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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존 도서의 재번역, 재출간, 개정보증판 등의 문제점과 출판사의 가격정책 꼼수
  2. 딜리버링 해피니스(Devliering Happiness), 재포스(Zappos) CEO 토니 셰이의 행복경영 노하우 도서 서평
  3. 커런시 워(Currency Wars), 아직 끝나지 않은 통화 전쟁을 통해본 미국 달러와 세계 경제의 전망!
  4. 이기는 기업과 함께가라 - 앞으로 10년, 김영익의 장기 가치 투자 법칙
  5. 마시멜로 이야기 도서 서평, 눈앞의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6. 타고난 거짓말쟁이들 - 누가, 왜, 어떻게 거짓말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도서 서평
  7. 어떻게 일할 것인가, 스티브 잡스에게 배우는 제대로 일하는 법 도서 서평

기존 도서의 재번역, 재출간, 개정보증판 등의 문제점과 출판사의 가격정책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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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이 출간되었더군요.
이전에 나왔던 책을 참 괜찮게 읽었던터라, 새로운 책인줄 알고 구입을 했더니, 저자만 같고, 번역자만 다른 같은 책입니다....-_-;;

마시멜로 이야기 (양장)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호아킴 데 포사다(Joachim de Posada),엘런 싱어(Ellen Singer) / 공경희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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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호아킴 데 포사다(Joachim de Posada),엘런 싱어(Ellen Singer) / 정지영,김경환역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0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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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한국경제신문사(한경피비)와의 계약이 만료가 되었고, 21세기북스에서 판권을 새로 구입을 하지 않았나 싶은데, 기존 책은 절판이 되어 있더군요.

그렇다고해서 책의 서두에 이런 내용을 밝혀놓았거나,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 해당 책은 재출간 된 책이라는 문구조차 없더군요.

시간을지배한사나이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그라닌 / 김지영역
출판 : 정신세계사 200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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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 / 조금선,이상원역
출판 : 황소자리 200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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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오래된 내용의 책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새로운 역자를 구해서 조금더 현대적인 번역과 디자인의 책으로 내놓는다고 할까요?

편집광만이 살아 남는다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앤드류 그로브 / 유영수역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0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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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그로브 승자의 법칙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앤드류 그로브 / 유영수역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0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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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도 같은 경우인데, 도서정보를 보니 일년도 안되어서 개정판을 내면서 이름을 싹 바꾸어 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꼼꼼한 독자라면 목차나 내용을 읽어보고 어.. 이거 읽었던 책인데하면서 구입을 하지 않는경우도 있지만, 최근에 인터넷 서점에서 주로 책을 구입하는 경우라면 저자가 새로운 책을 냈구나... 신간이니 읽어보자라는 마음에 구입을 하게 되는 경우도 저처럼 발생을 합니다.

비단 이러한 경우뿐만이 아니라, 예를들어 잘 팔리는 책이라면 1년이 조금 지나면 별로 손도 본것도 없는듯한데, 기존 책을 절판시키고, 새로운 책을 개정보증판이라고 내거나, 기존 책과 내용이 똑같은데 양장본으로 내놓으면서 기존 책을 절판시키기도 합니다.

스테디셀러가 되어서 새로운 마케팅의 전략일수도 있지만, 인터넷 서점은 출판된지 1년미만의 책에 대해서는 10%이상 할인을 못하기 때문에, 가격이 하락되는것을 막기위한 출판사측의 꼼수도 한몫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나마 판매사이트측에서 양심이나 있거나 알고 있는 경우에는, 이 책은 어떤책의 개정판입니다라고 표기라고 하지만, 위에서 예로든 책들은 그런 문구도 없네요.

