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의 변동이 미치는 영향과 고정환율, 변동환율제도의 장단점은?

 

환율 (換率)

외국환 시세(자기 나라 돈과 다른 나라 돈의 교환 비율), 통화가치

환율이 2013년 여름부터 급락을 하더니 요즘은 다시 회복세인듯 합니다.

뭐 일반인들이야 오르던, 말던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수출, 수입관련 회사에 관련된 분들이나, 구글 애드센스처럼 달러로 수입이 들어오는 경우 촉각을 곤두세우게 되지요.

신경을 안쓸때는 몰랐는데, 환율이 10원이 올라가는것도 요새는 꽤 민감하게 느껴지는데, 예를 들어 $1000달러라면 10원이 올라가면 환전시에 만원이 내 수중에 더 떨어지는데, 적은 액수도 이런데, 수출입 기업들은 정말 폭락, 폭등에 일희일비하지 않을수 없을듯 하고, 이래서 환투기(환테크) 등도 벌어지는듯 합니다.

얼마전 의류를 수출하는 회사에 잠시 다녔는데, 직원들이 환률이 오르기만 학수고대를 하는데, 환율이 오르면 미국회사와 $1에 계약을 한것은 변함이 없지만, 환전해서 1000원이 입금되느냐, 1100원이 입금되느냐는 하늘과 땅차이로, 환율상승만으로 10% 성장과 이익이 발생해서, 연말보너스도 두둑하다고 합니다.

환율이 오르는 경우 수입을 하는 업체들은 죽을 맛이겠지요...

반대로 환율이 떨어지는 경우 수출을 하는 업체는 큰 타격을 입을것이고, 수입을 하는 업체는 저렴한 비용에 원자재를 수입해 올수 있어서 좋을겁니다.

오르면 좋고, 내리면 싫을수도 있지만, 사업이나 장사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환율을 통한 이익을 얻는것도 좋지만 안정적인 환율로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안정성이 더 중요할듯 합니다.

문제는 한국은 변동환율제도를 시행해서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환율이 변동이 되는데, 작전세력이라고 할까요? 대규모 헤지펀드의 수익을 위한 장난으로 환율이 급락, 급등을 하기도 합니다.

중소기업을 도산시킨 키코(KIKO)는 무엇이고, 어떤점이 문제이고, 그 배후는?

KBS 추적60분 - 키코(KIKO) 미스터리, 10조원의 행방은?

대표적인것이 키코가 아닐까 싶은데, 기업들이 재판에서도 패소를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당시 환율이 급락한다는 시장의 분위기에서 키코상품에 가입을 했는데, 전혀 벌어질수 없는 경우의 수가 벌어져서 중소기업들이 엄청난 손해를 봤는데, 한국뿐만이 아니라 인도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배후로 헤지펀드의 파생상품이 아닐까 싶더군요.

이런 모습을 보면서 변동환율보다는 중국처럼 고정환율을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고정환율을 적용하게 된다면 경제가 침체되고,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부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통화정책등을 펼치기가 어려워서 쉽게 적용하기는 힘들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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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환률은 또한 자국시장의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적용할수 없어서 중국과 미국간에 위안화 절상, 절하 문제로 외교적인 문제도 발생을 합니다.

한국의 정황상 내수시장이 크지 않고, 자국내에서 자급자족이 어려운 상황에서 수출입을 하면서 벌어지는 국제수지에 적자, 흑자에 대한 충격을 보호할수 있는 변동환율제도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키백과 사전 변동 환율제도 내용 보러가기

위키백과 사전 고정 환율제도 내용 보러가기

한국이 변동환율제를 시행한다고 해서 정부에서 환율의 변동을 그저 시장에 맞겨두는것은 아닙니다. 환투기 세력도 있고, 국내 경제가 대기업의 수출 위주이기 때문에 급락, 폭등을 막고, 안정적인 환율을 유지하려고 하는데, 물론 뭐 한계가 있겠고, IMF때난 키코 사태때처럼 1500원씩 오르는것을 그저 보고있을수밖에 없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의문은 언론이나 증권사 등에서 낮아진다고 우려를 하고 준비해야 한다고하면, 환율이 올라가는지...  그리고 키코같은 사태때 왜 대기업들은 이런 좋은 상품(?)에 가입을 안해서 피해를 안입었는지 궁금하네요.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급락하는 시점에서 뉴스를 보니 정부는 환율 1050원선을 지키려고 하는데, 전문가들은 내년에는 1000원으로 갈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는데, 이후에는 또 급등을 하고 있네요.

뭐 올라갈때가 있으면, 내려갈때가 있고, 내려갈때가 있으면 올라오기도 하지만... 어디이래서 전문가나 정부의 말을 신뢰해서 투자를 마음놓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요즘 갑자기 올라가는 환율과 언론의 호들갑을 보면서, 이거 또 무슨 작전세력의 음모로 폭등을 하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몇천달러를 가지고 있는것도 환전을 하지 않고 대기중인데, 예상과는 반대로 점점 떨어지네요...-_-;;(2013년 말에 써놓은 글인데, 이제야 갑자기 환율이 폭등을...^^)

환율이 오를것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쓰려다가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개인적으로 아는 내용과 모르고,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찾아서 써봤는데, 조금이나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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