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서점, 온라인서점에서 구할수 없는 절판된 책, 중고책을 구하는 방법은?

 
뭐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간혹 절판된 책이나 중고책을 구해야 하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대형서점이라면 절판이 되도 어느정도 재고를 보관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나마 구하기 어렵고, 중고책 방을 뒤져야 합니다.

근데 최근에는 서점도 없어지는 마당에 중고책방 찾기도 쉽지 않은듯 합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서점에서 고객들이 직접 책을 판매할수 있어서 중고책 거래도 가능합니다.

알라딘 중고책 - http://used.aladin.co.kr/home/wusedshopmain.aspx?start=we

인터파크 헌책방 - http://book.interpark.com/bookPark/html/book_sec.html?bid1=bgnb&bid2=gnbmn&bid3=Lm&bid4=booksec

하지만 위의 헌책방은 중고책방이라기 보다는 자신이 읽고 난 책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신간을 저렴하게 살수 있는것이 더 많은듯 합니다.

중고책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기에는 고고북이라는 중고책 검색사이트가 괜찮습니다.

http://gogobook.net/

총 59개의 중고책방과 7개의 인터넷서점, 4개의 오픈마켓을 검색해 줍니다.

더보기


어제 어떤분이 제가 가지고 있는 책(Winning Mind)을 팔수 없냐고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위 홈페이지에서 찾으니 한 4권정도가 검색이 되더군요.


뭐 이런 중고책을 찾을 일은 참 많지는 않지만, 간혹 책을 읽다가 추천도서나 참고도서로 봐야 하른 경우에 절판된 경우에 참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방법이 더 있는데, 바로 출판사에 직접 연락을 해보시는 겁니다.
저도 예전에 옆의 삶의 기술이라는 류시화씨가 번역한 책을 새 책으로 꼭 구입하고 싶었는데, 중고책도 찾기 힘들더군요.
결국에는 포기할까 하다가 미친척하고, 출판사에 메일을 보냈더니...
재고를 몇권 가지고 있다고, 판매를 하시더군요...




제 책상위에 책장인데, 정리를 한번 해야겠습니다...-_-;;

뭐 책이라는것이 꼭 소장해야 맛은 아니지만,
책을 보다가 보면 또 그만큼 애착이 가기도 하고,
간혹 어렵게 구하거나, 나만이 가지고 있는 책 한두권의 매력도 괜찮은듯 한데,
나중에라도 필요한 경우에는 위 사이트들을 한번 이용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어떤 책을 읽었다고 말하지 말라.
그것을 통해 그대가 얼마큼 더 나아졌고,
얼마큼 더 깊은 정신을 가진 인간이 되었는가를
삶에서 실천해 보일 수 있어야 한다.

책은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그 내용을 다 읽었다고 해서
그대가 그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중요한 것은 그대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가 하는 것이다.

- 에픽테투스의 삶의 기술 중에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