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사진촬영을 위한 카메라의 필요성과 구입 선택기(DSLR 캐논 100D, 소니 미러리스 NEX-5, Nex-6)

 

개인홈페이지부터 시작을 해서 블로그로 넘어와서 벌써 10여년이 지났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꼭 필요한 도구로 컴퓨터와 카메라인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좋은 카메라가 필요할까라는 생각과 저도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까 고민하다가 선택을 했는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Blog를 운영하는데 DSLR이나 미러리스 같은 카메라가 필요할까라는 생각에는 그닥 필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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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똑딱이 카메라와 캠코코를 가지고 있지만, 이것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주로 사용하는것은 스마트폰용(HTC 디자이어HD, 아이폰5) 등으로 촬영을 하는데, 여행이나 맛집, 제품 리뷰 등 전혀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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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집 뒤에 날라온 매를 찍느라고 광학줌과 동영상 리뷰시에 넓은 화각 때문에 다른 제품이 필요했었는데, 위 제품을 구입을 했는데, 뭐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다만 요즘 분위기가 smartphone으로 촬영을 하면 상당히 성의없이 생각을 하고, 위 처럼 리뷰 사이트에서는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 리뷰를 작성하지 않길 부탁 드립니라다는 문구까지 나오고, 얼마전에는 몇몇 블로거들을 만나서 함께 리뷰를 하는 일이 있었는데, 대부분 몇백만원짜리 DSLR에 망원렌즈를 달고 다니던데, 왠지 모를 허전함에 저도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를 알아보게 되었고, 지름신이 발동하게 되었습니다.(물론 이후에 리뷰를 봤을때 개인적으로는 고성능 카메라를 가지고 찍은 분과 별 차이를 모르겠는데, 사진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가요...-_-;;)

뭐 개인적으로는 구매를 한다고 해도, 주로 사용하게 되는 카메라는 iphone5로 찍고, 아웃포커싱 효과나 메인으로 좀 잘나온 사진 한 두장을 위해서 찍을 것이고, 여전히 메인은 스마트폰으로 찍지 않을까 싶고, 어떻게 보면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충분한데, 남들의 시선 때문에 중형차를 구입하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워드와 인터넷 검색만 해도 되는데, 최신형 울트라 노트북을 구매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물론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는 블로그나 사진이 취미인 분들이야 좋은 장비에 좋은 화질, 구도, 기술 등을 필요로 할지 모르겠지만, 과연 자신에게 꼭 비싼 카메라 장비가 필요할지는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런 문제도 있습니다. 과도한 노출에 뽀샵 처리에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지 못하고, 왜곡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왼쪽은 제가 폰으로 찍은 사진이고, 오른쪽은 같은 집의 짜장면을 어떤 블로그에서 멋지게 찍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추천의 맛집이라고 느꼈는데, 오른쪽의 사진을 보니 왠지 맛깔난 집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뭐 정확하게 잘 찍는것은 필요하지만, 좋은 카메라와 좋은 기술이 현실을 왜곡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블로그에서 본 음식이나 여행지가 실제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게 느껴질때가 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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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멋진 풍경인데 스마트폰 카메라로 제대로 담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위에서 말한 매 사진 촬영외에는 딱히 기억나는건 없네요...-_-;;

암튼 개인적인 생각인데, 카메라 장비 구입시에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 일주일간 이것저것을 알아봤는데, DSLR중에서는 캐논 100D 블랙 18-55mm stm 렌즈 제품, cannon EOS M, sony nex-5. nex-6, 소니 RX100 제품등을 선택의 물망에 올려 놓았습니다.

근데 각각의 장단점과 각종 리뷰를 살펴보면 볼수록 더욱더 선택하기가 힘들어 지더군요...-_-;;

각종 전문가나 카메라 판매점의 직원의 이야기 등을 들어보면 결국 어떤 용도로 주로 사용할 것인지가 중요한데, 휴대성이나 앞으로의 확장성이나 사진 품질인지 등이 중요한듯 합니다.

하지만 맛집이나 여행 블로그라고 매번 휴대성만 중요한것도 아니고, 딱히 기준을 정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렌즈를 추가 구매하지 않고, 찍는다면 RX-100 휴대성이나 품질 등에서 가장 좋을 수 있다는것이 총평이기는 한데, 화각문제나 그립감 때문에 탈락 

 

그 다음으로 눈에 들어온것이 캐논 100D제품으로 dslr중에서 가장 가볍고, 가격도 저렴하고, 그립감도 상당히 좋더군요.

다만 화이트 제품은 여성 사용자를 겨냥해서 단렌즈로 휴대성이 좋지만, 좀더 나은 화질을 위해서 블랙의 stm 렌즈를 달게되면 일반 DSLR과 크게 다를 바는 없는듯 합니다.

이건 캐논 EOS 70D제품에 100DS에 번들로 달리는 렌즈의 모습인데, 개인적으로는 휴대성이 가장 최우선이라서 이것도 포기를 했습니다.

이제 남은것은 소니의 NEX-5와 6 두가지이고, nex-7은 너무 고가인듯 합니다. 3N은 저렴하기는 한데, wifi기능이 없어서 배제했습니다.(뭐 자주 쓰지는 않겠지만...)

이건 NEX-6L 제품으로 nex-5와 큰차이는 없지만, 플래쉬가 내장되어 있고, 뷰파인더가 있어서 꼭 DSLR같이 찍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다만 액정이 터치가 안되고(초점을 수동으로 잡아야함), 셀카를 찍기 좋게 LCD가 회전이 완전히 안되는데, 그닥 저에게는 문제는 안되네요.

미러리스 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인데, 전원을 켜면 렌즈가 확 튀어나오는것은 크게 다를바는 없는듯 합니다.

크기는 6이 5보다는 조금 두껍고 약간 무거운듯 한데, 결국 뷰파인더로 왠지 좀 사진찍는 재미를 더 느끼고, 가격도 큰 차이가 없어서 6L로 선택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마트 은평점에 몇번 방문을 해서 여러 카메라를 만져보고 결정을 했는데, 남대문, 용산, 테크노마트나 대형마트에 방문해서 직접 만져보시고 선택하시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가격은 다나와에서 최저가가 70만원정도 하는데, 티켓몬스터에 보니 6L이 699,0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연말 세일 이벤트로 6만원짜리 쿠폰이 있어서 63만원대에 구입을 했습니다.

사지 말고 다시 취소를 할까라는 생각도 하다가 IT제품도 자주 사용하고 리뷰를 하는 입장에서 미러리스 카메라는 도대체 얼마나 좋은지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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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PDA Palm, KPUG

그러고보면 2000년쯤에 디지털 카메라와 PDA, 휴대폰 등을 구입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이런걸 따로 따로 들고다니는게 상당히 불편한데, 하나로 합쳐지면 좋겠다 한것이 바로 스마트폰인데, 이제는 또 테블릿이나 DSLR,DSLT같은 전문적인 기능때문에 분리가 되어 가나요...^^

당분간 카메라 공부도 좀 해보고, 다양한 용어도 배우면서 책도 구입해서 읽어봐야 할텐데, 이후에 이런 카메라의 장단점이나 블로그 운영이나 살아가는데 일상에서 이런 제품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겠고, 지속적으로 포스팅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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