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 터널, 미시령 옛길 고개, 한계령-어디로 강원도로 넘어가는게 좋을까?

 

서울에서 강원도에 놀러가는 경우 다양한 경로가 있지만, 자동차를 가지고 설악산, 속초, 양양방면으로 가는 경우 경춘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인제를 지나서 미시령과 한계령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1. 미시령 터널로 지나가는 경우

2. 미시령 옛길로 넘어가는 경우

3. 한계령을 넘어가는 경우


기름값 교통비

기름값 교통비를 생각해보면 미시령 터널로 넘어가는게 가장 효율적일듯 하지만, 톨비 통행료를 생각해보면 어느쪽으로 가던지 크게 상관은 없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미시령 터널로 가면 좋은 경우

시간이 없거나, 피곤해서 빨리 여행지에 도착하고 싶거나, 여행이 아니라 업무차 들린 경우나, 기상 조건이 아주 안좋은 경우라면 미시령 터널로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대신 3.7km의 무진장 긴 터널을 지나간다는 점은 좀 지루합니다~

물론 미시령 터널 톨게이트 강원도쪽 입구에서도 설악산 울산바위의 멋진 모습을 잠시나마 보실수 있습니다.


미시령 옛길 넘어가면 좋은 경우

친구나 가족들과 여행을 가게되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미시령 옛길이나 한계령을 통해서 강원도를 넘어가는데, 미시령은 한계령에 비해서 길이 더 험하고, 경사도 심한편입니다.

미시령휴게소의 미시령옛길, 구제역으로 당분간 전면통제

눈이 좀 내려다 싶으면 차량 통행이 금지가 되기도 하며, 구제역 등 때도 통제가 되기도 합니다.

인제방면에서 올라갈때는 길이 험해서 멋진 경치 구경보다는 운전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미시령 옛길 정상으로 올라가시면 휴계소가 있는데, 현재는 폐쇠가 되어 있습니다.

건물도 오래되었고, 미시령 터널 개통으로 다니는 사람들이 줄어서 철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시령 옛길 정상의 휴게소 완전 폐쇄-강원도를 미시령터널, 한계령으로 갈까? 설악산 울산바위를 보러 갈까?

미시령 옛길 정상 휴게소의 전망대 부분 일부 부분 공개의 반가운 소식

작년까지는 정상부근이 완전히 폐쇠되어서 그냥 지나가야 했는데, 올해 들려보니 주차장쪽의 전망대가 오픈이 되었더군요.

화장실과 자판기도 하나 생겼는데, 여기에서 잠시 쉬면서 설악산 국립공원의 멋진 경치와 동해 바다를 보시면 좋습니다.(물론 날이 좋을때만 동해바다가 보이는데, 저는 한번도 못봤습니다...-_-;;)

참고로 바람이 상당히 강하고 불고, 기온도 좀 낮은편으로 7월 중순 오전에 들렸더니 18도 정도로 쌀쌀합니다.

미시령 옛길을 지나가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는 바로 설악산 울산바위의 장관을 고개를 내려가는 내내 즐기실수 있습니다.

아마 처음 보시는 분은 입이 딱 벌어지기도 하는데, 혹시나 초행자를 데리고 미시령 옛길을 넘어가신다면 미리 멋진 풍경이 있다고 이야기하지 마시고, 나중에 눈앞에 펼쳐지는 멋진 장관의 파노라마를 보여주시면 감동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한계령 고개를 넘어 가면 좋은 경우

오색령이라고도 불리는 한계령은 미시령에 비해서 험한것이 덜한 편이여서 운전하면서도 좀 여유롭게 경치를 즐기면서 가기에 좋은 편입니다.

현재 한계령 고개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도 다니는데, 산도 좋고, 물도 좋고, 계곡도 좋습니다.

