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G장조 BWV 1007 Prelude 음악듣기 (요요마 연주, Impressions 앨범)

 

북한산에 갔다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오솔길로 내려오는데, 적막한 길이 너무나도 좋고, 그때 법정스님 좋아했다는 바하의 무반주 첼로독주 연주 모음곡이 떠올랐고, 스마트폰에 있는 mp3를 찾아서 들어보니 너무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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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G장조 BWV 1007 (Suite for Solo Cello No. 1 in G major BWV 1007)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 1번인 프렐류드입니다.
요요마의 엘범에는 바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 3번 에어도 수록되어 있는데, 들어보시면 누구나 한두번은 들어봤을 음악...


KBS 특집다큐 - 무소유의 삶, 법정스님 (사진보기)

위 방송에서 법정스님이 입적 직전까지 즐겼던 음악이라고...


역사

  • 작곡 연도: 1717년 ~ 1723년 경
  • 작곡 장소: 쾨텐(Köthen)
  • 출판/판본: 자필악보는 소실됨.
  • 헌정, 계기: 선율악기이면서 통주저음을 담당할 수 있는 악기인 첼로로 구성되었으며 폴리포니와 중음주법을 사용하여 작곡됨. 안나 막달레나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의 필사악보를 통해서 이곡의 작곡 연대를 추정함.
  • 초연 연도: 알 수 없음
  • 초연 장소: 알 수 없음
  • 초연자: 알 수 없음

첼로를 위한 불후의 명곡으로 알려진 "무반주 첼로 조곡(모음곡)"은 1720년경 쾨텐시절에 쾨텐 궁정오케스트라 단원인 첼리스트 아벨을 위해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올린과 같이 화려하고 다양한 음색을 가지지도 못하고 기교의 범위도 좁은 그 당시의 첼로는 독주용으로는 사용되지 않고 있었다. 단지 합주에서 저음을 보강하고 다른 악기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는데, 바흐가 이 "무반주 첼로 조곡"을 작곡함으로써 독주악기로서의 첼로의 가능성을 규명하고 그 위상을 높여 첼로 역사의 커다란 획을 그었다.

현재 흔히 첼로 음악의 구약성서라고 불려지는 "무반주 첼로 조곡"은, 19세기 이후 다른 바흐 작품들이 빛을 보게 된 이후에도 여전히 평가절하되고 있다가 - 연주하기가 너무 어렵고 음악성도 제대로 연구되지 않아 연습곡 정도로만 연주되고 있을 뿐이었다 - 20세기 첼로의 거장 파블로 카잘스가 발견, 연구, 연주하여 그후 첼로 음악의 최고의 명곡으로 인정받고 있다. 새로운 양식의 도입과 독일 음악의 전통, 그리고 종교적 깊이까지 더해 그 내용과 형식의 절대성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늘날 모든 첼리스트들이 정복하고 싶어 하는 필수적인 그리고 최고의 목표로 여겨지고 있다. 이 곡의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카잘스는, 13살 무렵 바르셀로나의 어느 고악보 가게에서 이 곡의 악보를 발견하고 12년간 홀로 연구 끝에 공개석상에서 연주하여 세상에 그 진가를 알리게 되었다. 거기에 대한 카잘스의 말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어느날 우연히 한 가게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을 발견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매력적인 신비가 이 6곡의 '무반주 첼로 조곡'이라는 악보에 담겨져 있었다. 그때까지 그 어느 누구에게서도 이 곡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없었고, 나도 선생님도 이 곡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이 발견은 내 인생에서 가장 커다란 의의를 갖는다."

카잘스는 무반주 첼로 조곡 전 6곡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제 1번 낙관적(Optimistic), 제 2번 비극적(Tragic), 제 3번 영웅적(Heroic), 제 4번 장엄한(Grandiose), 제 5번 격정적(Tempestuos), 제 6번 목가적(Bucolic) 이러한 특성은 각 곡의 프렐류드(Prelude, 전주곡)에서부터 분명히 드러난다고 말했다. 제 1번부터 제 6번까지 모두 프렐류드-알르망드-쿠랑트-사라반드-미뉴에트(혹은 부레나 가보트)-지그의 6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대개 3번과 5번이 완성도가 높다고 하지만, 연주하기도 이해하기도 힘든 이 무반주 첼로 조곡의 첫 관문인 1번은 바흐가 "1번"으로 정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만큼 1번은 전체 조곡의 성격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그 첫 주제를 제시하는 교향곡에 있어서의 1악장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이 1번부터 우리가 접근해 가는 것은 전체 6곡을 모두 이해하는 첫 걸음으로써 꼭 필요한 일일 것이다. 이 1번은 그렇게 난해하지도 않고 특히 프렐루드가 개방현으로 연주되는 풍부한 울림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 곡을 좋아하게 되신 후 직접 첼로를 배워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셨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최근 CF에서 로스트로포비치 (EMI) 연주가 잠시 쓰임으로해서 대중적인 인기까지 끌고 있으니 더욱 반갑다.

출처 - 위키백과사전


악장 구성

  • 1악장 Prelude, G장조 4/4박자, 무반주 첼로 모음곡 6곡의 전체적인 구성은 Prelude - Allemande - Courante - Sarabande- Galant(Minuet는 1번과 2번, Bourrée는 3번과 4번, Gavotte는 5번과 6번) - Gigue로 구성됨. 연속적으로 진행되는 16분음표의 음형으로 구성되었으며 화성적인 진행을 선율적인 형태로 표현함.
  • 2악장 Allemande, G장조 4/4박자, 춤곡의 형태로 전반부와 후반부로 진행되며 각각의 부분들 반복되는 2부 형식으로 구성됨.
  • 3악장 Courante, G장조 3/4박자, 표준적인 형태의 프랑스형과 변형적인 형태의 이탈리아형이 존재하며 이 곡은 빠른 3박자 형태로 이탈리아형에 가까움.
  • 4악장 Sarabande, G장조 3/4박자, 8마디를 기준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뉨. 리듬의 변화에 따라서 전반부와 후반부의 선율이 진행함.
  • 5악장 Minuet, G장조 3/4박자, 앞뒤 악장 간을 연결하는 간주적인 춤곡 형식임. 2개의 Minuet로 구성되었으며 제1 미뉴에트 - 제2 미뉴에트 - 제1 미뉴에트 순으로 진행함. 제2 미뉴에트는 중간부로써, G단조로 조를 옮겨서 진행함.
  • 6악장 Gigue, G장조 6/8박자, 빠른 템포로 시작하며 모음곡의 마지막 악장임.

정말 다양한 첼로 아티스트가 연주를 했겠지만,
요요마(Yo-Yo Ma Best)의 베스트 앨범인 Impressions 에 수록된 곡으로 로스트로포비치의 연주와 더불어서 가장 익숙한곡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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