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청의 별-공직사회에 대한 비판을 통해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일본 영화

 

우리나라식으로 이름을 짓자면 도청의 별... 좀 생뚱맞은 제목의 영화... (縣廳の星 : The Star of Prefecture Government)
도청에서 촉망받는 엘리트가 프로젝트에 반대의 물결때문에 민간과 잠시 협력한다는 의미로 슈퍼에 내려가서 6개월동안 일을 하게 된다. 그러는 동안에 그동안 자신이 쌓아놓았던 일들이 얼마나 잘못된 일들인지, 허무한 일들인지, 공무원들의 고자세, 정치권에 대한 풍자등을 바탕으로 해서 한 총망받는 젋은이가 망해가는 슈퍼마켓을 다시 일으켜세우고, 일에 대해서, 살아가는것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고 현청에 다시 돌아와서도 개혁을 위해서, 사람들을 위해서 일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제목때문에 보게되었고, 제목때문에 실망을 했지만..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보았다.
살아가는데 잘못된 자세, 마음가짐, 행동거지등을 제삼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고쳐가는 공무원..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라고 할까? 다만 결론은 해피엔딩도 비극도 아닌 진행형으로 끝을 맺는다. 살아가는것과 사랑에 대한 눈을 뜬채로...

장르 : 코미디 / 드라마 

감독 : 니시타니 히로시

출연 : 오다 유지, 시바사키 코우, 사사키 쿠라노스케 ... 

제작 : 시마타니 요시나리, 카메야마 치히로, 야스나가 요시로 ...

각본 : 사토 신스케

국가 : 일본 

음악 : 마츠타니 스구루

제작년도 : 2005년

일본개봉 :  2006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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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청의 별

Star Reformer 
7
감독
니시타니 히로시
출연
오다 유지, 시바사키 코우, 사사키 쿠라노스케, 와다 소코, 콘노 마히루
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 일본 | 131 분 | -

2003년 개봉되어 그때까지의 일본 실사영화 흥행기록을 20년 만에 바꿔 쓴 <춤추는 대수사선 THE MOVIE2(踊る大搜査線 THE MOVIE2)>의 주인공 오다 유지(織田裕二)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무대는 '현청(縣廳)'이었다. <춤추는 대수사선>에서는 뜨거운 가슴을 지닌 현장 형사를 연기했는데 이번에는 180도 다른, 현청에 근무하는 엘리트 공무원 노무라(野村)를 연기하고 있다. 

공무원이 삼류 수퍼의 알바 직원과 만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서류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며 융통성이 전혀 없는 공무원과 고객 제일주의이자 현장주의자인 아르바이트 여직원. 결코 만날 일이 없었던 두 사람이 당연히 충돌하고, 그러면서도 조금씩 변화되는 과정을 그린 '개혁'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오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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