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자기개발을 위해 목표와 열정을 잊어 버리고, 시스템과 습관으로 만들자!

 

미국의 카툰 같은 만화인 딜버트(dilbert)를 연재하는 스콧 아담스(Scott Adams)씨가 자기계발서적인듯한 실패를 밥 먹듯이 하고도 크게 성공하는 방법(How to Fail at Almost Everything and Still Win Big)라는 책을 출간을 한다고 하는데, The Wall Street Journal 한국 월스트리트 저널이 책에서 발췌한 내용을 읽어보니 독특하면서도, 그의 만화처럼 냉소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인 듯한데, 꽤 도움이 많이 들듯하더군요.

인기 만화 ‘딜버트’ 작가의 성공 비법(1): “열정? 잊어라”

인기 만화 ‘딜버트’ 작가의 성공 비법(2):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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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간은 되지 않아서 판매되고 있지 않은데, 국내에도 번역본이 언젠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길버트 홈페이지 - http://www.dilbert.com/

저자 자신 또한 성공을 하고 싶었고, 수많은 노력을 했지만, 실제로 자기개발, 성공학 서적과는 괴리가 있었다면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해주는듯한데, 꽤 좋은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열정을 버리라는 이야기는 살아오면서 많은 일들에 열정을 가졌지만 일이 안되면 열정은 사라지고, 짜증만 남게 되는데, 일이 잘되면 없던 열정도 나타났었다고 합니다.

아마 성공한 사람들은 그 잘되어서 성공한 일들만 기억에 남아서 열정을 가지라고 이야기하고, 열정을 성공의 원인으로 착각을 하는게 아닐까요?

저자가 은행에 다니면서 대출을 담당했었는데, 상사는 열정을 가진 매니아에게는 대출을 해주지 말고, 큰욕심 부리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대출을 해주라고 했다고...

목표를 버리고, 시스템을 갖추라는 이야기는 내용이 좀 빈약해서 애매하기는 한데, 10kg을 다이어트하겠다는 목표를 가지면 성공할때까지 항상 부족하다는 자괴감에 살게되고, 설령 성공을 한다고해도 이후에는 성공의 기쁨도 잠시이고, 허탈감에 빠질것이라는 이야기인데, 목표를 세우지 말고, 자신의 삶에 그부분에 시간을 할애해서 매일 꾸준히 지키라는 의미인듯합니다.

10kg을 빼자가 아니라, 매일 아침 조깅 10Km라는 시간을 만들어서 꾸준히 지키는 시스템을 만들고, 책을 한달에 5권을 읽고 싶다면 목표만 세우지말고, 하루에 1시간씩 책을 읽는 시간을 내라는 이야기입니다.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더 친밀한 관계를 가지자라는 말뿐인 구호가 아니라, 매일 저녁을 같이 먹거나, 매주 주말에 여행을 가기로 정하면 좋겠지요?

천재들의 창조적 습관
국내도서
저자 : 트와일라 타프(Twyla Tharp) / 노진선역
출판 : 문예출판사 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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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책에서 저자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택시를 타고, 발레장에 도착해서 연습을 하는 일렬의 과정을 창조적인 습관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창의력과 창조력은 어떤 방법으로 생겨날까?

베르나르같은 유명한 소설가가 걸작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또한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에 3시간씩 꾸준히 글을 쓴다고 하는 이야기도 유명하지요.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국내도서
저자 : 안철수
출판 : 김영사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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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씨도 그의 책에서 자신은 의사, 프로그래머, 경영자, 교수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면서 어떻게보면 비효율적으로 살아왔지만, 매일 새벽에 일어나 개발을 하고, 의사일을 하는 등 올바른 삶의 자세를 통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충실하게 하다보니 다른 직업을 가지게 된것이지, 무슨 목표를 가지고 살아온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목표 없이 성공하라
국내도서
저자 : 히라모토 아키오 / 정유선역
출판 : 리더앤리더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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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그 친구는 어떻게 성공했을까
국내도서
저자 : 토마스A.슈웨이크 / 서현정역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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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부터 시작하기!

일을 쪼개고 나눈다는것의 의미는 뭘까?

위의 도서들도 어떻게보면 이 책과 비슷한 마인드라고 할수 있는데, 괜찬은 책이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한데, 잘 갖추어진 시스템이 열정을 항상 이겼다고 저자는 말하더군요.

실패는 벽이 아니라 과정이다라는 말은 실패에 좌절하지 말고, 실패로 부터 배우고, 더 현명해지면서 더 좋은 시스템을 만들어 가라고 하는데, 저자의 실패담을 들어보니 우리와 별반 다를바 없고, 어찌보면 더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다만 그는 그 실패를 통해서 깨우치고, 반성하고, 다시는 같은 절차를 밟지 않는다는것이 그가 성공한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기 만화 ‘딜버트’ 작가의 성공 비법(1): “열정? 잊어라”

인기 만화 ‘딜버트’ 작가의 성공 비법(2):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실패” 

위 글을 읽으면서 저 또한 저자와 같이 생각하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은 많이 했지만, 다이어리나 스마트폰에는 목표를 정해놓고 살아온듯 합니다. 

하지만 그걸 시스템으로 만들어 놓지 않다보니 다이어트, 성공, 부자, 신제품 출시는 마치 뜬구름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제는 그러한 목표를 제 삶의 녹여서 시스템화를 하고, 습관으로 만들어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꽤 괜찮은 내용이니 한번 꼭 읽어보시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삶속에 녹여서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