물론 모든 출판사들이 이런 정책을 펼치는 것도 아니고, 거의 대부분이 이렇다라는것도 아니지만, 간혹 이런 책을 접하게 되면 좀 많이 짜증이 날수밖에 없는것이 독자의 심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가가 참 많이 올랐다고는 하는데, 책 값을 보면 참 거품이 많은편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떤 책은 구입한 가격의 10배라고 해도, 책을 읽어버리면 나중에 또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상당수의 책들은 이 책 뭐이렇게 비싸라는 생각이 드는 책들이 꽤 많은듯 합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할인이 되니, 느낌상 책값속에 미리 인터넷 서점에서 할인될 가격만큼 거품을 얹어서 책값을 책정하는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번역서의 경우에는 기존의 도서를 재번역하거나, 개정판을 내놓을 경우,
국내도서의 경우 기존책을 절판하고, 다른 책을 내놓는 경우에 책 표지나 책날개와 인터넷 서점에 반드시 해당 사실을 명기하는것은 어떨까요?
또한 도서를 재출간을 위해서 절판을 시키려고 할 경우, 기존 도서의 정가에 비해서 10% 이상 가격을 올리수 없도록 하는 정책등이 나오면 어떨까 싶습니다.

절판된 책, 중고책을 구하는 방법
은평구립도서관 - 책 대출, 독서실, 잡지, 디지털자료 등의 자료를 무료로 즐길수있는 문화공간

뭐 다양한 방법으로 무료로 책을 대출받을수도 있고, 절판된 책이나 중고책을 구입할수도 있는 방법들이 있지만, 어느정도 책값도 법이 출판사와 인터넷서점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뭐 아마존같은곳에서 책값을 보다보면, 외국의 책값에 비해서 많이 싼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상대적인 가치가 아닌 절대적인 가치의 입장에서 본다면 책값이 그리 만만치는 않습니다.
책값이 떨어진다고 독서율이 확 올라가지는 않겠지만, 지금보다는 더 나은 독서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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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링 해피니스(Devliering Happiness), 재포스(Zappos) CEO 토니 셰이의 행복경영 노하우 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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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Amazon)은 왜? 최고가에 자포스(Zappos)를 인수했나?
불평하는 고객이 좋은 기업을 만든다, 고객의 불만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12가지 방법
당근과 채찍, 목표로 유인하는 강력한 행동전략, 행동경제학의 실천편
똑바로 일하라(ReWork), 성과는 일벌레를 좋아하지 않는다

제포스관련 책도 읽은적이 있고, 꽤 여러 책들에서 재포스의 고객서비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인터넷에서 이 책의 서평을 읽다가 너무 괜찮은 책인듯해서 집근처의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다가 이런 책은 밑줄을 그어가면서 두고두고 읽어야 겠다는 생각에 구입한 책

토니셰이라는 중국계 미국인이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다가 무료함에 회사를 그만두고 친구와 회사를 차린것이 링크익스체인지(linkExchange)라는 회사인데, 이 회사를 Microsoft에 2억6천만달러에 팔고, 한량 겸 엔젤 투자자로 살다가 재포스라는 회사에 그의 모든것을 올인 해서, 결국에는 아마존에 12억 달러에 넘겼는데, 이 과정들을 그가 어떠한 생각과 행동으로 잘 보여준 저자가 직접 쓴 책으로 3주만에 이 책을 완성했다고...

어린시절부터 사업에 관심이 많았고, 고등학교, 대학교때에도 사업을 벌여서 돈벌이에 아주 수완이 좋은 사람인듯한데, 이 책을 보면 그가 돈만을 쫓아간것이 아니라, 의미와 행복을 찾기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를 알수 있다.

이 책은 크게 3부분으로, 어린시절, 링크익스체인지시절, 재포스 시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링크익스체인지 시절에 2천만달러의 인수 제의를 받았고, 그 돈에 혹하기도 했지만,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그 돈을 벌던말던 지금의 생활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m&a를 거절...-_-;;
하지만 회사가 이후에 고속성장을 하면서 자신이 생각하던 회사의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에 실망을 해서 결국에는 MS에 2억 6천만달러에 매각을 했다.
재미있는것이 MS에서 바지사장으로 1년만 회사에 붙어 있으면 120억원정도의 돈을 더 준다고 했는데, 그 시간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에 그 돈을 거절하고 회사를 떠난다.

