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ipad는 apple의 itunes에 의해서 하드디스크에 응용프로그램, 책, 음악 등을 백업을 받습니다. 

일반적인 PC에서는 최대 64기가정도는 용량이 문제가 없기때문에 큰문제가 없기는 하지만, 

최근에 ssd 126기가, 256기가 정도만 달려있는 울트라북이나 맥북같은 경우에는 64기가를 백업을 받는것이 참 부담스럽더군요.

이런 경우에는 간단한 설정 몇가지를 해서 백업용 외장형 하드디스크나 nas같은 스토리지에 저장을 하시면 해결을 할수가 있습니다.

NAS 저장장치 버팔로 링크스테이션 듀오(Buffalo Link Station Duo LS-WXL/E) 구입 사용기 리뷰

우선 아이튠즈를 실행한후에 메뉴 -> 편집 -> 기본설정으 들어가서 iTunes Media 폴더 위치를 변경버튼을 눌러서 외장하드나 nas쪽으로 옮겨주시면 되는데, 옮기시기 전에 이전 디렉토리를 기억해 놓으시고, 위 설정을 바꾼후에 기존 디렉토리안의 파일을 예전 디렉토리로 옮겨주시면 다음에 동기화시에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겠지요?

그리고나서 장비에 들어가서 ipod, iphone 및 ipad가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것을 차단을 선택해주시고, 확인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아이패드2를 ipad mini로 바꾼후에 사용기와 생활에서 달라진 부분과 장단점은?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한후에 조카에게 보여주면서... 어제 니가 만진후에 이렇게 작아졌다! 니가 그랬냐고 했더니...

나는 아니고... 아빠가 그런것 같다고...^^

그러더니 다시 커지라고 수리수리마수리 주문을 외우는 귀여운 조카...

잠시 한눈을 판사이에 ipad2와 ipad mini를 번갈아서 바꾸어놓았더니 정말 마법이 효과가 있는줄 아는듯...^^

아이패드 미니(iPad mini)의 애칭으로 iMi 아미 또는 아이미라고 부르면 어떨까요?

아이튠즈(iTunes)에서 복원 기능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복구, 백업이나 다른 기기에 그대로 복사하는 방법

복원기능으로 화면까지 똑같아서 진짜인줄 아는듯한데, 이런 장난도 몇살 더먹으면 안통하겠지요...^^

아이패드2를 ipad mini로 바꾼후에 사용기와 생활에서 달라진 부분과 장단점은?

아이패드(iPad)를 구입한후에 생활에서 달라진 장점과 단점들은?

만으로 4살인데, 아이패드를 상당히 잘만지는 조카...

다만 상당히 작아진 크기에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듯합니다.

작고, 가벼워진 무게로 이동성과 휴대성은 최고이지만, 집이나 사무실등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액정이 작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동시에 자주 사용하신다면 아이패드 미니가 좋지만, 집이나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을 하시고, 무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10인치의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오늘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을 했습니다~

앞으로 리뷰도 해보고, 아이패드를 대신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근데 포스팅을 할때나 이름을 부를때 아이패드 미니라고 말하다가보니 좀 이름이 길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어떠신가요?

뭐 미니라고 부르는것도 좋지만, 아이패드와 관련된 글일때나 인지를 하지, 다른 글속에서는 아이패드 미니라고 쓰고, 말을 해야 하는데, 애칭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순간적으로 아이패드 미니를 줄여서 아미나 아이미라고 부르면 어떨까 싶더군요.

영어로한다면 ipad mini를 줄여서 imi로 불르면 될듯 하네요.

혹시나 싶어서 imi라고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니 그다지 자주 사용하지 않는 이름인듯한데,

아미.. 혹은 아이미라고 불러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더 좋은 의견이 있으면 기타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뭐 누구 혼자한다고 될 이야기는 아닐듯한데, 여러분들의 생각이 어떤지가 궁금하네요~

좋은 의견으로 모아진다면 블로거분들이 블로그에서 아이패드 미니의 애칭으로 사용을 해서 신조어를 하나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위의 설문에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문조사 결과보기

무관심에 묻쳐버리면 그만이지만, 혹시나 잘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패드 미니 리뷰글마다 트랙백을 보내야 하나요...^^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최저가는 커녕 온라인 오프라인에 재고가 없어서 제품구입이 힘들고 예약판매만 받고 있네요

