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등산,산행으로 아침운동을 해서 다이어트,건강,사색,명상을 해보고, 안전하게 운동하는 방법

 

아침에 해뜨는 시간도 짧아졌고, 늘어나는 뱃살과 몸무게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요즘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금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얼마전까지 헬스클럽에 다니면서 하루에 한시간정도씩 운동을 했었는데, 등산이나 조깅을 하는것에 비해서 저항감은 덜 하고, 유산소운동외에 무산소운동 근력운동도 병행을 할수 있는것은 좋지만, 아무래도 등산에 비해서 운동강도는 좀 떨어지는듯 합니다.

거기다가 런닝머신이나 헬스에서는 하다가 귀찮으면 그만두거나, 강도를 줄일수 있지만, 등산은 올라가면 돌아서 내려가기도 쉽지 않고, 결국 시작하면 끝을 봐야한다는 장단점이 있는데, 암튼 다이어트나 칼로리 소비에는 상당한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한 10여년 전에도 살을 빼겠다가 이맘때 운동을 시작해서 두달정도만에 10kg이상을 감량했었는데, 겨울이 되면서 뜸해지고, 귀찮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몸무게는 이전 최고치를 갱신하고 다시금 걷는 이길은 체중이 지구의 중력과 싸우면서 올라간다는것이 쉽지가 않네요...-_-;;

힘들게 도착해서 시간을 보니 저 아래의 아파트부근에서 출발을 해서 40분정도가 걸렸습니다.

10년전에는 전투체육이나 전투등산도 아니고, 매일 기록을 갱신하겠다고, 산을 뛰어 오르면서 한때는 저 밑의 북한산 레미안아파트에서 시작해서 북한산 수리봉 정상까지 18분대에 등반을 하고는 했었는데, 10년만에 딱 2배의 저질 체력이 되어 버린듯 합니다....-_-;;

그래도 정상에 올라서 멋진 북한산국립공원을 바라보면 한번도 괜히 올라왔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고, 매번 잘 올라왔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산 정상에서 산바람과 물한잔을 마시며 느끼는 상쾌함과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자신감을 아마 올라가신분은 느껴보셨을껍니다.

5월이라서 정말 신록이 푸르르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데, 꼭 아침 산행이 아니더라도, 주말에 산행을 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설악산 대청봉 겨울 산행

정치인이나 사업을 하는 분들을 보면 간혹 장기 등반을 통해서 생각을 정리를 하기도 하는데, 뭐 히말라야나 백두대간은 못가도 서울의 북한산만해도 하루가 넘는 코스도 있으니 한번 고려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북한산 둘레길 하늘정원길(구름정원길) 구간, 불광사입구 나무계단 테크 공사 마무리후에 재개통

지리산 둘레길 - 1박2일에서 소개된 여행 명소 탐방로

북한산 둘레길 전체코스 지도 - 다운로드 받기와 산행코스 소개

내려올때는 북한산 둘레길을 통해서 내려왔는데, 장 자크 루소의 나는 걸을 때만 명상을 할 수 있다. 걸음을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나의 정신은 오직 나의 다리와 함께 움직인다라는 명언이 적혀있던데, 참 멋진 말입니다.

다만 둘레길처럼 천천히 걸으면서 사색을 하면서 걸을수 있는곳은 좋지만, 가파른 등선을 따라서 올라갈때는 사색을 하는것이 아니라, 얼굴이 사색이 되지요...-_-;;

운동개념으로 좀 강도높은 운동을 좋아하신다면 봉우리 위주의 공략이 좋지만, 천천히 걷는 방식으로 다이어트나 사색, 명상을 하고 싶다면 둘레길이나 공원으로도 충분합니다.

서울 봄에 걷기 좋은 아름다운 봄꽃길 102선 안내

은평구 불광동쪽에서 이런곳을 찾으신다면 북한산 둘레길 하늘정원길, 옛성길구간, 탕춘대매표소-구기매표소가 참 괜찮으니 참고하시길...

올바른 걷기를 위한 신발 선택 방법(밑창, 등산화, 노인용 신발)

건강과 신체에 좋은 신발의 조건

MBC 프라임, 제대로 한 번 걸어볼까요? (제대로 된 걷기, 신발선택 등)

바른 걷기 자세 (평지, 계단을 오르내릴때, 내리막 오르막을 걸을때 등)

등산이나 걷기운동을 할때는 무릎에 부담이 많이 되는 편인데, 바른자세, 신발 등의 선택을 잘하시고, 등산스틱이나 무릎보호대 등을 같이 이용하시면 하체의 부담을 많이 줄여주니 참고하시길...

북한산 둘레길 부근의 가을 단풍 풍경 사진들과 한적하고 느긋한 산행

북한산 진달래의 절정과 숨겨져 있는 분홍빛의 진달래 밭을 찾아가본 등산 산행기

서울 폭설후에 북한산 등산기, 아름다운 설경의 모습과 서울시의 전경 파노라마 사진

아카시아향기와 함께한 상쾌한 아침산행

산행을 운동으로 택하시면 재미있는것이 봄여름가을겨울마다 각각 독특한 풍경과 경치, 자연을 볼수도 있다는것이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 개나리, 진달래, 벚꽃은 졌고, 이제는 밤나무, 아카시아 등의 나무들이 만발을 하고 있는데, 뭐 저야 집이 북한산 근처라서 이런 복을 누리지만, 왠만한 동네라면 작은 산이나 공원들이 있어서 나름대로의 운동과 산책을 즐길수 있는데, 아침이나 저녁운동을 집앞으로 나가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