여기까지만 해도 정말 일반인으로써는 상상할수없는 천재적인 능력과 더불어서 기인적인 행동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이후에 그는 카지노를 드나들면서 도박도 하고, 파티를 즐기며 살아가는데, 한편으로는 향략적으로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러한 와중에서도 꼭 뭔가를 배우고, 느끼며... 여기까지라는 생각이 들면 단호하고, 과감하게 단절해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 그가 재포스에 투자를 하게 되는데,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끼지만 상당히 어려운 환경에서 고전분투를 하는데, 결국에는 그 많은 돈을 거의다 까먹는 정도까지 도달한다...-_-;;
하지만 그러한 와중에서도 이전 링크익스체인지 회사에서 가지지 못했던 회사문화를 갖기 위해서 사명, 핵심가치 등을 통해서 재포스만의 문화를 만들어내면서 정말로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결실을 맺어간다.

결국 투자를 받아서 위기를 넘기고, 회사도 승승장구를 하는데, 회사의 운영적인 측면에서는 독특한 고객센터와 그들만의 배송 유통시스템으로 고객감동을 넘어서 고객행복을 이루어내는 행복을 배달하는 회사를 만들어 낸다.

딜리버링 해피니스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토니 셰이(Tony Hsieh) / 송연수역
출판 : 북하우스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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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의 행보가 그저 큰 돈이나 성취를 위한것이 아닌, 진실로 행복하기 위해서 라는것이 참 놀랍고, 감탄스러운 따름이다.
그러한 목적때문에 자신의 모든것을 걸수 있었고, 지금의 그가 있게 된것은 아닐까?

살아가면서 조금씩 느끼는것중에 하나가 돈, 명예도 중요하지만, 가장 행복한것은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들과 관계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것이라는것을 느끼는데, 토니셰이는 그러한것은 직장생활속에 아주 멋지게 적용을 시킨듯하다.

책을 보는 내내 과연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거의 대부분 저자와 반대되는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_-;;

그러면서도 재포스같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싶은 생각이 조금 들기도 하지만, 정말 저런 멋진 회사를 만들어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든다.

친구들과 술한잔을 기울이거나, 인터넷 게시판 등을 보면 직원들은 나름대로의 고충을 이야기하며 불만을 토로하고, 사장은 나름대로의 고충을 토로하며 불만을 토로하고는 한다.
그런 모습을 보면 행복을 배달한다는 재포스와 같은 회사의 문화라는것은 전혀 볼수도 없고, 회사는 직원을 부려먹으려만하고, 직원은 회사를 이용하려고만 하는 생각은 서로간에 더 골만 깊어갈뿐인데, 재포스의 이야기를 통해서 회사와 직원이 서로간에 윈윈(Win-Win)하는것이 더 행복하고, 성과 또한 더 높다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서로간에 상생을 모색해보면 어떨까 싶다.

어떻게보면 경영관련 도서라고 할수도 있지만, 토니세이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직장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고, 함께 행복을 향해 달려가는 마음을 가진다면 그의 말따라 좀 더 나은 세상, 좀 더 행복한 세상이 우리 앞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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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런시 워(Currency Wars), 아직 끝나지 않은 통화 전쟁을 통해본 미국 달러와 세계 경제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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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좀 조용해진편이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중국과 미국의 위안화 절상문제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보복관세로 무역전쟁이 일어날듯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통화전쟁이 어떻게 벌어지고 있으며, 그중에 핵심적인 중추의 역활을 하고 있는 미국의 달러화는 어떨지, 그러인한 다가올 위기와 해법은 어떤것들이 있을지를 심도 깊게 짚은 책입니다.

