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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이팟이나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까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창의력, 창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스티브 잡스의 일생과 그의 성공의 비법을 찾아본 방송
스텐포드대학 졸업식 강연이 많이 인용되었는데, 어려움과 실패를 실패로 보지 않고, 그 안에서 기회를 찾고, 죽음을 생각하면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본능의 목소리에 충실하면서 창조적 파괴의 해적일 되라고...
그리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우려서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고, 스스로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며, 그것을 끝까지 찾아 내야 할것이며, 또한 지금으로써는 미래를 알수 없고, 현재는 미래와 연결되니 자기 자신을 믿고, 험한 길이라도 앞으로 나가라는 멋진 말씀들...
가만히 보면 정말 커다란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매진하며, 어려움과 고난속에서도 의미를 찾고, 앞으로 계속 나가는것이 아닐까 싶은데, 그런 인물중에 입지적인 인물이 아닌가 싶다.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대학 졸업식 강연 동영상
스티브 잡스 - 아이디어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시도하라!
스티브 잡스와 자기 삶의 주인
픽사 스토리 - 3D 애니메이션을 향한 도전, 무한의 미래 저 너머로 (사진보기)
송진구 교수 - 패배를 패배시킨 사나이
패배를 패배시킨 사나이 스티브 잡스
1. 타고난 운명
2. 만들어진 리더
3. 스티브 잡스 따라하기
김태원 강사 - 세 가지 선물
스티브 잡스의 세 가지 선물
1. 다르게 생각해라
2.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3. 모든 순간은 미래와 연결 되어 있다.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 애플1.2를 만들어 이십대 초반에 갑부의 반열에 오른 스티스 잡스, 그는 1970년대 말, 10대에 이미 컴퓨터 업계의 이단아로 떠오르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컴퓨터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그러나 자신이 만든 애플사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는 10여 년 만에 모든 재산을 잃고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져야 했다.
그런 그가 다시 돌아왔다. 『토이스토리 1.2』『벅스라이프』를 제작하여 3억 5천 달러를 벌어들이며 애니메이션계의 거물로 부상한 것이다. 자신을 버린 애플사로 복귀하여 iMac이라는 히트 상품을 만들었고, 주당 13달러짜리 애플의 주가를 1999년 말 118달러에 달하는 회사로 키워 쇠락의 길을 걷고 있던 애플의 구세주로 전격 부상했다.
이 책의 저자 애런 도이치먼은 스티브를 알았던 100여 명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특이할 정도로 복잡한 스티브 잡스의 인간적 면모와 사업 형태를 유감없이 파해쳤다.
어 째서 그는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수모를 겪어야 했는가? 디즈니사의 제프리 카첸버그와 마이클 아니즈너와 맺은 협상 내막은 무엇인가? 실리콘 밸리와 할리우드를 동시에 장악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인가? 그의 리더십과 경영 마인드, 창의력, 혁신력은 과연 어디에서 나왔는가? 빌 게이츠와의 우정과 라이벌 의식은 어떻게 생겼는가?
스텐포드대학 졸업식 강연이 많이 인용되었는데, 어려움과 실패를 실패로 보지 않고, 그 안에서 기회를 찾고, 죽음을 생각하면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본능의 목소리에 충실하면서 창조적 파괴의 해적일 되라고...
그리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우려서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고, 스스로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며, 그것을 끝까지 찾아 내야 할것이며, 또한 지금으로써는 미래를 알수 없고, 현재는 미래와 연결되니 자기 자신을 믿고, 험한 길이라도 앞으로 나가라는 멋진 말씀들...
가만히 보면 정말 커다란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매진하며, 어려움과 고난속에서도 의미를 찾고, 앞으로 계속 나가는것이 아닐까 싶은데, 그런 인물중에 입지적인 인물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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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세 가지 선물
1. 다르게 생각해라
2.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3. 모든 순간은 미래와 연결 되어 있다.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 애플1.2를 만들어 이십대 초반에 갑부의 반열에 오른 스티스 잡스, 그는 1970년대 말, 10대에 이미 컴퓨터 업계의 이단아로 떠오르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컴퓨터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그러나 자신이 만든 애플사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는 10여 년 만에 모든 재산을 잃고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져야 했다.
그런 그가 다시 돌아왔다. 『토이스토리 1.2』『벅스라이프』를 제작하여 3억 5천 달러를 벌어들이며 애니메이션계의 거물로 부상한 것이다. 자신을 버린 애플사로 복귀하여 iMac이라는 히트 상품을 만들었고, 주당 13달러짜리 애플의 주가를 1999년 말 118달러에 달하는 회사로 키워 쇠락의 길을 걷고 있던 애플의 구세주로 전격 부상했다.
이 책의 저자 애런 도이치먼은 스티브를 알았던 100여 명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특이할 정도로 복잡한 스티브 잡스의 인간적 면모와 사업 형태를 유감없이 파해쳤다.
어 째서 그는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수모를 겪어야 했는가? 디즈니사의 제프리 카첸버그와 마이클 아니즈너와 맺은 협상 내막은 무엇인가? 실리콘 밸리와 할리우드를 동시에 장악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인가? 그의 리더십과 경영 마인드, 창의력, 혁신력은 과연 어디에서 나왔는가? 빌 게이츠와의 우정과 라이벌 의식은 어떻게 생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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