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한계령휴계소 등산객 주차금지 교통통제, 국립공원 등반시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서울에서 동해바다로 가는 길입니다.
설악산에 등산을 하실때 차를 많이들 가지고 오시는데, 문제는 주차를 할곳이 많지 않아서 불법주차를 많이하는데, 한계령같은 경우에는 단속요원이 나와서 단속을 하더군요.

KBS 해피선데이 1박 2일, 백두대간의 중심 설악산 대청봉에 가다, 등산코스 안내
한계령 <-> 대청봉, 중청대피소 등산 등반 코스
오색약수 <-> 설악산 대청봉 등산 등반 코스
설악산 대청봉 겨울 산행
중청대피소 - 설악산 대청봉부근 휴계소

저도 예전에 오색약수->대청봉->한계령으로 1박 2일을 다녀올때 오색약수부근에 불법주차를 하고 온적도 있고, 한번은 여관을 잡고 차를 두고 온적이 있는데, 유료주차요금이 만만치 않아서 불법주차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차량때문에 정작 휴게소 들려야 할 사람이나, 차를 데야할 사람들이 조금 피해를 봐서 단속을 하는듯 합니다.


여긴 장수대분소입니다 .여기에도 몇몇 차량들이 주차가 되어 있네요~

뭐 여기야 주차가 크게 문제될것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곳에 주차를 못하면 인근에 옥녀탕 휴게소에 주차를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전혀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서 불안하기는 합니다.



한계령입니다. 주차장에 들어가지 못한 차량들이 밖에다가 주차를 해놓았습니다.

한계령 휴게소(옛 오색령)



여기저기 길가에 주차를 많이도 해놓았네요...




흘림골 입구의 용소매표소(?)인가 한계령에서 오색약수로 내려가는 중간에 있는 매표소입니다.
이곳에도 주차를 한분들이 꽤 있네요~


용소매표소를 지나 오색약수터쪽으로 가다보니 유료주차장이 하나 있기는 한데, 너무 외진곳이여서 이용하는 분은 안보이네요...


오색약수터의 남설악 매표소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방에 불법주차를 하거나, 오색약수쪽에 길가에 불법주차를 많이 하시는듯...

이렇게 차를 대놓고, 다른 코스로 내려와서 택시나 버스를 타고 차를 찾아가는 방법을 많이 이용하시는데, 한계령의 주차 통제를 하는것을 보니, 대략 등산객의 차량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지 못하도록 하더군요.

물론 차로 왔다갔다하는것이 편할수도 있겠지만, 앞으로는 고속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야 할듯 합니다.
상봉, 동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등 많은 고속버스들이 다니니 앞으로는 맘편하게 이용해 보시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비단 설악산뿐만이 아니라, 북한산에 오시면서도 자동차를 끌고와서 주택가에 방치를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던데, 공용주차장이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시던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것이 어떨까요?

다시 차가 있는곳까지 돌아와야 한다는 부담감도 없고, 산행후의 피로감으로 위험한 운전을 하는 일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