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경제세미나 - 환율전망과 기업의 대응전략

 


제일은행의 오석태 상무는 최근에 천안함 사태이후에 환률이 폭락, 폭등을 반복하고 있는데, 경제전문가가 본 입장에서는 천안함보다는 외국의 경제 파급효과가 더욱 크다가 보며, 천안함은 약 20%정도의 영향을 미치는것 같다고...
그리고 환율의 매수, 매도 시점은 1250원 정도를 기준으로 보고 있으며, 1250원이 넘어가면 급박하게 요동을 칠수 있으니 감안을 하라고...
오늘이 1233원이니... 약간은 애매한 상황일수도...
이 외에도 그리스, 스페인 등의 경제 상황에 대한 간략한 프리핑과 상반기에는 경제성장률의 꽤 높았지만, 하반기에는 마이너스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둔화될듯하며, 중국의 위안화 절상문제는 각종 문제로 올해는 쉽지 않을듯하고, 내년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다는 예측도...


삼성경제연구원의 황인성 상무는 환율이 1100원대를 예상하며, 이로인해 기업들의 채산성 문제가 악화될수 있으면, 마찬가지로 하반기에 경제성장과 영향일 미칠듯하다고...

이외에 현대자동차나 삼성전자, 한국의 수출 위주의 구조로 인한 환율에 대한 민감성등 환율에 대해서 눈에 보이는 현상외에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던 강연...
다만, 항상 그렇듯이 예측은 예측일뿐 이라는 사실... 또 중간에 어떠한 변수와 돌발 사건이 생길지는 그 누구도 모를 일이 아닌가 싶다.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SC제일은행 오석태 상무 / 삼성경제연구원 황인성 상무

“환율전망과 기업의 대응전략”
 
(주최:대한상공회의소)

 오석태 SC제일은행 상무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서 ‘IMF와 유럽연합이 1조 달러에 이르는 적극적인 구제 금융에 나섬에 따라 유럽발 위기가 진정되고 있다’면서, ‘선진국 통화 약세-아시아 신흥국 통화강세 기조는 계속될 것이며 경기회복으로 원화절상추세 역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오 상무는 한국경제에 대해 신흥시장, 특히 중국 주도의 세계 경제 회복과 IT 부문의 호황이 이어지고 있어 우리나라의 수출호조고 지속될 것이며 내수시장 역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큰 문제는 없다고 말한다.

  또한, 유럽발 금융위기만 진정된다면 국내기업들의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외국인이 다시 주식과 채권 매입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만큼 원화절상 압력이 커질 것이라며, 앞으로 원달러 환율의 하락을 전망한다.

  덧붙여, 토론자로 나선 황인성 삼성경제연원 황인성 상무도 국내적으로 달러화 공급우위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균형환율 기준으로 원화가치는 여전히 저평가 돼있다며 올 연평균 환율은 1100원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다만, 하반기 원화절상에 따라 수출기업의 채산성이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