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사랑은 보인다-시각장애인 엄마 천미영, 최성필 부부의 육아일기

 

KBS 인간극장 사랑은 보인다는 최성필(41). 천미영(32) 부부와 올 3월 21일에 태어난 아기인 아들 최서진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근데 미영씨가 후천적으로 시각장애인(중도시각장애인)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T_T;;

생후 60일간의 육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아마 이번주 한주간 웃음과 눈물을 함께 동시에 주며 엄마의 애절한 사랑의 모습과 그 이쁜 아이의 얼굴과 미소를 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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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비슷한 방송이 있었는데, 위 사연은 정말 눈물없이는 볼수 없습니다...-_-;;
그 이쁜 아기가 그저 동글동글하다는 엄마의 말이 너무 안타까운데, 이번 이야기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이 부부는 6년전에 만나서 사랑에 빠졌는데, 35살의 노총각이던 성필씨의 첫사랑이기도 했다고 하는데, 듬직한 성품에 명문대의 학벌을 가진 훈남이라고 하는데, 미영씨가 언젠가 눈이 멀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계속 만났고, 만난후 1년만에 시력을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좌절에 빠지지 않고, 실명후에 3달만에 종이접기와 클레이아트를 시작을 해서 이제는 수준급의 실력을 갖추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올해 1월 이 부부는 5년의 열애끝에 부부의 연을 맺어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 3월에 서진이가 나왔으니 과속을 하셨나요...^^

방송정보에는 이들 부부의 가족, 부모님의 이야기는 없던데, 아마 결혼의 과정도 그리 순탄하지는 않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눈이 안보여도 아기를 키울수 있을까?

맹인이 된후에도 바로 새로운 일을 배우기 시작한것처럼 아마 이들 부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지는 않았겠지만, 물론 키울수 있다는 생각으로 아이를 가지고 나으신듯 한데, 물론 본인들 또한 우리가, 내가 잘할수 있을까라는 고민또한 많이 하셨을겁니다.

거기다가 한번의 유산끝에 찾아온 정말 소중한 선물인 서진이가 탯줄이 목에 감겨서 예정일보다 20일을 앞당겨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서 태어나게 되었는데,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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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본에서 만든 장애인의 날에 방송하는 드라마인데, 청각장애인 여자의 사랑과 육아일기를 그린 방송인데, 추천 일드이니 기회가 되시면 한번 보세요~

미영씨가 무슨 보모나 도우미를 통해서 아이를 키우시는것이 아니라, 남편분은 직업때문에 출근을 하고, 아내분이 직접 서진이를 돌보신다고 하는데, 앞이 안보여도 야무지게 살림을 한다고 합니다.

집의 물건들의 위치와 동선을 눈감고(?) 파악을 다 하며, 남편의 밥상도 뚝딱하고 차려낸다고 하는데, 아이를 돌보는 일은 초보 엄마에 앞이 안보이는 상황에서 더욱더 어려운 일이 겠지요.

아마 이번주에 이들 초보 부부가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통한 육아기가 이번주 방송의 주내용이 아닐까 싶은데, 방송에서는 약 60일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는데, 이제는 초보 딱지는 떼고 어느정도 많이 적응을 해가는 모습을 보여줄듯 합니다.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라고 앞을 보지 못하는 미영씨가 첨단 IT시대에 걸맞게 스마트폰을 통해서 화상통화 채팅을 통해서 남편에게 아이를 보여주고, 아마 무슨 문제가 생겼을때도 이런 방식으로 해결을 해나가시겠지요?
아마 이 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앞도 못보면서 어린 아기를 어떻게 키우냐는 세상의 걱정에 대한 미영씨의 대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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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에서 최근에 시각장애인 가족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준듯 한데, 힘들고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극복하고, 행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그저 존경스러운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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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다른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시는 이야기들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한데, 장애를 가지지 않은 정상인의 입장에서 내 삶, 내 인생에서 그들처럼 부족하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 역경을 이겨냈는지를 생각해 보니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KBS 인간극장 사랑은 보인다 다시보기 홈페이지 

보이는 사랑이 아니라, 느끼는 사랑을 주겠다는 이들 부부의 웃음과 눈물이 오가는 초보 엄마, 초보 아빠의 육아일기를 통해서, 살아가면서 장애물과 난관에 부딪쳤을때 어떻게 그것을 슬기롭게 현명하게 극복해 나갈지를 생각하고, 느껴보시면 아주 뜻깊은 한주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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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이런 방송을 보시면서, 가난하면서, 능력도 안되면서, 책임감도 없지... 라고 하면서 댓글을 다시는 분들도 종종 있던데, 저런 망언을 제삼자적인 입장에서 바라보시면서 이들 가족에서 비방이나 욕이 아니라, 응원과 격려를 통해서 힘을 주시고, 사랑하는 아이의 얼굴을 보지 못하는 엄마의 안타까운 마음을 공감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진짜 잘못을 한것이나 질타를 받아야 하는것은 이야기 해야 겠지만, 인간극장같은 프로그램은 남의 삶에 훈수나 간섭을 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을 통해서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더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한 주간 이부분의 좌충우돌의 육아일기를 잘보시면서,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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