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 함께 가라 OST-주의 손길 받아들이는 자(Wer nur den lieben Gott last walten)

 
 독일의 개신교 시인이자 작곡가인 게오르그 노이마르크 (Georg Neumark가 1641년에 작사, 작곡한 찬송가로 우리나라 찬송가 321장(구 341장) 너 하나님에 이끌리어와 가톨릭 성가에 수록된 Tantum Ergo 중 127장 바흐 작곡의 십자가 바라보며 등 다양하게 편곡이 되는 아름다운 성가입니다.
신과 함께 가라라는 영화속에서 잠시나마 다른 길을 가려던 주인공중에 한명이 이 노래를 듣다가 자신의 초심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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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연극에서도 위 노래가 삽입되어 있는데, 어찌나 애절하던지... 유튜브에 노래가 있네요~


노래가 흐르는 동안 두 사람의 마음이 바뀐다.. 
수사는 노래 가사처럼 노래하고 기도하며 신과 함께 가기로 마음을 바꾸고... 
키아라는 나와같이 죄책감을 느끼고 그 자리를 떠난다.
그둘의 표정 변화 미묘함이 더욱 마음을 끈다...

몇번을 다시 들어도 감동적이고, 죄책감, 반성, 후회.. 그런 마음이 든다...
正鎬라는 이름이 부끄러울 뿐이다.
막연히 찬송가로 듣기보다 주나 신을 나 자신으로 천국을 우리가 가야할 꿈의 지향점이라고 생각하고 바꿔 부르면 어떨까?
그래서 더욱 이러한 기분이 드는걸까...

원곡은 바흐의 다만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는 자 (Wer nur den lieben Gott lasst walten)인것같은데,
왜 OST에서 lasst가 lst로 바뀌었지? 뭐 독일어라 잘 모르겠다만...-_-;;


신과 함께 가라 (2003)

9.4
감독
졸탄 슈피란델리
출연
미하엘 그비스덱, 다니엘 브륄, 키에라 스콜라스, 트라우고트 버레, 마티아스 브레너
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드라마 | 독일 | 106 분 | 2003-05-30


주의 손 길 받아들이는 자

희망 잃지 않으리
고난과 슬픔에서 구원 받으리

전능하신 주를 믿는 자
굳건히 서리라

기쁨의 순간을 알며

언제 부름 받을지 알고 있으리

주께 진실하며 거짓 없는 자
곧 선으로 충만한 인생 맞으리


노래하고 기도하며
신과 함께 가라

그리고 선을 행하라





 천국의 장엄함을 믿는 자
거듭나리로다

주님께 아무 의심 없는 자
버림받지 않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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