아이패드 미니(아미라는 애칭으로 부르면 어떨까 싶습니다...^^)를 구입하기로 했는데, 온라인매장은 물론이고, 오프라인 쇼핑몰도 죄다 예약신청만 받고 있더군요. 그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 결국에는 오늘 구입을 했습니다.

willy's 윌리스 종로점, Apple 제품을 체험하고 구입할수 있는 프리미엄 애플스토어

윌리스 매장에서 직접 만져본 아이패드 미니(ipad mini)와 케이스 등 악세사리 간단 사용기와 가격정보

윌리스 종로점에서 64기가 제품을 구입을 했는데, 간단한 노하우라면 매장에 직접 찾아가기 전에 전화를 해서 재고를 확인해서 재고가 있는 경우나, 혹은 재고가 없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전화로 구두예약을 하시면 업체측에서 물건이 입고되는데로 전화를 주고, 예약된 상품은 따로 떼어놓는듯 한데, 카운터옆에 재고가 있는데 포스트잇으로 고객성명이 붙어 있고, 몇몇분들이 방문해서 재고가 있냐고 알아보는 분에게 물건이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윌리스 이대점과 종로점에 둘다 예약을 하게 되었는데 둘다 5시반쯤에 연락이 왔는데, 근처에 있어서 바로 신용카드로 구입을 하고 수령을 했습니다.

업체에 따라서 전화예약을 안받는 경우도 있겠지만, 물어봐서 가능하다면 꼭 구두로 예약을 하시고, 성함과 전화번호를 남기시면 됩니다.

5시반쯤에 입고가 되었다고 연락이 왔는데, 도착해서 수령하고 구경하다가 보니 6시반경인데 벌써 물건이 떨어져서 허탕을 치시는 분들도 있으니 꼭 재고확인을 하시고, 예약을 하신후에 구입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1번가 ipad mini wifi 버전 판매 리스트

G마켓 ipad mini wi-fi 최저가 판매 리스트

뭐 비싸게 매장에서 구입을 하냐.. 난 옥션이나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사겠다는 분들도 계실텐데, 거의 대부분 예약주문을 받아서 11월중에 배송을 한다는 이야기만있고, 현재 물량이 딸려서 그런지... 오히려 오픈마켓이 가격이 더 비싸더군요.

16기가는 그나마 G마켓에서 몇천원정도 더 싸기는 하지만, 32기가와 64기가는 오히려 정가를 받는 매장이 더 저렴한듯 하니, 빠른 구입을 원하신다면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예약을 하고 직접 매장에 가서 방문 수령을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지방분이라면 아무래도 상경을 하시기보다는 온라인 매장에서 기다리시는것이 나을수도 있겠네요...-_-;;)

willy's 윌리스 종로점, Apple 제품을 체험하고 구입할수 있는 프리미엄 애플스토어

ALife 에이라이프 시청점, 애플 제품, 악세사리 판매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

윌리스, 에이라이프, 프리비스 등의 매장이 있으니 집근처나 직장, 학교 근처의 매장에서 알아보시는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매장별로 신용카드 무이자할부가 다르니 전화예약을 하면서 어떤카드가 몇개월인지 문의를 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윌리스 같은 경우에는 삼성카드는 5개월 무이자할부가 되며, 신한카드, 현대카드, 국민카드, 비씨카드, 롯데카드, 하나sk카드는 3개월 무이자 할부가 되더군요. 

현재 개봉을 해서 복원을 하고 있는데, 기존 아이패드2의 자료를 통채로 아이튠즈에서 받아오니 시간이 좀 오래걸리기는 하는데, 정말 작고, 가볍더군요.

다만 ipad2를 일년넘게 보다가, 아이패드 미니를 보고 있으니 좀 작아서 허전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꽤 좋기는 합니다...^^

몇일 지름신이 와서 살까말까 고민을 했는데... 카드값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사기는 잘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사용해보면서 개봉기, 사용기등도 올려보겠습니다~

여행자를 위한 또라는 세상이라는 투리월의 투리앱은 해외여행시에 두꺼운 종이책을 가지고 다닐필요없이 사용하던 스마트폰에 해당 국가와 도시의 여행정보를 집어 넣고다니면서 여행시에 참고하는 앱으로 쉽게 말하면 전자도서 ebook과 비슷한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해당 국가와 도시의 컨텐츠를 구입하면 인터넷 연결없이도 여행정보를 확인할수 있는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 보통 해외여행에 배낭여행등을 가면 무료wi-fi가 되지 않는곳에서는 데이터 요금제때문에 마음놓고 인터넷을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종이책 가이드북은 여행의 짐이 많이 되는데, 이런 경우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어플입니다.

