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하며 살아갈수 있을까?

 

일을 하다가... 왠지 내가 이 일을 왜하고 있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행복하다거나 즐겁지 않다는 생각...

TV나 뉴스를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기며 돈도 많이 버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러한 생각이 더 들더군요.

어떻게 하면 좀 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을까를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한편으로는 진짜 그런 일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수백억을 받으면서 야구를 하는 선수들도 운동에 대해서 회의를 느낄때도 있고, 야구를 하면서 행복해하지 못하는 시간도 있을겁니다.

TV에 화려하게 보이는 가수나 탤런트를 봐도 겉모습은 그렇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들또한 안보이는 뒷면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힘들어 하는 등 고생과 맘고생을 하지 않을까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는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제가 좋아서 선택한것인데, 왠지 겉모습만 보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워 한것은 아닐까요?

만약 이일을 하지 않고,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행복할까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생각을 해봐도 딱히 답은 나오지 않습니다.

수많은 직업이나 잘나가는 사업가, 성공한 사람들을 떠올려 봐도 그들이 성공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은 조금 많이 부럽기는 하지만, 과연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지는 않는듯 하더군요.

결국 지금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슬럼프처럼 의욕을 상실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쓸데없는 생각과 고민... 아니 나름 의미있는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된듯 합니다.

성공해서 부자로 살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위를 바라보지 않고, 아래를 바라본다면 나름 또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또 힘을 내봐야 겠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일을 하는 경우도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또는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저 생계라는 이유로 아무 생각없이 그 자리에 머물기 보다는, 때로는 지금 이렇게 사는게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해 보고, 나름 의미를 찾아보고, 때로는 새로운 일을 찾아 떠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퇴근하며 집에 돌아가는 길에 잠시 눈을 감고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매일 반복되는 인생과 삶을 대하는 자세,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성공, 성취를 하는 방법-쾌락과 유혹을 뒤로하고,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것이 비법이자 왕도가 아닐까?

새해 계획 세우고, 목표를 실천하는 방법-금연,다이어트,운동,독서의 변화는 어떻게?

울고 있는 아가씨를 보면서 느끼는 인생을 살아가고, 어떻게 다시 시작할까에 대한 생각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