올라가거나 내려오는 길의 모습도 참 멋진곳이 많은데, 가을철 단풍때는 더 좋습니다~

한계령 휴게소(옛 오색령)

한계령 정상에서는 멋진 휴게소가 있는데, 거의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이 별로 없지요~

휴게소 내부의 식당에서 바라보는 설악산의 풍경도 일품입니다~

한계령 <-> 대청봉, 중청대피소 등산 등반 코스

설악산 한계령휴계소 등산객 주차금지 교통통제, 국립공원 등반시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등산객들도 설악산 대청봉에 올라가는 짧은 반나절 코스로 많이 이용을 하기도 합니다.

중간 중간에 멋진 계곡들도 많아서 잠시 머물다가 가시는것도 좋습니다.

눈이나 폭설이 내리는 경우

운전에 미숙하시거나, 위험한것을 꺼려하신다면 미시령 터널로 가시는것이 좋겠지요.

미시령 옛길은 눈이 좀만 와도 통제가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 한계령은 상황에 따라서 다릅니다.

눈이 많이 오지 않은 경우 일반 차량도 통행이 가능하며, 좀 더 오는 경우 스노우체인이 없으면 통제를 하고, 더 많이 오면 그때는 전면 통제를 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눈이 막 내릴때 넘어간적이 있는데, 그때는 전혀 통제를 하지 않아서 넘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운전을 하는 친구가 베스트 드라이버 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덜투덜 거리던데, 좋은 기회라고 꼬셔서 넘어가봤습니다.

눈내리는 폭설의 한계령 고개 절경

폭설중에 한계령고개를 넘어가면서, 눈 덮힌 한계령의 절경을 맛보다! (사진과 동영상)

그때 본 풍경은 일생에 몇번 겪지못할 절경을 감상했는데, 동영상의 화질이 좀 떨어져서 아쉽네요~

온 세상이 하얀것이 화이트아웃 현상을 보는듯 하던데, 암튼 너무 멋진 풍경이더군요.

다만 운전에 자신이 없거나, 좋은 풍경보다 안전이 위주라면 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 밤중에 강원도에 가게 되는 경우

금요일 저녁에 서울을 출발해서 깜깜한 밤중에 강원도 고개를 넘어가는 경우 뭐 볼게 있냐라는 생각에 보통은 미시령 터널로 지나가는게 보통이겠지요~

단, 날씨가 맑아 구름이 없어 별이 잘 보이는 경우 한계령 고개로 넘어가신다면 낭만적인 여행을 즐길수 있습니다.

미시령의 경우는 길이 험하고, 주정차를 할수 있는곳이 별로 없어서 위험하지만, 한계령은 넘어가다보면 주차 정차를 할수 있는곳이 많은데, 완전히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곳에 차를 데시고, 헤드라이트를 끄시고 음악만 크게 틀어 놓고 은하수와 별들을 감상해 보시면 정말 좋습니다.(이어폰보다는 스피커를 강력 추천합니다)

강력추천하는 음악은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 인데, 성시경 버전도 있지만, 원곡이 더 나은듯 한데, 더는 딱 두번을 경험해 봤는데, 별빛을 보면서 별이 진다네를 듣다보니 눈물이 날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혼자서 들어도 좋고, 사랑하는 사람과 들어도 좋고, 가족들과 들어도 좋고... 암튼 멋진 운치를 느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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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가족들과 강원도를 일년에 두세번씩 방문을 하고는 있는데, 미시령 터널을 지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고, 보통 한계령과 미시령을 중에 하나를 지나가고, 올때는 대관령, 진부령 등으로 넘어오고는 하는데, 가능하시다면 이런 멋진 풍경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개인마다 여행이 쉬는것으로의 의미일수도 있고, 많은 것을 경험하는것이 중요한 의미일수도 있을겁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안전인데, 멋진 풍경에 시선을 빼았겨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시고, 가능하다면 여행지에서만 좋은 시간을 보낼것이 아니라, 가는 시간, 오는 시간도 멋진 코스를 잡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여름 휴가 바캉스 시즌인데, 참고하셔서 멋지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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