투리월 홈페이지 - http://touriworld.co.kr/

android용과 iphone(ipad)를 지원하는데, 안드로이드에서는 해당국가 도시의 컨텐츠를 구입해서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시면 되는데,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해당국가별로 앱을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appstore에는 현제 투리월 체코 앱만 $6.99에 유니버셜앱으로 팔고 있는데, 차후에 더 늘어날듯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더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데,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등의 13개 국가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투리월 홈페이지 - http://touriworld.co.kr/

홈페이지에서 해당 국가를 클릭하면 국가별 도시의 콘텐츠를 판매하는데, 도시에 따라서 가격은 600원정도부터 4천원대까지 다양한데, 해당 콘텐츠의 내용은 투리월 홈페이지에 있는것과 여행정보와 비슷하니 우선은 홈페이지의 자료를 통해서 대략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지를 보고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어~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볼수 있는것을 왜 구입하나요?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외국에 나가서 스마트폰으로 접속을 해서 보신다면 wifi가 무료로 되지 않으면 데이터통신 요금을 내야 하고, 로밍서비스를 해도 무제한 데이터가 아닌 이상 패킷별로 요금이 발생하고, 그나마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이 되지 않는곳이라면 여행정보를 확인을 할수 없는데, 온라인에서 볼수 있는것을 오프라인에서 볼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투리월 투리앱 서비스입니다.

컨텐츠 구입은 현재로는 스마트폰에서는 되지 않고, PC컴퓨터에서만 가능한데, 포인트를 충전해서 컨텐츠를 구입하는 방식인데, 문제는 외국에 나가서 갑자기 컨텐츠를 구입하려고한다면 인터넷이 되는 피씨방같은곳에 가서 구입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는데, 장기여행을 하신다면 미리 구입을 해두어야지, 현지에서 직접 구입하시기에는 좀 불편한감이 있습니다.

투리월 홈페이지 - http://touriworld.co.kr/

투리월 사이트에는 해외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은데, 여행전에 참고해서 계획을 세우시는데 도움이 될듯하며, 앱을 실행하면 투리앱 사용법도 있는데, app에 관한 간단한 정보와 사용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의 상태표시줄을 보면 현재 비행기모드로 wi-fi, 3G, lte를 모두 사용할수 없는 상황에서도 앱은 실행이 되기때문에 여행중에 어디에서나 구입한 컨텐츠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구입한 컨텐츠는 물론 인터넷이 연결된 상황에서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데, 3G에서 하니 오류가 좀 나던데, 와이파이로 연결하시면 해당 국가와 도시의 관광정보를 가져옵니다.

책처럼 내용이 고정되어 있는 방식이 아니라, 업체측에서 수정을 해서 업데이트도 가능하니, 여행을 가기전에 꼭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운을 받고나면 해당 국가와 도시가 보이는데, 해당 항목을 클릭하면 다양한 정보등을 보여줍니다.

황금소로에서 길을 잃다 : 이지상 동유럽 여행기

저는 프라하의 컨텐츠를 구입했는데, 국가정보에서는 국가기본정보, 역사, 문화, 역사적 인물들, 날씨 및 여행에 좋은 시기, 주의사항, 긴급 연락처, 영업시간, 교통편 이용하기, 현지 음식 맛보기, 현지 쇼핑하기, 하루 예산짜기, 간단한 회화 따라하기, 알고 가면 즐거운 여행등을 제공해 줍니다.

자료들은 미리 준비해서 알고 가는 정보도 있기는 합니다.

이런 중요한 정보는 꼭 알아두시면 좋은데, 요긴하게 써먹을수 있겠지요?

비행기, 철도, 지하철, 버스 등의 정보와 간단하게 현지의 유명한 음식에 대한 소개도 있습니다.