미국의 부채규모가 엄청나다는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작년에 미국이 모라토리윰이나 디폴트 선언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오기도 해서 세계경제 전체가 흔들릴뻔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 미국에서는 이런 사태의 여파를 가늠해보고자 모의 금융 세계대전을 벌였는데,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한 예측 결과가 상당히 충격적이였는데, 이 책은 모의 금융 세계대전에 참가한 저자가 금융전쟁, 통화위기 등을 경고하기 위해서 지난 1차, 2차 통화전쟁을 돌아보고, 그를 통해서 최근의 금융위기를 제 3차 통화전쟁이라고 말하면서, 통화전쟁으로 위기가 닥칠경우에 그 여파가 얼마나 클지에 대해서 경고하고, 그런 우를 범하지 않기위해서 해야 할 일을에 대해서 논합니다.


좀 내용이 어렵기는 하지만, 신문의 경제면에서는 단편적으로 다루어지는 내용들이 아주 심도깊으면서도 유기적으로 다루고 있는것이 통화나 국제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에 많은 도움을 주는데, 신문을 보면 금값이 요즘 천정부지로 오르다가 롤러코스터처럼 급락을 반복하는데, 이러한 현상이 그저 금의 소비량이 늘어서 벌어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잘 알수 있고, 앞으로 금을 통해서 경제가 안정되지 않고, 복잡성을 줄여나가지 않는다면 미국이나 세계경제는 상당히 큰 위기에 처할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금리인하 조치와 외환시장
케인즈 혁명과 신 뉴딜정책
SBS 시사토론 - 한국경제, 살 길은?
김중수 한은총재의 발언과 한국은행의 역할 인플레이션 파이터

금본위주의, 법인세 폐지, 소득세 간소화, 작은 정부의 지향등 어찌보면 최근의 금융위기가 신자유주의적인 정책과 탐욕으로 벌어진것을 조장할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신자유주의에는 반대를 하지만, 저자의 설명을 들어보면 또 한편으로는 공감이 가기도 하더군요.

이 책을 통해서 정부가 나아갈 방향이 포퓰리즘이나 단기적인 경제성장을 위해서 통화의 가치를 떨어뜨리는것이 얼마나 위험한것인지를 잘 느낄수 있는데, 뭐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이야 이런것을 모르는것은 아니겠지만, 눈앞의 선거나 표 때문에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는 할텐데,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정책결정의 진실을 잘 아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투자자라면 그저 환율이나 금값이 오르고 내리는데, 일희일비할것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해서 통화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것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원인을 잘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커런시 워 (양장)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제임스 리카즈 / 신승미역
출판 : 더난출판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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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기업과 함께가라 - 앞으로 10년, 김영익의 장기 가치 투자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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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예측부분에 있어서 대단한 적중률을 보여주는 전진 애널리스트이자  리서치센터장이였던 김영익씨가 투자에 대해서 어떤 관목을 가지고 도전해야 할지를 보여준 책으로, 미시적으로 세세하고 투자포인트를 짚어주기보다는, 장기적으로 거시적으로 어떤 기업과 종목에 투자를 해야 할지를 우리나라 증시의 앞날은 어떨지를 설명해주며, 더불어서 증권인으로써의 재미난 이야기들도 틈틈히 해주는 책입니다.

