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도시락 반찬인 야채 소세지, 햄때문에 사라진 쏘세지 백만년만에 구입 시식기

 

어머니가 시장에 갔다가 옛날 생각도 나고해서 한번 구입을 했다는 쏘세지...

정말 요즘에는 보기도 힘든데, 간혹 술집 주점같은 곳에서 보너스 안주로 주면 죄다들 한마디씩하면서 예전에는 이거면 최고의 반찬이였다는 이야기를 하고는 한다...^^

비엔나소세지나 스팸과 같은 햄때문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나 했는데, 아직도 판매를 하고는 있는듯하다.

처음에 팔던 소세지는 단무지처럼 긴것에 아무것도 없이 살색의 순수한 소세지였다가, 이후에 이처럼 당근이나 양파같은 초록, 주황색이 첨가되면서 보기에도 좋아졌던 기억이...^^

야채가 15%정도로 당근과 양파, 피망, 마늘등이 들어가고, 연육, 어육, 돼지고기, 전분 등이 주재료인데, 이건 동원에서 나온 제품인데, 예전에 진주햄, 백설햄 등이 생각나는데, 요즘에는 보기에도 힘든듯하다.

가격은 천원으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의성 마늘햄 라이스샌드, 샌드위치같은 김밥의 제품

롯데햄 장조림, 집에서 해먹던것이 떠오르는 돼지고기와 양념간장으로 만든 밥도둑

진주햄 치즈 속속바 (Cheese Sticks - Mozzarella String Cheese)

편의점에서 구입한 햄맛살김밥

백설햄 한입쏙~ 안동찜닭맛 구이 & 춘천닭갈비맛 구이

썰어놓은것을 하나 먹어보니 밀가루 맛이 나는듯...-_-;; 

예전에는 날로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었는데... 입맛이 고급이 되었나... 햄의 자극적인 맛이 입맛을 버렸나...

역시나 소세지는 계란을 풀어서 함께 후라이판에 구워먹는것이 최고인듯하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이런 소세지는 정말 거의 최고의 반찬이였던 기억이...

간만에 엄마가 이렇게 해서 조카에게 한번 먹어봐고 했더니 맛없다고, 햄을 달라고...-_-;;

뭐 추억의 느낌으로 먹어보니 좋기는 하지만, 또 산다고하면 말릴듯한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소세지와도 이제는 안녕인듯하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수많은것이 바뀌고, 세상이 참 좋아졌다는것을 느낀다. 다만 더 행복해졌냐고 한다면..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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