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 위한 좋은 배우자는 어떤 사람일까?

 

결혼을 하기 위한 배우자에 대한 이상형을 이야기를 하면 보통 남자는 이쁘고 착한 여자, 여자는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 등을 언급하고는 합니다.

결혼에 무슨 조건이냐.. 사랑하면 된다라고 하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것 또한 조건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세계 최고의 선남선녀 영화배우 탤런트 연애인 부부가 만인의 축복속에 결혼을 하지만, 파경을 맞이해서 이혼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하는데, 10년은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해도 헤어지는 커플이 있는가 하면, 결혼식날에 처음으로 만나서 백년해로를 하는 부부도 있기 마련입니다.

뭐 우리가 찾는 배우자의 외모, 재력, 건강, 가족, 배경 등 다양한 조건이 있고, 그런것도 중요한 결혼 생활의 요소이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찾는 기준은 컴퓨터로 치자면 하드웨어(이하 HW)적인 부분이고, 소프트웨어(이하 SW)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듯 합니다.

남들이 바라보는 행복한 결혼생활에는 HW적인 요소가 큰 비중을 차지할껍니다. 왜냐하면 물리적으로 비교하기가 좋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SW는 주관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이 작용하고, 상호 비교하기가 어렵고 힘들어서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기준에서 많이 소외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자신이나 자신의 배우자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한다는것은 HW적인 부분보다는 SW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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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 생활은 1억 이상의 연봉 인상효과나 심지어 연봉이 4배 인상 된것만큼의 심리적인 효과가 있다고 하니,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것은 일생일대의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한 요소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중에 하나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려주고, 공감하는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남자들이 여자에 비해서 상당히 취약합니다.

자신이 잘못을 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자신이 화난 이유를 이야기했을때 여자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을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남자의 경우는 공감보다는 판단을 해서 일의 시시비비를 가리고 정답을 알려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지요.

보통 여성은 감성적이고, 남성은 이성적이라는 성향을 대변한것인데, 남자는 다 그렇고, 여자는 안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이런 성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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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가 보면 별것 아닌 일에도 우리는 흔히 별것도 아닌 일에 흥분하고 화가 나기 마련입니다.

담배를 사러 가게에 들어갔다가 현금이 없어서 신용카드를 내밀었는데, 얼마남지도 않는데 신용카드를 낸다고 면박을 받고 나온다면 당사자들은 아마 겉으로는 태연한척을 해도 속으로는 화가 치밀어서 나올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사에 일을 하러 들어가면 일이 제대로 될리가 없을것이고, 집에 들어가도 화를 엉뚱한곳에 풀수도 있을겁니다.

이럴때 좋은 배우자와 아닌 배우자가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가 난 상황에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공원을 걸으며 아내나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서 내가 이러한 일을 당해서 지금 많이 화가 나서 공원을 걷고 있다고 말을 했을때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1. 나 바빠 쓸데없는 이야기하지 말고 끊어

2. 담배 한갑 사면서 신용카드내면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냐 당신이 잘못했네. 들어가서 일이나 해

3. 주인이 잘못했네 당신 마음 많이 상했겠다. 당신이 참고 화 천천히 풀고 들어가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때 배우자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배우자나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이런 일을 이야기해준다면 뭐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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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떻게보면 별것 아닌게 아니냐라고 할수도 있지만, 1,2번의 상황의 반복이 된다면 그 사람은 인생의 동반자라기 보다는 함께 사는 사람으로 전락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1,2번을 반복하는 사람에게는 힘든 상황, 어려운 이야기, 속마음을 이야기하기가 점점 어려워지지 않을까요?

그런 문제를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풀어가는것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다른 사람들과 풀어가게 되지 않을까요?


물론 이러한 공감 능력이 있다고 모두 좋은 배우자라는것은 아닐것입니다.

하지만 케이스를 생각해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까? 처럼 SW적인 경우도 생각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뭐 이외에도 부모님이 쓰려져서 병수발을 해야 하거나 모시고 살아야 하는 경우 배우자라면 어떤 행동을 취할까? 내가 졸지에 실업자가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등의 자신만의 특별한 케이스를 만들어서 상대를 바라보고 생각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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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통해서 알아볼수도 있지만, 사람이라는것이 자신이 이게 옳다라고 생각하는것과 행동하는것은 다르기 마련인데, 함께 많은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여행도 다니면서 상대의 성향을 파악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내 곁에 잠시 머물렀다가 떠난 사람들을 떠올려보면 이쁘고, 잘생기고, 능력있는 사람이 좋은 사람, 좋은 배우자가 꼭 아니라는것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한번 이러한 기준에서도 배우자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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