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소비자고발 - 아이스크림 유통,가격의 비밀, 들쭉날쭉 차량수리비

 

7월 1일자로 권장소비자가격이 폐지되면서 아이스크림 가격에 대한 불신에 대한 이야기, 유통시에 냉동문제, 식중독을 일으킬수 있는 문제, 유통기한문제등을 다룬 내용...
가격, 유통, 관리 등 총체적인 문제점이 있지만, 제조사측은 안하무인인데.. 과연 여름철 피서철에 아이스크림 가격이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말은 소비자의 권익과 제조사가 아닌, 유통업체로 가격결정권이 넘어온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아직도 제조사 중심이 아닌가 싶은데.. 과연 문제없이 권장소비자가격이 이대로 사라질지 모르겠다.
다만, 짧은 방송시간에 너무 많은것을 다루어서 좀 산만한 느낌...
아이스크림과 권장소비자가격 폐지
참고로 과자나 아이스크림의 뒷면에 N60 L60등 알수 없는 표시가 나오고는 하는데, 이런것이 제조사측에서 밝히는 소비자가격이라고...

자동차 정비문제는 불만제로와 같은 방송에서도 여러번 다루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전혀 개선되지 않은 바가지 요금에 특히나 여성에 대한 바가지와 견적서도 일부러 띄어주지 않는 모습등을 보여줌...
비단 일부 카센터문제만이 아니라, 대기업의 운영하는 자동차 정비소에서도 천지차이인 견적가격...
물론 매번 방송에서 문제제기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방송소재로만 이용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개선되어야 할지는 표준안정도의 이야기와 자정노력을 이야기하는 등 그저 카센터의 양심에만 맞기지 말고, 다양한 제안,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것이 아쉬웠던 방송...
소비자에게는 여러곳의 견적서를 받고, 단골업소는 한곳정도를 만들고, 불량 업소는 사라져야 한다는 이야기로 마무리...-_-;;
불만제로 - 자동차정비소의 바가지, 무법천지 동대문 쇼핑몰 (사진보기)


소비자 고발 145회
2010. 7. 2. (금) KBS 1TV 밤 10:00-10:50 

■ 담당 CP : 박복용
■ 취재 PD : 홍진표, 최재복 프로듀서
■ MC : 오유경 아나운서

▶ 소비자 고발 <아이스크림 유통의 비밀 / 최재복 PD>
가격표와 유통기한 없는 아이스크림?
4월 초, 빙과업체에서는 최고 45%까지 아이스크림 가격을 연달아 인상했다. 하지만 소매점에서는 50%할인, 심지어 70% 할인까지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고 있다. 반값할인과 가격인상 사이에서 판매자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스크림 가격. 과연 아이스크림의 가격은 제대로 책정되었을까?
또한 아이스크림은 냉동식품이라는 이유로 유통기한이 표시되지 않고 있다.
보관온도인 영하 18도를 지키면 변질될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라는 게 빙과업체들의 입장. 하지만 실제 조사결과 영업소 및 대리점, 냉동차, 소매점 냉동고 등 아이스크림의 유통과정에서 보관온도인 영하 18도가 지켜지지 않고 있었다. 보관온도가 지켜지지 않아 흐물거리거나, 녹았다가 다시 냉동된 아이스크림의 경우 문제는 없을까. 제작진은 시중에 판매되는 아이스크림 30여종을 수거해 세균검사를 실시했다. 일부 제품에서 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권장 소비자가격도 유통기한도 없는 아이스크림의 문제점을 파헤친다.

▶ 소비자 고발 <들쭉날쭉 차량수리비 / 홍진표 PD>
부르는 게 값? 자동차 수리비
2009년 우리나라에 등록된 자동차는 총 1,732만대 호. 한 집에 한 대꼴로 있는 셈이다.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자동차! 그런데, 고장 난 차를 수리하려고 정비소를 찾을 때마다 자동차 수리비가 미심쩍다고 하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과연 자동차 정비소에서는 적정 수리비를 받고 있는 것일까?
소비자 고발이 취재 결과, 같은 자동차 정비에도 자동차 정비소 마다 제각기 다른 수리비를 청구했다. 심지어는 자동차를 제대로 수리하지도 않고, 터무니없이 높은 자동차 수리비를 청구한 곳도 있었다.
자동차 브랜드의 서비스 센터에서도 각 센터마다 청구하는 가격이 달랐는데, 특히 여성이나 자동차를 잘 모르는 운전자에게는 바가지를 씌우는 자동차 정비소도 있다고 한다.
같은 정비이지만 업체마다 수리비는 최대 18배나 차이가 났다. 일부 자동자 수리업체 들쭉날쭉한 자동차 수리비 실태를 취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