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 함께 가라, 환상적인 성악 노래와 떠나는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

 

멋진 대사
하루동안 이런 멋진 영화 두편을 보게 되다니.. 감동이다... 거기에다가 조금 전에 카톨릭 신학교에 대한 다큐를 보고난후에 보게 되니 더욱 감회가 새롭다.
흐 르는 음악은 세명이 수사가 모두 헤어진후에 두명이 다시 만나고, 나머지 한명을 설득해서 합류시키기위해서 음악으로 멋지게 한명을 꼬신다.. 그때 나오는 가사가 신과 함께 가라이다...(동영상에 나오므로 ost중에 경쾌하고 유명한 italien으로 교체...)
영화를 보면서 노래때문에 이렇게 감동을 받은 영화가 코러스인데 왠지 영화풍도 많이 비슷하다는 느낌이...
그리고 이 노래보다는 자신들의 목적지인 이탈리아에 도착하면서 흐르는 노래가 더욱 유명한것 같은데 찾기가 귀찮아서...-_-;;


신과 함께 가라 (2003)

9.4
감독
졸탄 슈피란델리
출연
미하엘 그비스덱, 다니엘 브륄, 키에라 스콜라스, 트라우고트 버레, 마티아스 브레너
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드라마 | 독일 | 106 분 | 2003-05-30

암튼 나에게는 영화보다 노래로 먼저 다가왔던 노래.. 영화를 보는 내내 언제나 그 노래가 나오는 했었다...
너무나도 멋진 카톨릭 수사들의 노래의 매력도 좋았지만, 영화 자체의 내용도 좋았다. 노래때문에 빠진 사랑.. 그리고 어렸을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수도원에 들어와서 살다가 처음으로 빠진 사랑...
막판에 어떻게 되나 궁금했지만.. 주인공이 단호하게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고 떠나면서 막을 내린다. 하지만 독백속에서 그녀를 다시 만났다고 하니.. 왠지 잘 되지 않았을까...
그녀가 직접 찾아왔다면 주인공은 육체적인 욕정에 끌려서 당연히 수도원을 버리고 그녀에게로 갔겠지만, 그녀는 직접 오지않고 목걸이만을 보낸다..
왜? 그랬을까...
바로 주인공의 현명한 선택을 바랬었기 때문이였고... 그래서 주인공은 자신의 인생에 중요한 결단을 내리고 말한다.
그날 나는 어른이 됬다고...

궁금한것은 왜 그녀가 교회에서 멋진 찬송을 부르는것을 듣고 떠났을까?
노래의 가사때문에? 회개를 해서? 분위기 때문에?

영화 신과 함께 가라 OST-주의 손길 받아들이는 자(Wer nur den lieben Gott last walten)

원 제 : Vaya Con Dions
감 독 : 촐탄 슈피란델리
주 연 : 마이클 기즈덱 , 다니엘 브뤼엘 , 마띠아스 브렌너 , 키에라 스콜라스
각 본 : 촐탄 슈피란델리
촬 영 : 디에터 디벤터
음 악 : 데레프 프라이드리치 피터슨
편 집 : 맥돌나 로콥
미 술 : 해럴드 튜처
장 르 : 드라마
개 봉 : 2003년 05월 30일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시 간 : 106 분
수입/배급 : 씨네탑/배급: A-Line
제작국가 : 독일
제작년도 : 2002 년
홈페이지 : http://www.condios.co.kr/
교 회로부터 파문 당해 단 2개의 수도원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칸토리안교단.

후원자의 후원거부와 원장신부의 사망으로 수도원이 위기에 몰리자 3명의 수도사들은 교단의 보물인 규범집과 한 마리 남은 염소를 데리고 마지막 남은 이탈리아의 수도원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세상과 담 쌓아온 그들은 독일에서 이탈리아까지 비행기도 아닌 걸어서 가겠다는 무모함을 고집하는데.. 과연 걸어서 이탈리아까지, 무!사!히!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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