북세미나 - 프로로 산다는 것 - 대한민국 최고의 애널리스트
경제세미나 - 2009년 경제동향 분석 및 기업대응 방안

뭐 3년내에 주가지수 3천시대가 온다는 이야기는 두고봐야겠지만, 2011년 하반기에 2500까지 간다는 이야기는 예상치보다 상당히 밑돌기는 했는데, 최근에는 금융위기가 수시로 터지는 시기에 특정지수까지 맞춘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인데, 그러한 측면보다는 장기적으로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어떻게 상황분석을 해가면서 통찰력과 혜안을 발휘해서 투자에 도움을 받을지를 이 책을 통해서 점검, 확인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최근에 부동산시장이 무너지면서 많은 자금들이 증권, 금융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데, 금융시장도 그다지 장미빛 미래만은 가지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연일 개미들은 대형투자자들의 등쌀에 밀려 매번 손해만 본다고 하는데, 그 원인을 찾아본다면 장기적인 투자의 원칙보다는 단기적인 이익실현을 위해서 제대로 해당 종목에 대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정보 소스라는 말에 솔낏해서 투자를 했다가 큰 피해를 보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에서는 Next13으로의 헤게모니 이전, 인구 구조의 거대한 변화, 산업 간의 컨버전스, 기후 변화와 대체에너지 산업, 따뜻한 자본주의로 구조 변혁 등 김영익씨가 꼽는 미래의 메가 트렌드나 기업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를 통해서 이기는 기업과 함께 가는 방법등 장기적인 투자방법에 대해서 눈앞의 근시안적인 이익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가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고, 시대의 트렌드를 통해서 앞으로 어떤 시장이 전망이 밝고, 투자를 하는데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등을 잘 보여줍니다.

물론 말이 쉽지 투자를 하면서 이런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워렌버핏처럼 가치투자를 한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닐것입니다.
하지만 이제껏 투자를 해서 과연 단기적인 단타매매같은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결과적으로 어떤 결과였는지를 생각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그렇다고 이 책을 읽는다고 하루아침에 가치투자를 하거나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게 되지 않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주식투자 방법과 김영익씨가 권하는 투자방법을 비교분석해보면서 자신의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를 점검해보고, 앞으로의 투자방법을 다시금 재정립하는데 참고를 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당장 금리공부 시작하라, 경제상식과 투자전략을 배우는 금리 채권 입문도서
가치투자를 위한 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 IFRS가 도입되면 어떤 업종, 어떤 주식이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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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기업과 함께 가라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김영익
출판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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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도서 서평, 눈앞의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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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는 마시멜로 실험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시멜로를 하나 주면서 지금 이것을 먹어도 되지만, 15분을 기다렸다가 먹으면 마시멜로를 하나 더 주겠다는 말을 하고, 이를 지켜보는 실험인데, 이 실험후에 아이들이 성장한후를 돌아보니 15분을 기다렸던 아이들이 더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이야기인데, 이를 토대로 해서 이를 스토리텔링에 가미해서 만든책이 바로 이 책 마시멜로 이야기입니다.

나는 어떤 변화를 이루어야 할까?
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
내 인생의 중요한 목표는 무엇일까?
나에겐 어떤 계획이 있을까?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까?

큰 회사의 회장의 운전기사가 회장에게 마시멜로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위의 다섯가지의 마시멜로 변화계획을 통해서 자신과 새로운 삶을 위해서 대학으로 떠난 다는 내용으로, 어찌보면 참 단순한 내용이지만, 마시멜로 이야기와 몇몇가지의 성공학적인 시사점을 통해서 아주 쉽게 독자에게 전달해주는 책인듯합니다.

다만 좀 아쉬운점은 마시멜로 이야기의 피상적인 이야기만 다루고, 마시멜로 이야기의 자세한 부분은 다루지 않은것이 아쉽더군요.
책에서 말하는 마시멜로 이야기는 눈 앞의 이익에 급급해 하지 않고, 미래의 더 큰 이익을 위해서 지금 이 순간의 유혹을 참고, 투자하라는 이야기 위주인데, 개인적으로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주는 시사점은 그뿐이 아닌듯 합니다.

실제 마시멜로 실험을 할때보면 유혹에 이기는 아이와 유혹을 버티지 못하는 아이가 있는데, 유혹을 버티지 못하는 아이는 마시멜로를 계속 바라보다가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지만, 유혹을 이기는 아이들은 가급적 마시멜로를 회피하고, 다른 행동을 취하면서 그 유혹을 이겨내더군요.

