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스페셜 - 언론의 숨은 얼굴 기사 제목, 조중동의 악의적인 뉴스 제목 만들기

 

신문의 가사제목에 대한 비판 다큐... 정말 문제가 많은 신문의 선정적인 기사 제목들... 선정성과 객관성사이에서 고민은 하지만.. 그 유혹이 쉽지는 않을것이고.. 무엇보다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목적이 많은것이다.

같은 기사내용을 가지고 바라본 조선일보의 기사제목은 어이가 없었고.. 이를 고등학생들이 작성한 기사제목이 더욱 적절해보였다. 특히 조선일보의 제목은 거의 폭동이라고 표현을 하더구만...-_-;;

문제는 사람들이 이런 기사의 제목, 혹은 단어에 아주 큰 영향을 받는다는것이다.

대북지원이라면 긍정적으로 보다가도, 퍼주기라는 말에는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식으로...
암튼 KBS가 조선일보의 뒷통수를 한대 시원하게 때린듯한 방송이였다.

- 방송일시 : 2006년 12월 10일 (일) 저녁 8시, KBS 1TV

[기획의도]

언론의 고유기능은 객관적인 사실전달과 여론형성이다. 하지만 오늘날 언론은 기자,
신문사, 편집자 등의 관점을 강하게 주장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를 흔히 언론의 틀짓기(프레이밍)이라고 한다. 우리 언론의 심각한 폐해는 사실
전달 기사에서도 이 같은 프레이밍이 곧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가장
두드러지게 표현되는 것이 바로 기사 제목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사 제목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특정한 보도 용어를 중심으로 들여다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언론 보도의
공격적 편향성을 살펴보고, 수용자들의 보다 정확한 판단을 돕는다.

[주요내용]
▶ 제목 한마디가 한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다.

▶ 언론의 프레이밍, 수용자는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 ‘서커스’ 용어로 주지사에 당선된 아놀드 슈워제네거

▶ 언론 제목의 영향, 얼마나 큰가?

프레임이란 세상을 보는 창이며, 누구나 프레이밍을 한다.
프레이밍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며, 긍정적으로 작용하면
토론과 합의를 유도해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하지만 공격적이고 감정적인 용어를 사용해 사회 이슈에 대해
찬반 양극단의 대립을 유도하는 방식은 왜곡된 여론 형성이라는
결과만 가져올 뿐이다.                                                      
                                                     
- 전문가 인터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