 볼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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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시골이나 섬으로 귀촌, 귀농을 해서 도심의 복잡함없이 편하게 살고 싶다고 말을 하고는 하지만, 현실의 삶은 그리 녹록치 않다고 하더군요.

제주도 서귀포 예술시장에서 살아가는 부부

불란서 사위 마티유는 성격도 활발하고, 조글링에 제주가 있어서 저글링 공연을 하기도 하고, 예술시장에서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것으로 밥벌이를 하며 자립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이들 부부에게 외국어가 가능하니 제주도에서 여행 가이드 일을 해보라고 제안을 한다고 하는데, 앞으로 이들 부부가 한국 제주도 생활에 어떻게 정착을 하는지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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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외국인이 한국에 들어오거나, 한국인이 외국에 나가면 취업, 직업 문제로 많은 고민을 한다고 하는데, 아무쪼록 멋지게 자립해서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이들이 나가는 시장은 서귀포 이중섭거리의 서귀포 예술 벼룩시장이라고 하는데,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만 열린다고 합니다.

http://happyzhdzhd.blog.me/90180551463

위글에 보시면 예술시장에서 매튜와 수영과 친해진 분의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서귀포 이중섭 문화의 거리,기념관,미술관,거주지-제주도 여행지 소개와 동영상

새섬,새연교-제주도 서귀포의 바다전망의 산책,트레킹에 좋은 여행지 소개

서귀포 매일 올레 시장, 재래시장으로 제주도의 먹거리,토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곳과 제주전통시장 쇼핑몰

제주 오션팰리스호텔-서귀포 여행지의 바다와 한라산이 한눈에 보이는 객실의 가격, 패키지 예약 정보

제주도 한라산 수평 무지개 사진과 동영상, 여행중에 직접 찍은 멋진 모습

인근에 멋진곳이 많은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마 이번 방송에서 행복한 모습도 많이 보여주겠지만, 입양으로 인한 수영씨의 상처와 자신의 사정이 너무 힘들어서 아들과 딸을 어쩔수 없이 입양을 보낸 어머니의 이야기가 그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 지워진 입양기록, 나는 누구인가요?

인간극장 별에서 온 아이들, 베이비박스의 이종락 목사 주사랑공동체 교회 장애아동 이야기

뭐 격어보지 않은 상황에서 수영씨의 엄마에게 비난을 하기 보다는, 그런 힘든 상황이 될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하고, 사회적으로도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서 고아, 아동 수출대국, 입양 돈벌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날수 있는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KBS 인간극장 수영이 이야기 다시보기 홈페이지

아무리 친엄마라고 해도 25년만에 만나서 살갑게, 아무일 없는듯이 살아간다는게 쉽지 않을텐데, 아직은 많이 어색한 부분도 있을것이고, 한국어나 한국 생활에 적응이 안되어서 힘든 부분도 많을듯 합니다.

제주도 다문화가정 편지쓰기대회에서 수영씨가 수상을 했던데, 문화적 동질감, 가족간의 화목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것을 보니 한국 생활에 적응을 하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시는듯 합니다.

이들 부부가 한국에 잘 정착해서 행복한 삶을 살수 있었으면 좋겠고, 어머니와의 관계도 많이 회복되고,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또한 이들 가족의 잘못을 지적할것이 아니라, 한 가정의 안타까운 사연을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시고, 오늘 하루도 우리의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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