금연약 챔픽스로 금연 3일차의 마시멜로 이야기 - 담배에 대한 환경과 유혹을 없애자!
지금 현재 금연을 시도하고 있는데, 니코틴의 유혹에서 이겨내는것은 먼 미래의 건강한 내 몸을 생각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눈앞에서 담배와 관련된 물건들을 치우고, 그러한 환경에서 벗어나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다이어트에 실패를 하는것도 미래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나 있지만, 눈앞에 보이는 수많은 음식들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급선무이듯이, 마시멜로의 법칙은 미래를 위한 시각도 중요하지만, 눈앞에서 벌어지는 유혹에 대한 회피책에 대한 내용 또한 중요한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실망적인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가만히 이 책을 읽으면서 운전기사의 행동들을 보면 지금도 내가 하고 있는 모습들이 느껴지는데, 제삼자의 시각에서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개발, 성공학 도서가 지루하거나, 접하기 힘드신 분들이라면 이런 스토리텔링관련 도서로 이런 분야의 책을 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시멜로 이야기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호아킴 데 포사다(Joachim de Posada),엘런 싱어(Ellen Singer) / 정지영,김경환역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0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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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양장)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엘런 싱어(Ellen Singer),호아킴 데 포사다(Joachim de Posada) / 공경희역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0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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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같은 저자의 비슷한 종류의 마시멜로 이야기의 책이 여러권 출간되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맨 처음 나온 마시멜로 이야기의 판권이 한국경제신문사에서 21세기북스로 넘어와서 다시금 재출간이 된듯합니다.
고로 이미 마시멜로 이야기책을 읽어본적이 있는 분이라면 다시 구입하거나 보실필요는 없는듯합니다.

마시멜로 이야기 (양장)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호아킴 데 포사다(Joachim de Posada),엘런 싱어(Ellen Singer) / 공경희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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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거짓말쟁이들 - 누가, 왜, 어떻게 거짓말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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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대부분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남에게, 자기 자신에게.. 악의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까지도..
어린시절부터 거짓말하지말고, 정직하게 살라는 말은 수없이 들었지만, 막상 우리가 살아오면서 직접 본 세상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는 살수 없는 세상인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거짓말이 만연해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 거짓말이 어떤것이고, 어떻게 거짓말을 하고, 그것들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뇌과학, 심리학, 역사, 정치와 사회, 철학, 예술, 문학등의 다방면의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일반적인 선입견으로는 거짓말은 대부분 나쁜것이다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 책을 보다보니 거짓말이라는것이 사라질수도 없는것이만, 또한 꼭 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더군요.
다만 그런 거짓말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고, 알아야 할것들은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정치인이나 사이코페스 등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는 자녀들의 거짓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이해하며,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잘 설명이 되어 있는데, 그저 거짓말을 하면 안되라는 말만 할것이 아니라,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하는 환경의 조성과 함께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받아들이면서 좀 더 올바르게 키울수 있는 점을 배울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기기만이나 자기확신으로 거짓말을 하면서 스스로를 조금씩 망가트리는것에 대해서 정답까지는 아니지만, 그러한 모습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등 거짓말에 대한 다양한 부분을 잘 보여줍니다.

타고난 거짓말쟁이들
국내도서>인문
저자 : 이언 레슬리(Ian Leslie) / 김옥진역
출판 : 북로드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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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좀 있지만, 전반적으로 거짓말은 나쁜것이다라는 선입견을 배제한채로 거짓말의 다양한 부분을 정말 방대한 지식으로 잘 설명하면서 우리의 삶속에서 거짓말이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이해할수 있는지를 잘 설명한 책인데, 이 책을 통해서 요즘  막 거짓말에 눈을 뜨고 있는 조카의 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하고, 저 스스로에게하는 자기기만에 조금이나마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된듯합니다.

