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울트라북 zenbook UX31E-RY008V 사용기와 장단점 리뷰 (추천 노트북)
노트북을 하나 구입을 했는데, ssd가 256기가로 일반 PC컴퓨터에 비해서 용량이 조금은 적은 편입니다. 메인으로 사용할것이라서 아이튠즈를 설치해서 사용을 하는데, 동기화중에 인증을 통해서 백업을 받았는데, 하드디스크가 풀로 차버리더군요...-_-;;
애플을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의 아이패드2(Apple iPad2) wi-fi전용 화이트 버전 구입 개봉기
원인을 찾아보니 ipad 64기가중에서 응용프로그램의 사이즈가 무려 25기가에 총 575개의 앱때문이더군요.
아이폰, 아이패드의 아이튠즈 백업, 동기화시 PC컴퓨터나 노트북의 ssd,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적을경우 외장하드나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받는 방법
위와같은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만약을 위해서 받아두는것이 좋기는 하지만, 이대로라면 컴퓨터를 사용하기에 힘든데, 어쩔수 없이 응용프로그램 백업분을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우선은 itunes의 설정에 가서 일반부분에서 보관함의 소스중에서 응용프로그램을 체크해제해주시면 응용프로그램을 가리겠냐고 물어보는데, 여기에서 응용프로그램 가리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이외에서 podcast, tv프로그램, 책, iTunes 등 불필요한 부분도 체크해제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장비에서 해당 기기로 가서 응용 프로그램 동기화를 보시면 이렇게 해제가 되어 있는것이 보이는데, 안되있으면 체크를 해제해 주시면 됩니다.
백업자료가 저장된 디렉토리는 사용자폴더의 music\itunes\itunes Media 폴더의 Mobile Applications인데, 걍 지워주시거나, 혹시나 염려가 되신다면 백업을 받아서 nas나 다른곳에 옮겨두시면 되는데, iphone, ipad를 동시에 사용하시는 경우라면 더 이런 문제가 심할수도 있겠네요.
삭제를 하고나니 이제야 하드용량이 확보가 되었네요.
icloud 백업을 사용하면 좋기는 한데, 용량이 5기가가 한도여서 용량을 늘리던지 해야하는것이 문제인데, 뭐 가장 좋은것은 백업 경로를 외장하드나 nas 서버등에 옮겨두시면 좋을듯 하고, 차선책으로 다른 PC에서만 동기화를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