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간극장 - 겹쌍둥이 과외하기, 엄마선생님의 집에서의 학원수업 이야기

 

10만분의 1의 확률이라는 연속으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자매와 쌍둥이 남매인 겹쌍둥이 가족의 가정교육 이야기를 담는듯한 이번주의 방송

몇년전까지만해도 워킹맘으로 부부가 맞벌이를 시작했지만, 이제는 엄마 이윤희씨가 직장을 그만두고 집안살림과 아이들의 과외를 직접 담당하기로 했다고...

아이들이 처음에는 학원에서 과외를 하면서 학원에서 배우는것은 잘알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외의 부분에 있어서는 다양성의 측면에서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에서 공부를 자신이 직접 봐주면 아이들이 자신들이 하고 싶은것을 더 많이 할수 있다는 생각에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는데, 가르치는 모습을 보니 학원 빰치는 열정과 정성으로 노력을 하는데, 국어, 영어, 수학, 피아노 등을 직접 아이들에게 가르치는데, 물론 이를 위해서 별도로 수업을 듣기도 하고, 배우면서 부단히 노력하는 엄마의 정성이 대단하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아이들이 책도 좋아하고, 엄마와 함께 이렇게 공부를 하는것을 좋아하는듯한데, 과연 이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고, 다른 아이들과 사회적인 관계를 가지게되면서는 어떠한 갈등이 벌어질지가 궁금하다.

첫방송에서도 친구들과 놀다가 늦게 들어와서는 한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리던데, 과연 이런 방법이 지속적으로 성공할수 있을지는 장기적으로 두고봐야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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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엄마들의 과외의 방식은 최근에 맞벌이 가정에서 많이 보이는 학원에 일임하는 방식, 강남엄마들처럼 경제력있는 부모들의 시스템적이고, 생애설계방식의 과외, 극단적으로는 아이들에게 과외를 시키지 않는 집이나 기존의 입시에 환멸을 느끼고 대안학교나 홈스쿨방식으로 공부를 하는 방식등이 있는데, 이 집은 뭐 아주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독특한 방식으로 가정 교육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일반 가정에서는 한계가 있겠지만, 한번쯤 고려해 볼만한 방식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참 화목해보이는 가정으로 아이들도 엄마의 교육에 잘 따라주고 특히나 큰애들은 아침 6시반에 스스로 일어나서 그날 오전에 해야할 공부를 알아서 하는 모습이 참 대견스러울 정도인데, 문제는 아이들이 자라면서도 이런 방식을 잘받아들일지도 봐야할듯하고, 방송에서는 엄마가 함께 하는 이 시간을 아이들이 소중하게 기억해주었으면 한다는데, 혹시나 그외에 아이들이 어떻게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런 교육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하는 우려가 들기도 한다.

뭐 이제 첫방송이니 마지막방송까지 지켜봐야할듯한데, 보통 인간극장에서 자녀교육에 대해서 나온다면 장애인 아이들이나 완전히 자유롭게 방목을 하듯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모습이 대부분이였는데, 이번 방송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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