EBS 다큐 스페셜 - 거짓말의 진실
하얀 거짓말과 새빨간 거짓말
영화 달콤한 거짓말 - 개운치 못한 씁쓸한 뒷 맛 
KBS 드라마 - 거짓말 (1998) - 사랑은 정말... 없어...

남자는 시각에 약해서 여자는 남자를 (속이기?) 위해 화장을 하고, 여자는 청각에 약해서 남자는 여자를  (속이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랜디포시의 마지막 강의(The Last Lecture)에 나오는 말따라 상대방이 말하는것을 듣지 말고, 상대방이 하는 행동을 가만히 지켜보는것이 중요할텐데, 이것은 상대방을 볼때 뿐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중요한 이야기가 아닐까요?

거짓말에 대한 참 재미있고,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주는 책인듯한데,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중에 거짓말을 많이 하는 자녀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이거나, 거짓말에 대해서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본다면 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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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할 것인가, 스티브 잡스에게 배우는 제대로 일하는 법 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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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스티브잡스의 사망이후로 정말 서점가에는 잡스의 자서전을 비롯해서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더군요.
저도 자서전을 읽고는 있는데, 이 책을 읽기전에는 몰랐는데, 가만히 잡스와 관련된 책들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이 경영, 리더십, 전기, 어록 위주의 이야기가 대부분이고, 그가 스텐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말한 어떻게 살고, 어떻게 일하면서 살아갈지에 대한 자기계발적인 측면에서 잡스를 분석하고 이야기한 책들은 그리 보이지 않더군요(추모를 위한 급조된 책들이 많아서 그럴수도..)

그런 책들을 읽다보면 뭐 제가 거대 기업의 CEO도 아니고, 아이폰같은 위대한 제품을 개발할것도 아닌데, 너무 거창하게 바라보고, 이야기를 하는 면이 많은데, 이 책은 눈에 보이는 그의 업적은 떠나서 그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그가 어떠한 자세로 일을 대했고, 어떻게 업무를 했는지를 분석, 파악하면서 잡스를 통해서 우리 개개인들이 배워야 할것은 무엇인지를 말하는 책입니다.

비전으로 진군하라.
제품과 결과에 집중하라.
왜 일하는가?
고객에게 묻지 말고, 자신에게 물어라.
오늘, 그것을 하라!

위와 5개의 큰 주제를 가지고, 잡스가 어떤 말과 행동을 했으며, 저자가 그에 따른 해석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이야기하는 방식인데, 큰 맥락으로 보았을때는 많이 들어본 잡스의 이야기이지만, 세세하게 분석을 하면서 독자들에게 당신이라면 어떻게 해왔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해보게 해주는것이 이 책의 장점인듯한데, 조금 아쉬운부분은 너무 세밀하게 단락을 나누어서 그런지 좀 단편적인 느낌으로 산만하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그래도 지금까지 봐왔던 잡스와 관련된 책중에서 독자들이 잡스를 그저 대단하고, 위대한 사람으로 우리와 동떨어진 사람이 아닌, 우리도 삶의 자세와 태도를 바꿈으로써 잡스처럼 위대한 업적을 남기게 되지는 않겠지만, 자신이 하는 분야에 있어서 잡스와 같은 역량을 발휘할 조언을 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잡스를 동경의 대상이 아닌, 도전의 대상이자, 멘토로써 받아들이고, 그처럼 인생에 있어서 자신만의 역작을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아이 리더십(iLeadership), 스티븐 잡스의 애플을 움직이는 혁명적인 운영체제
애플(The Apple)과 스티브잡스, 성공 신화의 비밀
KBS 경제세미나 - 스마트폰 비지니스 전략 앱마케팅, 김영한 앱컨설팅 대표
KBS 스페셜 - Apple의 경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MBC 희망특강 파랑새 - 애플의 스티브 잡스의 성공비결

어떻게 일할 것인가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안상헌
출판 : 책비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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