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생로병사의 비밀, 건강채소의 재발견 - 오신채중의 부추, 삼채의 효능과 요리방법

 

불교에서 오신채(五辛菜)라고해서 파 , 마늘, 부추, 삼채, 양파 등 다섯가지 채소를 금한다고 하더데, 이유를 찾아보니 입주위에 귀신이 달라붙는다고 해서 금한다고 하는데, 현대에서는 음식에 많이 들어가고, 영양가도 많은 음식인데, 이 오신체에는 파속 식물로 알라신(allium)이라는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알싸한 맛과 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중에 부추는 비타민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들이 골고루 들어있는데, 양기를 돋아주어 기양초라고도하며, 정력에도 좋다고 하더군요...^^

거기다가 다른 오신채중에서 맛이나 향이 덜 강하고, 사시사철 먹을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데, 방송에는 간암판정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부추를 열심히 먹어서 병을 이긴분의 사례도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꼭 부추만의 영향을 아니겠지만.. 그만큼 좋다는 이야기로 받아들이면 좋을듯 합니다.

부추는 특히 간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신경아종 등에서 암세포 증식억제 효과가 뛰어나고, 암 억제 효소 활성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특히나 부추의 성분중에 유황을 함유한 디알릴 설파이드라는 함황화합물이 이런 효능을 주는듯 하다고 합니다.

부추는 쉽게 구할수 있다고 하지만, 집에서 반찬으로 자주 해먹지도 않고, 가장 많이 보는것이 족발을 먹을때 딸려나오는데 앞으로는 고기류를 먹을때 싸서 부지런히 먹어야겠습니다...^^

삼채는 파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리 많이 알려진편은 아닌 채소인데, 잎이 상당히 연하고, 뿌리는 잘라서 즙을 내서 먹기도 하며, 부추처럼 양념에 무쳐서 그냥 먹기도 한다는데, 맵고, 쓰고, 단맛이라는 세가지 맛이 나서 삼채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고추장 된장, 참기름, 매실즙을 넣어 버무려 먹어도 좋고, 삼채꽃과 뿌리도 숙성시켜서 먹어도 좋고, 삼계탕에 녹두하고, 삼채뿌리만 넣어서 푹 쌂아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삼채는 항산화, 혈관질환, 나트륨 배설 촉진, 고혈압 조절, 혈액 생성 및 빈혈 예방, 연골재생 및 피로회복, 후각, 미각 기능 및 성장 도움은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양파보다 황함유량이 2배이상 높아서 세포손상으로 인한 암방지와 예방등의 질병에 특히나 좋고, 살균작용과 항균작용을 해서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보다보니 무슨 만병통치 약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만큼 파속 식물에 들어있는 성분이 몸에 좋다는것인데, 단군신화에서 곰이 마늘과 쑥만먹고 사람으로 변했다는것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방송에서 사람들을 대상으로 삼채를 복용을 해서 전후의 유해 콜레스테롤의 변화를 측정했는데, 특별한것없이 삼채복용만으로 상당한 효과를 거둔듯한데, 삼채의 성분이 핏속의 콜레스테롤을 대변으로 체외 배출하는데 약 9%정도를 감소시킨다고 하니 꽤 좋은 식이요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정도 한방의 입장에서 음식물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준듯한데, 양약의 병원에 가면 아마 약으로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라고 할텐데, 서양의학쪽에서는 이런부분에는 좀 미흡한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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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병은 유전적인 요소도 있지만, 그외에는 대부분 우리의 잘못된 식생활 습관이 문제가 가장 큰것인데, 음식만 제대로 바꾸어도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수 있는데, 위의 방송이나 책들을 참고해서 잘못된 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신체를 위해서 식습관을 좀 바꾸어보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다이어트(diet)도 운동이 2할이면, 먹는것이 8할이라고 하는데, 꼭 위에서 말한 부추나 삼채만을 찾기보다는, 식물성에 자연식 위주로 우리의 식생활을 바꾸어간다면 지금보다 훨 나은 건강과 행복을 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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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방송은 위 방송의 말미에 부록으로 국민건강 프로젝트로 나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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