쇼핑과 해당 국가의 축제정보등 놓칠수 없는 정보도~

간단한 회화 따라하기와 영화나 책속의 해당 국가의 정보등도 보여줍니다.

프라하의 봄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카프카 - 변신

위는 구입한 도시의 국가정보이고, 도시의 정보는 또 별도로 제공을 해주는데, 가는 방법, 시내교통 이용하는 방법, 지하철 노선도, 티켓 구입 및 사용방법, 도시 전체 지도, 확대 지도, 버스터미널 정보, 추천 하루 일정, 추천 이틀 일정등의 코스도 제공을 합니다.

미리 한국에서 계획을 세우고 가시는것이 대부분이겠지만, 배낭여행같은경우 여행중에 코스를 바꾸기도 하는데, 인터넷이 안되는 상황에서 아주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터넷이 안되어도 해당 국가의 지도를 확인할수 있습니다.(물론 현재 위치를 정확히 알기는 쉽지 않지만, 외국인에게 보여주고, 손짓발짓 바디랭귀지를 하면 알려줄지도...^^)

프라하의 메트로 노선도와 플로렌츠 버스터미널 정보 등 정말 배낭여행등에 아주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 사진도 상태표시줄에 보시면 비행기모드인데도 앱을 물론 이미지, 내용도 문제없이 보여지는데, 여러가지의 여행 추천코스도 보여주는데, 꽤 상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좋은 여행지나 유적지에서 영어나 외국어가 안되어서 표지판이나 안내문을 읽을수 없는 경우에도 꽤 유용할듯하며, 놓치면 안되는 포인트도 잘 짚어 줍니다.

단점을 짚어보자면 jquery mobile이라는것으로 만든듯한데, 앱이 좀 버벅거립니다. 제 폰이 2년정도된 htc dhd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뭐 안나오는것은 아니고, 스크롤을 다시하시면 나오기는 잘나오는데, 간혹 짜증날때도 좀 있기는 합니다...-_-;;

그리고 ebook 앱처럼 밑줄귿기나 메모, 책갈피를 할수있으면 편하게 찾아볼수 있을텐데 그러한 기능도 없는것이 좀 아쉽고, 콘텐츠에 있어서는 여행전반에 대한 큰 흐름을 파악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꼭 가봐야할 맛집이라던지, 저렴하고 싼 숙박시설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없는것도 아쉬운데... 뭐 이러한 부분은 차차 보강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사원 선청업체로 뽑힌 앱이라고하니, 더 나아지리라 생각됩니다.

투리월 홈페이지 - http://touriworld.co.kr/

꽤 유용한 앱으로 해외여행... 특히나 유럽여행을 다니실때 상당히 유용할듯한데, 지속적으로 컨텐츠도 업데이트가 되면 더 나아질듯한데, 해외여행을 하실때 가이드북의 무게가 부담되고,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하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하고픈 앱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대학내일과 함께 여행 사진 공모전 "투리처상 사진전'을 11월 5일 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하는데, 여행중에 가장아름다웠던 순간의 사진과 함께 사연을 올리면 뉴아이패드, 상품권등의 상품도 준다고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htttp://www.touriworld.co.kr/contents/read_view.php?wr_id=5

이 글은 1등 블로그마케팅/후기 서비스 위드블로그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노트북을 들고 외부에 나가서 티스토리에 접속을 해서 관리자페이지에 들어가니 위와 같이 관리자페이지에는 들어가는데, 각각의 항목에 로그인 상태가 아닙니다. 로그인 후 다시 실행해주세요.라는 메세지가 뜨더군요.

무선랜이라서 그런가 싶어서 유선랜을 연결해도 마찬가지인데, 정말 미치고 환장을 하겠더군요...-_-;;

글쓰기나 다른 곳에 들어가도 마찬가지 인데, 계속 같은 메세지입니다.

근데 웃기는것이 티스토리만 안되고, 다른 사이트들은 문제없이 제대로 작동을 합니다.

글쓰기 화면에 들어가도 마찬가지 화면이고, 임시저장은 물론이고, 계속 위와 같은 메세지가 반복되어서 뜨더군요.

혹시 몰라서 티스토리 홈페이지 tistory.com 으로 들어가 보았는데, 여기까지도 접속이 안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